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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일반서적90

인공지능마케팅 / 짐 스턴 지음 / 김현정 옮김 / 한빛미디어 인공지능마케팅짐 스턴 지음 / 김현정 옮김 / 한빛미디어 요즘 유난히 마케팅에 관심이 간다. 아마도 시대 자체가 마케팅을 요구하고 있어서 인지도 모르겠다. 마케팅은 언제나 있었다. 과거에도 현재도, 그리고 미래에도 마케팅은 있을 것이다. 지구의 종말이 오지 않는 한 마케팅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상품을 팔아야 하니까. 그러나 불과 십여 년 전과 지금은 시대가 변해도 너무 많이 변했다. 이제는 마케팅은 곧 바이럴 또는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등의 단어들을 떠올리지 않고는 대화할 수 없다. 사람들이 좋아하고, 모이고, 관심을 갖는 곳에 마케팅은 존재한다. 최근들어 페이스북의 퇴보와 인스타그램의 호황은 마케팅의 방법도 곧 변화가 있을 것임을 예고 있다. 사람들은 이제 마케팅을 소음과 잡음처럼 생각한.. 2019. 1. 10.
1페이지 마케팅 플랜/앨런 딥(Allan Dib) 1페이지 마케팅 플랜앨런 딥(Allan Dib) / 김광래 감역 / 봄봄스토리 “단 한 장에 숨겨진 트럼프식 마케팅 비밀!” 표지에 붉은 글로 가장 상단에 적힌 글이다. 제목만으로 이 책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정확하게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저자가 중반에 중소 상공인이 회사의 이름을 지을 때 ‘다시’ 물어본다면 벌써 실패한 이름이라고 말한다. 어쩌면 이 책은 매우 훌륭한 책임에도 불구하고 출판사의 자잘한 잘못으로 책이 팔리지 않았을 가능성이 농후한 책이다. 이 책과 간접적으로도 관련된 사람이 아니니 책의 판매량은 알 수 없다. 하지만 책이 내용이나 인터넷 마케팅이 부흥하는 시대 속에서 이 책이 가진 판매지수는 너무나 형편없다. 정말 좋은 책인데 편집상의 ‘미미한 차이’가 결국 책의 판매지수를 떨어뜨린 것이.. 2018. 8. 11.
판매의 심리학 /브라이언 트레이시 판매의 심리학브라이언 트레이시 / 오승훈 옮김 / 라이프맵 요즘 유난히 마케팅에 관련된 책을 많이 읽고 있습니다. 그동안 읽어 온 책들의 대부분은 기독교 관련 서적들입니다. 최근 들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등에 관심을 갖고 싶어 마케팅을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처럼 묵직한 이론서는 하지 못합니다. 책값도 만만치 않고 그것을 읽어낼 만한 여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블로그’와 ‘애드워즈’나 ‘디지털 노마드’ 등의 키워드를 가진 책들을 구입해 읽고 있습니다. 며칠 전에는 전설적인 판매왕인 브라이언 트레이시가 쓴 을 읽었습니다. 오늘은 이 책에 대해 잠깐 소개하려고 합니다. 먼저, 이 책은 비디오 먼저 출시되어 수백만의 사람들이 들었습니다. 이것을 책으로 옮긴 것입니.. 2018. 8. 11.
눈먼 자들의 국가, 이북 180일 무료대여 눈먼 자들의 국가, 이북 180일 무료대여 문학동네에서 세월호를 바라보는 작가들의 글을 담은 이북을 무료로 180일간 대여한다고 밝혔다. 오직 알라딘에서만 대여가 가능하다. 알라딘 바로가기 2018. 4. 16.
이원석 <서평 쓰는 법>을 읽고 이원석 을 읽고 세상에서 가장 힘든 것 중의 하나가 서평의 정석을 서술하는 것이다. 이것을 '서평 쓰는 법'이라고 말한다. 필자도 서평가로 활동한지 벌써 7년째가 되어간다. 이곳저곳 서평을 쓰면서 서평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지 점점 깨닫는다. 필자가 생각하는 서평은 작은 소논문에 가깝다. 논문이라고 할 때는 논쟁을 의미한다. 즉 서평 가는 책과 논쟁하는 사람이다. 소위 말하는 '평'이다. 평이 없는 서평은 서평이 아니다. 저자는 7장 평가에서 이 문제를 다룬다. 평한다는 거라는 의미에는 몇 가지를 전제한다. 먼저 저자의 생각, 즉 책의 내용을 알아야 한다. 둘째는 그것에 대한 서평자의 관점이 있어야 한다. 두 관점이 충돌하는 것이 서평의 원리다. 굳이 충돌하지 않고 같을 수도 문제는 그 생각이 드러나야 하.. 2018. 3. 11.
쉽고 빠른 파워포인트디자인 / 신프로 쉽고 빠른 파워포인트디자인 신프로 / 한빛미디어 처음 파워 포인트를 만졌을 때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거의 이십 년이 다 된 시간이지만 그 시간이 기억에 각인되어 있다. 무엇 때문인지, 어디서 그랬는지 정확한 기억은 없다. 하지만 파워포인트가 열리면서 벌어진 놀라운 세계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세계를 만나는 느낌이었다. 직업이 파워포인트를 적지 않게 다루었다. 아이들을 가르쳐야 하고 강의를 해야 했기에 파워포인트를 필수적이었다. 배우고 또 배우면서 파워포인트를 다루는 실력이 늘어갔다. 그러나 어느 수준에 오르자 도무지 실력이 늘지 않는 것이다. 아무리 잘 만들어도 왠지 모를 싸구려 느낌이 물씬 풍겼다. 그러다 어느 순간 더 이상 파워 포인트를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너무 식상하고 파워포인트만.. 2018. 3. 1.
삶으로서의 역사 - 나의 서양사 편력기 우연히 발견한 책이다. 제목에 끌려 이곳에 가져왔다. 재미있을 것 같다. 삶으로서의 역사 - 나의 서양사 편력기 이영석 (지은이) | 아카넷 | 2017-12-25 삶으로서의 역사국내도서저자 : 이영석출판 : 아카넷 2017.12.25상세보기 2018. 1. 22.
앙리 베르그송 목록 앙리 베르그송 목록 도덕과 종교의 두 원천 l 대우고전총서 40 앙리 베르그손 (지은이) | 박종원 (옮긴이) | 아카넷 | 2015-10-20 | 원제 Les deux sources de la Morale et de la Religion (1932년) 창조적 진화 ㅣ 대우고전총서 11 앙리 베르그손 (지은이), 황수영 (옮긴이) | 아카넷 | 2005년 1월 의식에 직접 주어진 것들에 관한 시론 ㅣ 대우고전총서 1 앙리 베르그손 (지은이), 최화 (옮긴이) | 아카넷 | 2001년 8월 도덕과 종교의 두 원천 ㅣ 대우고전총서 40 앙리 베르그손 (지은이), 박종원 (옮긴이) | 아카넷 | 2015년 10월 웃음 / 창조적 진화 / 도덕과 종교의 두 원천 ㅣ 동서문화사 월드북 74 앙리 베르그손 (지은이.. 2018. 1. 22.
신화대전 - 한 권으로 만나는 세계의 신 109명 신화대전 - 한 권으로 만나는 세계의 신 109명 신화대전 - 한 권으로 만나는 세계의 신 109명 조 지무쇼 (지은이) | 김재원 (옮긴이) | 히가시 유미코 (감수) | 반디출판사 | 2008-10-15 기이한 책이다. 이런 책도 있다니. 일종의 신들의 백과사전이다. 간략한 그림과 신들의 설명이 담겨있다. 출판사 소개문학과 예술사에서 상상력의 원천이 되었던 세계 신화 중에서 신화의 고전인 그리스 신화를 비롯해 20세기에 만들어진 크툴후 신화까지 전 세계 7대 신화를 모았다. 총 109명의 신들에 얽힌 이야기를 흥미롭게 소개하며, 현대적인 감각의 일러스트(흑벽)를 곁들여 일반인들이 신화에 대한 상식을 넓히는데 도움을 준다. 총 7부로 나누어 각각 그리스 신화, 북유럽 신화, 켈트 신화, 인도 신화, 메.. 2018. 1. 14.
첫 문장의 두려움을 없애라 첫 문장의 두려움을 없애라김민영/청림출판 처음을 글쓰기를 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처음 글과 생각을 확장하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글쓰기를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생각을 차분히 글로 표현하는 능력이 부족할 뿐이다. 글쓰기가 얼마나 두려운지 써보지 않으면 모른다. 특히 글쓰기를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더욱 그럴 것이다. 예전에 사이토 다카시의 을 읽을 때 글쓰기를 마라톤에 비유했는데 정말 맞는 말이다. 그러나 달리기를 그냥 달리면 되지만, 글쓰기는 그냥 쓴다고 써지는 것이 아니다. 처음 나도 글쓰기를 시작할 때 5문장 정도 쓰고 나니 더 이상 머리가 하해지면서 도무지 진도가 나가지 않았다. 30분을 넘게 노트를 붙잡고 있어도 한 문장도 더 써지지 않았다. 도대체 뭘 쓴단 말인가? 바로 이런 사람들을.. 2017. 12. 24.
학교에서 외계인을 만나다 / 권일한 글 반예림 이가진 그림 / 우리교육 학교에서 외계인을 만나다권일한 글 반예림 이가진 그림 / 우리교육 *이 글은 경상일보에 기고한 글입니다. 저는 외계인이 있다고 믿습니다. 다른 곳에서 증거는 찾기는 힘들지만 제가 좋아하는 책에서는 많이 찾을 수 있습니다. 오래전 지구를 강타한 한 권의 책이 있습니다. 제목은 입니다. 외계인이 있다는 걸 증명하는 책들은 또 있습니다. 심지어는 라는 책도 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아이스크림에도 이란 게 있습니다. 이 정도면 외계인의 존재는 충분히 증명한 것 같습니다. 외계인들과 살기 위해서는 새로운 언어가 필요합니다. 그들의 언어는 시시각각으로 변하기 때문에 배우기가 여간 힘이 드는 것이 아닙니다. 이젠 통달했다 싶으면 어느새 새로운 은하계에서 외계인들이 날아옵니다. 페르시아 천문학자인 알 수피(Abd.. 2017. 12. 11.
인간실격 표지 사진 / 다자이 오사무 / 민음사 인간실격 다자이 오사무 / 민음사 자전전 소설이다. 자살로 생을 마친 그의 글은 인간의 심성을 파고 든다. 마음 한 켠에 애써 숨겨둔 또 다른 나의 얼굴을 들 킨 것 같다. 부끄럼 많은 생애를 보냈습니다. 13저는 인간의 삶이라는 것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13실용적인 괴로움, 그저 밥만 먹을 수 있으면 그것으로 해결되는 괴로움. 그러나 그 괴로움이야 말로 제일 지독한 고통이며, 제가 지니고 있는 열 개의 재난 따위는 상대도 안 될 만큼 아비지옥일지도 모릅니다. 17나는 무야. 바람이야. 텅 비었어. 19즉 저에게는 양자택일하는 능력조차도 없었던 것입니다. 21그러나 인간에 대한 불신이 반드시 곧장 종교의 길로 통하는 것은 아니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26 계속 읽어 보자. 책 표지를 스캔하여 사이.. 2017. 1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