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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로교회108

신평로교회 유치부 여름 성경학교 설 교 2010. 7. 10.
2010년 7월 11일 주일 저녁 찬양 콘티 2010년 7월 11일 주일 저녁 찬양 콘티 장마 기간인데도 한여름처름 덥네요. 모두들 건강하시죠? 내일 함께할 찬양올립니다. 연습 많이 해서 멋진 찬양으로 주님께 영광돌리기를 원합니다. 오프닝곡과 마지막 곡을 같은 곡으로 했습니다. 오프닝곡 주님의 마음 부어 주소서(바로가기 클릭) F 찬송가 309장 목마른 내영혼 만족함이 없었네 성령의 불길 G 주님 한 분 만으로 생명 주께 있네 마지막 날에 마지막곡 주님의 마음 부어주소서 HYMN 2010. 7. 10.
맥추감사절 설교(정용수목사) 감사하는 사람 지난주는 2010년 맥추 감사절이었습니다. 열정적인 찬양과 설교로 정평이난 정용수 목사님께서 감사하는 사람이란 제목을 설교하셨습니다. 감사하는 사람 (골로새서 3:12-17) 우리의 삶을 돌아보면서, 내가 감사할 것이 얼마나 있을까? 하고 헤아려보면 그렇게 많은 감사가 나의 삶 가운데 많지 않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러나 정말 감사할 것이 그리 많지 않은가? 하고, 깊이 생각해 보면, 감사할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나름대로의 가치 기준에 따라서 감사하는 생활을 하지만, 우리는 사람들과의 감사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와 축복, 자녀됨의 회복, 성령의 역사와 인도하심을 생각할 때면, 그 어떤 이들과도 비교할 수 없는 특권이요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만큼 우리가 하나님께.. 설 교 2010. 7. 8.
이 시대를 이끌어 갈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지도자가 필요하다. 근대화와 기독교의 성장과는 긴밀히 밀착되어있다. 칼빈의 개혁주의 자체가 시민정신 속에서 잉태되었고 그들의 후세대가 그것을 키웠기 때문이다. 18세기 합리주의적 사고가 근대적 사고였기에 기독교는 근대적 정신과 시대 조류 속에서 성장을 거듭해 왔다. 그러나 포스트모더니즘의 시대가 도래하면서 기독교는 급속도로 쇠퇴하고 있다. 서구의 교회는 이름뿐이고 건물은 이미 세속적인 장사치들이 장악하고 있다. 남아있는 교회도 고작 지난날의 추억을 그리워하는 노인들이 천국을 기다리며 무표정한 얼굴로 앉아있을 뿐이다. 이제 기독교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 시대를 이끌 것인가? 아니면 시대에게 따돌림 당할 것입니다. 감림산기도원의 화요 구국기도회 장면 누구나 선택의 자유는 있다. 그러나 자유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르는 법이다. 이.. 일상이야기/팡......세 2010. 7. 6.
신평로교회 청소년부 비전수양회 일정표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0. 7. 4.
고등부 칼럼-가슴 뛰는 삶 가슴 뛰는 삶 이제 3주후면 중고등부가 함께하는 여름수련회가 열린다. 몇 달동안 수련회를 준비하면서 참으로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했다. 무엇보다 이번 수련회는 제대로 된 수련회를 한번 시도해 보자는 열의를 가지고 준비했다. 두어달이 넘는 시간을 통해 열띤 토론을 했고 방법들을 찾았다. 그러는 우리에게 하나님은 지금까지의 수련회와는 전혀 다른 차별된 수련회를 준비하도록 길을 열어 주셨다. 여행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쉽을 배우고, 비전스쿨을 통해 우리는 인생을 어떻게 설계하고 살아가야 할 것인가를 배우게 될 것이다. 강사의 요구로 읽게된 [가슴 뛰는 삶]은 수련회가 시작되기는 전에 나에게 큰 도전과 설레임을 주고 있다. “훗날 우리는 ‘실패’가 아니라 ‘시도하지 않았던 것’을 후회할 것..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0. 7. 3.
신평로교회 유아부 성경학교 2010년도 여름 성경학교가 유아부를 시작으로 오늘부터 한달 동안 이어집니다. 유아부는 오늘(7월 3일)과 내일(주일)가지 이틀동안 안녕하세요. 성령님이란 주제로 열리게 됩니다. 그동안 열심히 기도하고 준비하여 어린 영혼들에게 귀한 말씀잔치를 열게되는 유아부에 많은 격려와 기도 부탁드립니다. 설 교 2010. 7. 3.
교회의 원리-섬김 The Last Supper (Leonardo da Vinci) 네오나르도 다빈치의 ‘마지막 만찬’이라는 그림을 기억하십니까? 우리는 그 그림을 보면서 약간 침울하고 서먹 서먹한 분위기를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성경 속에서 분위기는 그런 분위기가 아니었습니다. 복음서들은 한결같이 우리들에게 최후의 만찬의 자리는 탐욕스런 제자들의 싸움터 였음을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이제 몇 시간만 지나면 유대병정들에게 붙들려 십자가에 못 박혀야 하는 운명의 시간입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주님께서 베푼 최후의 만찬의 자리에서 ‘누가 크냐?’라는 주제를 가지고 서로 싸우고 있었습니다. 이제 곧 이 땅에서의 사역을 마무리 지어야할 고통스런 십자가가 점점 가까이 다가오고 있는 시기에 제자들은 왕관과 왕좌의 욕망에.. 일상이야기/팡......세 2010. 6. 30.
포도원 품꾼의 시기하는 눈 먼저 들어온 사람들이 주인을 원망하기 시작했습니다. 원망의 내용은 간단합니다. “이렇게 더운 날 아침 일찍부터 포도원에 들어와 일하는 우리와 저녁 늦게 잠깐 들어와 일한 사람들과 동일한 품삯을 주십니까? 이것은 부당합니다” 맞는 말입니다. 제가 봐도 주인이 부당하게 보입니다. 일꾼들은 삐졌습니다. 그러나 주인은 그들의 말에 정면으로 응답하십니다. 나는 잘 못한 것이 없다. 나는 너와 한 데나리온에 계약하지 않았느냐? 그러니 너는 너의 것이나 가지고 돌아가라.(NIV 네가 시기하고 있다) 네가 악하게 보느냐?(16 악한 눈을 가지고 있다) 고대로부터 ‘악한 눈’은 다른 이에게 속한 것을 시기심으로 탐내는 자이다. 악한 눈은 악한 가치, 악한 해석의 틀을 의미한다. 즉 ‘너는 악한 판단을 기준으로 잘못된 해.. 일상이야기/팡......세 2010. 6. 30.
성령을 따라 사는 사람(임민철목사) 이번주 설교는 성령을 따라 사는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임민철 목사님께서 설교하셨습니다. 로마서 8장에 나타난 성령을 따라 사는 사람으로, 성령에 의해 생명을 얻고, 성령이 주시는 생각을 하며, 성령의 음성을 듣는 사람들입니다. 동영상설교링크 성령을 따라 사는 사람 (로마서 8:1-11) 오늘 분문 로마서 8장은 성령장입니다. 성령에 대한 언급이 무려 19번이나 등장하고 있습니다. 물론 로마서 8장의 주제는 성령자체에 대한 관심이라기보다는, 성령께서 임하심으로 얻게 되는 그리스도인의 영광에 대한 확신입니다. 죄 아래 눌려 있고, 율법 아래 갇혀 있고, 사망 아래 처해 있는 이 땅에 사도바울이 전하는 대선포가 이것입니다. 1-2절,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 설 교 2010.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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