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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Note/말라기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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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기 3장13절- 4장 3(-6)절 말로 여호와를 괴롭히지 않았는가? 말라기 3장 13절- 4장 3(-6) 절 말로 여호와를 괴롭히지 않았는가? 여섯 번째 논쟁 마지막 여섯 번째 논쟁이 시작됩니다. 마지막 논쟁은 논쟁의 결론을 내릴 것입니다. 학자들은 말라기 1:1-3:12까지와 마지막 본문인 3:13-4:6이 상당히 다르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마지막 부분에서 사용된 단어와 문체가 이전과는 다르게 단호하며 정죄하는 내용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 부분은 마지막 유언을 하는 느낌이 들고, 승천 직전에 예수님의 권면 같기도 합니다. 오늘 본문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뉩니다. 앞부분은 3:13-18까지로 악인들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대한 분별이 이루어집니다. 후반부인 3:19-4:6절까지는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예언과 만약 돌이키지 않으면 이 땅을 칠 것이라는 저주를 .. 2021. 10. 29.
말라기 3장 7절-12절 너희가 진심으로 복을 받고 싶은 것이냐? 말라기 3장 7절-12절 너희가 진심으로 복을 받고 싶은 것이냐? 내게로 돌아오라 질문은 답을 얻기 전에 질문자를 드러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향하여 조상 때부터 ‘나의 규례를 떠나 지키지 아니하였’다고 책망하십니다. 그러므로 다시 돌아오라고 하십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여호와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돌아가리이까?’(7절) 반문합니다. 그들의 질문 속에는 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없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그들은 떠난 적이 없는데 어떻게 돌아갈 수 있느냐고 묻는 것입니다. 이것을 마치 유대인들이 예수님께 했던 질문과 다르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유대인들에게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 8:32)고 말합니다. 그러자 그들은 대뜸 이렇게 반문합니다. “우리가 .. 2021. 10. 29.
[말라기묵상] 5. 2:17-3:6 때리는 나도 너무 아프다. [말라기묵상] 5. 2:17-3:6 때리는 나도 너무 아프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괴롭게 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향하여 ‘괴롭다’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말씀을 인정하지 않고 도리어 ‘우리가 어떻게 여호와를 괴롭혀 드렸나이까’(17절)합니다. 이스라엘은 말합니다. '한 번도 하나님을 괴롭게 한 적이 없다'. '나는 죄없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자신의 괴로움이 이스라엘의 ‘악’ 때문이라고 분명하게 드러내십니다. 그들은 말합니다. “하나님은 악을 좋아해! 우리가 죄를 짓는 것이 여호와를 기쁘게 하는 거야"참으로 어이없는 생각입니다. 또 말합니다. “정의의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 그들은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지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철저히 자신들의 삶은 하나님이 상관 없이 격리.. 2020. 5. 20.
[말라기 묵상] 4. 2:10-16 너희가 먼저 해야 할 일이 있다 말라기 2:10-16 너희가 먼저 해야 할 일이 있다 1. 말씀 읽기 10 우리는 한 아버지를 가지지 아니하였느냐 한 하나님께서 지으신 바가 아니냐 어찌하여 우리 각 사람이 자기 형제에게 거짓을 행하여 우리 조상들의 언약을 욕되게 하느냐 11 유다는 거짓을 행하였고 이스라엘과 예루살렘 중에서는 가증한 일을 행하였으며 유다는 여호와께서 사랑하시는 그 성결을 욕되게 하여 이방 신의 딸과 결혼하였으니 12 이 일을 행하는 사람에게 속한 자는 깨는 자나 응답하는 자는 물론이요 만군의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는 자도 여호와께서 야곱의 장막 가운데에서 끊어 버리시리라 13 너희가 이런 일도 행하나니 곧 눈물과 울음과 탄식으로 여호와의 제단을 가리게 하는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다시는 너희의 봉헌물을 돌아보지도 아니하시.. 2020. 5. 18.
[말라기 묵상] 3. 2:1-9 내가 너희를 왜 불렀다고 생각하느냐? [말라기 묵상] 3. 2:1-9 내가 너희를 왜 불렀다고 생각하느냐? 가다보면 방향을 상실할 때가 있습니다. 목적지를 정하고 출발했지만 한 참 가다보면 자신이 어디로 가는 잊어버리고 난처해하기도 합니다. 삶 속에서 이런 종종 일어납니다. 그 때는 잠시 멈추고 생각해야 합니다. 내가 왜 여기에 있는지? 어디로 가려고 하는지 깊이 생각해 해야 합니다. 더 멀리 가는 것보다 천천히 가더라도 정확하게 가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신앙 생활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교회에서 일을 하다 보면 왜 일을 해야 하는지를 잊어버리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처음 하나님을 믿었을 때 구원해 주시는 감격이 너무나 커서 하나님께 헌신하고 싶어 합니다. 교사도 하고, 찬양대도 하고, 이것저것 봉사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시.. 2020. 5. 18.
[말라기 묵상] 2. 1:6-14 너희가 나를 모욕하지 않았다고? [말라기 묵상] 2. 1:6-14 너희가 나를 모욕하지 않았다고? 사람은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것을 아끼지 않습니다. 내가 누군가에게 무엇인가를 아낀다면 아직 마음을 주지 않은 것입니다. 사랑은 계산하지 않습니다. 아니 계산할 수 없습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주고도 아직 더 줘야 할 것처럼 사랑의 채무를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사랑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그런 마음이 들지 않습니다. 사랑하지 않으면 모든 것이 철저히 계산됩니다. 작은 돈에도 민감하고, 사소한 것들에도 아까워합니다. 삶을 지혜로 살아야 한다면 계산해야 합니다. 하지만, 나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움직여지는 것은 막을 수 없습니다.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아들은 아버지를 공경하고, 종은 주인을 공경합니다. 그런데 가장 하.. 2020. 5. 18.
[말라기 묵상] 1. 1:1-5 내가 너희를 사랑하지 않았다고? [말라기 묵상] 1. 1:1-5 내가 너희를 사랑하지 않았다고? 말라기처럼 파격적으로 시작하는 성경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말라기는 경고입니다. 경고는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나쁜 결과가 있을 것이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어떤 성경도 '경고'라고 경고한 성경은 없습니다. 말라기를 읽을 때는 격앙된 감정의 선을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경고를 하신 이유는 나쁜 결과를 막기 위함입니다. 위험한 곳에 경고판을 부착합니다. 그 이유는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경고판을 볼 때 ‘위험’을 감지하고 더 이상 접근하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이것은 용납할 수 있는 경계의 끝자락에 있다는 말입니다. 조금만 더 간다면 결국 위험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경고는 좋은 것이면서 동시에 나쁜 것입니다. .. 2020. 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