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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로교회108

고등부칼럼-삶을 재해석하는 새로운 시각 비젼, 삶을 해석하는 새로운 시각 삶의 성공과 실패는 이미 마음 속에서 시작된다. 무하마드 알리의 고백이다. “나의 승리의 반은 주먹에 있고, 반은 나의 말에 있다” 진실로 싸움은 하기 전에 이미 결정되어 있는 것이다. 광야를 지나온 이스라엘 백성들은 12정탐꾼을 가나안땅에 보낸다. 돌아온 후 10명의 사람들은 ‘들어 갈 수 없다’고 말하면서 모세와 하나님을 원망했다.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들어 갈 수있다’고 말했다. 들어갈 수 없는 이유는 강력한 요새와 무기로 무장한 가나안 사람들인‘그들’때문이었다. 들어갈 수 있는 이유는 간단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면’이었다. 10 vs 2의 불리한 조건, 10정탐꾼들의 합리적이고 사실적인 보고는 수많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요동시켰다. 어떻게 보나 들어갈 수 ..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0. 2. 27.
신평로교회 고등부 임원 수련회 수련회에 참석한 아이들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신평로교회는 꿈이 있습니다. 신평로교회는 열정이 있습니다. 신평로교회는 살아계신 예수그리스도를 예배합니다. 신평로교회는 당신을 환영합니다. ☞신평로교회 홈페이지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0. 2. 24.
신평로교회 고등부 모습 신평로교회 고등부 모습 신평로교회 고등부는 26명의 교사들과 약 90명 정도의 학생들이 모여 예배합니다. 2010년에는 [꿈꾸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표어를 가지고 네가지의 비젼을 가지고 꿈꾸며 나아가고있습니다. 1. 예배하는 공동체 2. 사랑하는 공동체 3. 성장하는 공동체 4. 전도하는 공동체 행복과 기쁨을 선사하는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교사들과 학생들이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아직 많은 부분이 열악하고 부족하지만 기도함으로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하며 주님의 도를 따라 살아가는 순교자적 신앙을 소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매 주일 아침 9시 30분에서 비젼센타 7층 707호 비젼홀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매 예배마다 주님의 들려지는 말씀과 찬양은 깊은 감동과 은혜가 넘칩니다. ..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0. 2. 13.
신평로교회 칼럼-시련을 대하는 태도(2010년 2월 21) 사진출처 신평로교회 칼럼 시련을 대하는 태도 “고통은 그 자체로는 결코 이로운 것이 아니며, 늘 싸워야 하는 대상이다. 중요한 것은 시람이 시련 앞에서 어떻게 반응하는가 하는 것이다. 고통에 대한 창조적 반응과 온전한 성숙 그것은 인격적 존재의 문제, 곧 인생과 그 변화에 대한 개인적 태도의 문제다” (폴 투르니에의 ‘고통보다 깊은’ 중에서) 믿는 자에게 고통이란 ‘불행’이라고 단정 지을 수 없는 또 하나의 성장의 기회입니다. 우리는 고통의 순간을 지나며 겸손을 배우고 인간적 한계와 동시에 새로운 길을 개척하게 되고 깨어진 관계를 통해 타인의 상처를 이해하게 됩니다. 가로막힌 길을 통해 새로운 길을 개척하게 되고 깨어진 관계를 통해 타인의 상처를 이해하게 됩니다. 모든 것이 변하는 세상에 대한 회의와 동..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0. 2. 11.
고등부칼럼-우리는 꿈꾸는 공동체 우리는 꿈꾸는 공동체 사람들은 본성적으로 환경을 비관적으로 바라본다. 현재에 대한 불만과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자신을 자학하며 포기하는 삶을 살아간다.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 제자들의 상황도 그러했다. 부활 한 후에도 제자들은 여전히 유대인들이 두려워 숨어 지냈으며 삶이 회의적이었다. 그러나 오순절의 성령강림을 통해 제자들을 세상을 전혀 다르게 보게된다. 즉 긍정적으로 보게 되었으며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게 되었다. 사도행전 2장을 보면 예수를 믿은 주의 제자들이 함께 모여 천국의 공동체를 이루고있는 모습을 보게된다. 자신의 소유를 팔아 필요에 따라 나누어주며, 마음을 같이하며 모이기를 힘쓰며 주님을 예배하는 공동체였다. 분명 이들은 매우 위험한 상황 속에 살아가고 있다. 그럼에도 이들에게서 그러한 느낌은..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0. 2. 6.
꿈의 지도를 구체적으로 그리다 인터넷을 서핑하다 알게된 꿈의 지도에 관한 글이다. 너무 출세지향적인 면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약간 흠이 되기는 하지만 우리의 꿈과 비젼을 향한 참고할 만한 글을 맞는 것 같아서 올려 봅니다. 사명서는 한번 작성한 것으로 끝이 아닙니다. 끊임없이 고치고 보완해야 합니다. 이렇게 완성된 사명서는 액자에 넣어 잘 보이는 곳에 걸어 두세요.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될 겁니다. 오늘은 ‘꿈의 지도’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보물을 찾기 위해 나침반과 함께 꼭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지도입니다.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위해 무엇을 언제까지 할 것인지 마감 시간을 정해 놓는 것을 우리는 꿈의 지도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과학자가 되고 싶다면 꿈의 지도에서는 구체적으로 ‘35 세에 과학자가 되겠다’라고 표기..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0. 2. 4.
놀라운 기적을 만들어 갈 비젼홀 비젼센타 안에 자리한 비젼홀. 작년까지 대학부와 함께 사용하다 대학부가 본당으로 옮겨 가면서 이제 고등부만의 공간이 되었다. 그러기는 너무 큰? 아니다. 나의 꿈을 채우기에는 많이 좁은 느낌이다. 여타 교회에 비해 시설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 처음 이곳에 들어왔을 때 느낌은 약간은 썰렁한 느낌이었다. 그러나 이곳에 가득찰 아이들을 생각하면 이 공간은 너무나 좁게 느껴졌다. 나의 꿈은 이미 시작되었다. 아직 정리되지 않은 모습이지만, 드러나지 않은 작은 헌심과 섬김을 통해 이 작은 쓰레기들은 청소되었다. 아직 텅빈 공간이지만 이곳에서 하나님의 멋진 부흥의 손길을 기대하며 기도해 본다. 꿈이 있다는 것은 참 행복하다. 그들에게 하나님의 꿈과 비젼을 들려주는 것은 참으로 즐거운 일이다. 저곳에서 아이들이 하나..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0. 1. 30.
신평로교회 중고등부 연합부흥회 신평로교회 중고등부가 연합하여 원 베네딕트 선교사님을 모시고 부흥회를 갖었습니다. 비젼센타 7층 비젼홀에서 중고등부 연합으로 부흥회를 가졌는데 400명에 가까운 학생과 교사 학부모들이 모여 은혜를 받았습니다. 찬양도 열정적이었고 말씀과 기도 시간 역시 참으로 좋은 시간들이었습니다. 최승원간사님께서 찬양인도를 해주셨습니다. 열정적이고 뜨거운 찬양이었습니다. 처음 300명 정도를 예상했지만 350명이 넘는 학생들과 교사 그리고 학부모님들까지 오셨습니다. 모두들 좋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앞으로 좋은 일이 가득차길 소망합니다. 강사인 원 베네딕트 선교사님은 청소년 사역만을 15년 넘게 해오셨구요. 수영로교회 청소년부를 담당하셨으며, 예수 전도단에서 탁월한 사역을 감당하셨습니다. 현재 유스미션에서 열심히 청소년..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0.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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