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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103

고대근동(Ancient Near East) 또는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역사 관련 도서들 고대근동(古代近東, Ancient Near East) 또는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역사 관련 도서들 구약을 좀더 명확하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고대근동학을 비켜갈 수 없다. 특히 수메르 문명을 비롯하여 이집트와 그리스 신화를 불가피하게 연구하지 않을 수 없다. 고대근동학은 종종 수메르 문명과 겹치고, 이집트와 그리스-로마 문명과 겹친다. 가장 초기의 문명은 수메르 문명에 속하며, 이집트로 확장 된다. 그리스-로마 신화는 가장 후대의 것에 속한다. 고대근동학을 공부해야하는 이유는 가장 먼저는 성경 속에 등장하는 수많은 나라와 지명들과 연관이 있기 때문이고, 구약의 수상들에 대해 바르게 이해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필자는 고대근동학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내용들은 곳에 간략하게 소개하려고 한다. 이 글에서 고대근동.. 2020. 4. 4.
성서 속의 물건들, 식물들, 동물들 셋트 성서 속의 물건들, 식물들, 동물들 셋트성경은 읽으면 읽을수록 매력적인 책입니다. 처음 성경을 읽을 때는 ‘내용을 알고 싶어서’였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단지 내용만으로 부족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래서 읽기 시작한 것인 교리서적들이었습니다. 성경을 조직신학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보는 것이었습니다. 많은 시간을 신론에 맞는 성경 구절을 찾고, 삼위일체 관련 구절을 찾아 논증하듯 공부했습니다. 그러다 최근 들어 성경적 지식은 쌓였는지 모르지만 웬지 모를 허탈감이 들었습니다. 내가 성경을 잘못 읽은 것일까? 아니면 내가 신앙생활을 잘못한 것일까? 고민하고 또 고민했습니다. 그러다 신학교를 다니며 듣고 또 들었던 내용이 귀를 울렸습니다. 성경은 시와 산문으로 된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특히 히브리.. 2020. 3. 3.
에베소서 연구 관련도서 에베소서 관련 연구 도서 길성남 『에베소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 성서유니온선교회 2016 개요서지만 깊다. 아마도 저자 자신의 글쓰기 방식이 학자적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모두에게 추천한다. 한병수『교회란 무엇인가:에베소서강해』복있는사람 2018 아직 읽어 보지 않았지만 저자의 성향이나 실력을 통해 본다면 충분히 좋은 책이라 믿는다. http://gpf.kr/sSUr6 [갓피플몰] 교회란 무엇인가 mall.godpeople.com 존 R. 스토트 『에베소서 강해』, IVP 2007 주해와 설교의 중간쯤되는 책이지만 충분히 깊다. 저자의 탁월성이 돋보이는 책이다. 클린턴 E. 아놀드 『강해로 푸는 에베소서』 디모데 2017 의외로 괜찮은 책이다. 충분한 원어해석과 주경학적 해석이 돋보인다. 랄프 P. 마.. 2020. 1. 27.
고린도 전˙후서 관련 도서들 고린도 전˙후서 관련 도서들 -고린도 전서- [개요서] 조병수 성서유니온선교회 김세윤 [고린도전서 강해] 두란노2008 [주석류] 데이비드 갈런드 [BECNT 고린도전서] 부흥과개혁사 2019 베이거주석을 번역한 것입니다. 저자가 제게는 약간 낯섭니다. 고든 피의 주석과 함께 보고 있는데 견해가 약간 다릅니다. 고든 피를 적지 않게 언급합니다. 그런대로 추천할만합니다. [갓피플몰] BECNT 고린도전서 mall.godpeople.com 고든 피 [NICNT 고린도전서] 부흥과개혁사 2019 개인적으로 가장 추천하는 책입니다. 적절한 깊이와 목회적 관점에 돋보입니다. [갓피플몰] NICNT 고린도전서 mall.godpeople.com 톰 라이트 [모든 사람을 위한 고린도전서] IVP 뛰어난 신약학자이지만 .. 2019. 12. 11.
[기독교신간] 길성남의 골로새서 빌레몬서 /이레서원 [기독교신간] 골로새서 빌레몬서 길성남 / 이레서원이레서원에서 출간하는 '한국성경주석 시리즈' 주석이다. 12라는 숫자는 어떤 의미인지 정확하게 모르겠다. 의도는 열두 번째로 보이지만 이전 책들이 이레서원에서 출간되었는지 알길이 없다. 어쨌든 한국성경주석 시리즈는 길성남, 양용의, 조병수, 허주 교수들이 편집위원으로 있다.자세한 내용은 정식 서평을 통해 소개하겠지만, 간략하게 소개하면 이렇다. 먼저 이 책은 대단히 한국적이다. 한국적이란 표현이 약간 모호하긴 하지만 필자가 읽기에 입에 맞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지나치게 해설 위주나 논쟁 위주에서 벗어나 적당한 수준에서 성경을 해석하며, 목회적 제안을 준다. 주석을 읽으면서 늘 아쉬었던 성경 원문에 대한 적절한 해석과 적용이 이 책에서는 충분히 소개되어.. 2019. 11. 26.
기도 관련 도서 목록 기도 관련 도서 목록 기도와 관련된 참고 도서들입니다. 기도는 주제 자체가 스펙트럼이 넓기 때문에 학문적인 내용과 일반 관련 도서들을 명확하게 구분하지 않고 간략하게 정리만했음을 밝힙니다. [논문 성경 주석] [성경 강해 및 설교] 김남준 생명의말씀사기도와 관련된 김남준 목사의 신간이다. 새롭게 읽기 시작한 김남준 목사의 글이 가슴에 박힌다. 귀하고 은혜로운 책이다. 월터 부르그만 성서유니온선교회필자가 가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학자이다. 모두에게 추천하는 실천적 학자이다. 틸 켈러 두란노 김영봉 IVPE. M. Bounds 생명의말씀사찰스 스펄전 생명의말씀사찰스스펄전 규장 [실천 또는 기도회 인도] 김원광 쿰란출판사이 책은 '어머니 기도회'를 싲가힌 김원광 목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미 유명해진 기도회.. 2019. 11. 20.
[기독교신간] 2019년 3월 9일, 만화로 읽는 천로역정 [기독교신간] 만화로 읽는 천로역정2019년 3월 9일 [본 글은 본인의 자의대로 고른 기독교 신간 소식입니다. 이전 소개하지 못한 도서나 주목해서 읽을 만한 책들을 선별해 소개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갓피플로 이동하여 구입할 수 있습니다.존 번연 원작, 최철규 그림 생명의말씀사생명의말씀사에서 기막힌 책이 나왔습니다. 존 번연의 천로역정을 최철규 님의 멋진 솜씨로 탄생한 입니다. 3권의 책으로 나누어 출간되었습니다. 세기에 남을 최고의 걸작이며, 기독교 소설의 극치를 이룬 작품입니다. 청교도의 꽃이라 할만한 존 번연의 을 만화로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다행합니다. 스티븐 바우만 외 토기장이이번 신간들은 굉장한 이슈가 될만한 내용을 담고 있네요. 이번에 출간된 토기장이의 는 시대의 화두가 되는 난민.. 2019. 3. 9.
정현욱목사 추천도서(2018년) 정현욱목사 추천도서(2018년) [이 글은 크리스천투데이에 기고한 글입니다.] 2018년 동안 기독교 출간 도서 중에서 열권의 책을 추천합니다. 수많은 책들이 출간되었고, 양서들이 많았지만 직접 읽지 않거나 내용을 모르는 책은 선정에서 제외했습니다. 칼뱅은 정말 제네바의 학살자인가?정요한 / 세움북스 짧지만 강력한 책이었습니다. 그동안 칼빈이 살인자라는 오명을 벗겨낸 역작입니다. 역사적 1차 문헌에 천착하여 명료하고 분명하게 논지를 펼쳐 나갑니다. 아마도 읽게 된다면 예리한 논리와 명백한 근거로 인해 저자의 주장에 동의하게 될 것입니다. 칼빈은 학살자가 아니라 말씀의 선포자였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살 것인가 - 서구 사상과 문화의 부흥과 쇠퇴 프란시스 쉐퍼 / 생명의말씀사 이 책에 어울리는 사자성.. 2018. 12. 26.
[기독교 고전읽기] 캔터베리의 안셀무스의 프로슬로기온(Proslogion) 프로슬로기온(Proslogion) 캔터베리의 안셀무스 1. 들어가면서 안셀무스의 간략한 생애와 사상은 앞선 책인 에서 살펴보았습니다. 에서 안셀무스는 이성으로만 절대자인 하나님을 증명하려 했습니다. 현대 철학의 논리로는 빈약하지만 당시로서는 혁명적인 발상이었고, 후대에 일어났던 수많은 위대한 학자들의 디딤돌의 역할을 합니다. 은 을 쓴 뒤 자신이 전개한 논리가 만족스럽지 못해 새로운 방식으로 하나님의 존재방식을 변증한 것입니다. 그러나 을 읽어보면, 과 같은 딱딱하고 지루한 논증 방식이 아닌 경건한 기도로 이루어져 있다는 발견합니다. 논증 방식이 아닌 하나님을 묵상하고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우리는 을 통해 안셀무스가 하나님을 어떻게 바라보고 생각했는가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이해.. 2018. 11. 27.
9월에 읽은 책 9월에 읽은 책 9월 4일아베 코보 민음사 모래의 여자국내도서저자 : 아베 코보 / 김난주역출판 : 민음사 2001.11.10상세보기 정말 힘들었던 책이다. 한 남자가 벌레 채집을 가다 모래 구덩에 빠지는데 그곳에 한 여자가 살고 있었다. 날마다 무너져 내리는 모래를 퍼내며 버티지만 빠져 나올 수가 없다. 그러다 어느 날, 드디어 탈출에 성공하지만 마을 사람들에게 붙잡혀 다시 모래 구덩이에 던져진다. 시지푸스의 저주처럼 그 남자는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탈출하려고 하지만 하지 못한다. 모래는 여자이고, 일상이고, 지루한 삶의 반복이다. 어떤 면에서 프란츠 카프카의 과 흡사하다. 순전히 나의 느낌이지만 말이다. 마지막 남자가 다시 구덩이 빠져 편안함을 느끼는 것은 순응을 넘어 실존의 자각일까? 아니면 자아.. 2018. 9. 6.
디지털 시대와 교회 관련 서적들 디지털 시대와 교회 관련 서적들 *이 글은 완성된 글이 아닙니다. 계속하여 수정 증보됩니다. 혹시 이 주제와 관련된 책을 아시는 분은 댓글로 응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시리즈는 '디지털 시대와 교회'입니다. 지난 번에 포스팅한 '직업과 소명'과 매칭되는 부분이 적지 않지만 중심 축이 다르기 때문에 다른 다른 관점에서 정리합니다. 겹치는 책들이 있지만 다른 관점에서 보기를 바랍니다. [Book/성경연구도서] - 직업(일)과 소명 관련 도서들 신성관 새물결플러스 김기태 외 한들출판사 심영보 한국학술정보 2008 허상봉 멘토리움 2018. 8. 12.
빌립보서 연구 도서들 빌립보서 연구 도서들 빌립보서 연구를 위한 참고 도서들 목록입니다. 대부분의 도서들은 이미지나 제목을 클릭하면 갓피플 상세페이지로 이동하도록 링크했습니다.[개요서] 김도현 성서유니온선교회목회와신학 편집부 두란노 [주석] 제랄드 호돈 < WBC 빌립보서> 솔로몬호돈의 책은 가장 기본적으로 참고해야할 주석입니다. 원어해석과 신학 주석이 두드러집니다. 일반 성도들에게는 권하지 않습니다. 빌립보서 - WBC 성경주석 43저자/역자 : 제랄드 호돈/채천석 | 출판사 : 솔로몬판매가 : 20,000원 → 18,000원 (10.0%, 2,000↓)Word Biblical Commentary는 복음주의 비평학자들 가운데 최고의자리에 있는 사람들이 만든 것이다. 책을 집필한 42명의 필자들은 거룩한 계시의 말씀인 성경에.. 2018. 8. 11.
삼위일체 관련 연구도서 목록 삼위일체 관련 연구도서 목록 삼위일체 관련 서적들을 추려 모았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관점을 간략하게 설명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갓피플로 이동하여 구입할 수 있습니다. 삼위일체 추천도서들입니다. 간략하게 설명을 덧붙였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박재은 넥서스크로스이번 달에 출간된 책이다. 총신 대학교 소장신학자인 박재은 교수의 삼위일체 책이다. 간략하면서도 중요한 부분들을 잘 언급하고 있다. 최근에 일어나고 있는 삼위일체 논쟁도 간략하게 언급한다. 삼위일체에 관한 개론서를 읽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삼위일체가 알고 싶다저자 : 박재은 | 출판사 : 넥서스CROSS판매가 : 8,200원 → 7,380원 (10.0%, 820↓)잘못된 삼위일체 하나님으로부터 탈출하라!그동안 여러 비유로 떠도는 비신학적인.. 2018. 5. 24.
[새가족 추천도서] 내 마음 그리스도의 집 [새가족 추천도서] 내 마음 그리스도의 집 로버트 멍어의 베스트 셀러입니다. 간략하면서도 그림과 함께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새가족에게 추천합니다. 로버트 멍어의 책은 가볍지만 깊은 묵상의 세계로 인도합니다. 짧으면서도 그리스도인이 누구이며, 왜 주님과 교제해야하는가를 잘 보여주는 책입니다. 추천대상 : 새가족, 새신자, 그림 묵상을 좋아하는 분 내 마음 그리스도의 집 - IVP 그림책 시리즈저자 : 로버트 멍어 | 출판사 : IVP판매가 : 8,000원 → 7,200원 (10.0%, 800↓) ▒ 내/마/음/그/리/스/도/의/집 그리스도를 내 마음에 모셔들인후나는 그분께 내 마음의 집을 보여 드렸습니다.그러자 그분은 지저분한 서재를 깨끗이 치워 주셨고,욕구를 채우기에 급급했던 주방을 하나님의 양식으로.. 2018. 5. 23.
신간소식 어떻게 받아볼까? 신간 소식 어떻게 받아볼까? 언젠가 ㅂ가 물었다. "어떻게 신간 소식을 그렇게 빨리 아세요?" 궁금했던 모양이다. 그분은 서점이나 신문, 또는 페이스북 등을 통해 접한다고 한다. 대개 출판사의 경우 요즘은 신간이 나오기 전이 미리 예고한다. 빠르면 한 달, 늦으면 최소 일주일 전에 알린다. 기대감을 갖게 하려는 마케팅의 일종이다.그러나 그런 책은 불과 서너 권이다. 우리나라 신간은 하루에 적어도 50권에서 많게는 100권이 넘을 때도 있다. 하루다. 한 달이 아니고. 기독교 신간은 이렇게 많지는 않다. 그럼에도 최소 5권은 될 것이다. 기존 출판사를 통해서 나오기도 하지만 개인 출판을 통하기도 하고 전자책도 있다. 개인 출판이나 전자책까지는 다 알 수 없지만 일반 중대형 출판사를 통해 출간되는 소식의 9.. 2018. 4. 27.
교회론 추천도서 목록 교회론을 위한 도서 신학에서의 조직식한 위치 신학을 구분하는 방법은 두 가지이다. 구분1 신학의 방법으로 구분하는 법 철학적 신학: 변증학역사적 신학: 성서주석학, 교회사, 교의학과 교회론실천적 신학: 교회 봉사, 교회정치 구분2 신학의 내용으로 구분하는 법 신학의 전제 : 철학, 교육, 언어, 역사신학의 본론 : 성서학, 조직신학(교리), 교회학, 교회사신학의 응용 : 실천신학, 교회 음악, 기독교 교육학, 기독교 상담학 조직신학은 성서학 다음에 위치하면 성경의 중요한 교리들을 체계화 시킨 것이 조직신학이다. 그러므로 조직신학은 독립적으로 존재할 수 없으며, 성서학의 바탕 위에 세워진 신학이다. 조직신학 안에서의 교회론의 위치 조직신학의 순서는 성경 역사에 근거하고 있으면, 사도신경과도 맥을 같이 한다.. 2018. 4. 25.
[성경 인물] 연구 목록들 [성경 인물] 연구 목록들 [성경 인물 연구 구약] [성경 인물 연구 신약] 를 통해 매일 한 명씩 성경 인물이 추가됩니다. 클릭하시면 이동합니다. 아직 창세기 인물을 연구 중입니다. 성경 전체 인물을 차근차근 풀어 올릴 생각입니다. [성경 인물 목록표]도 새롭게 만들고 있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링크를 참조 바랍니다. 성경 인물을 연구하는 도서 목록입니다. 서평이 아니고 간략하게 소개하는 곳입니다. 읽은 책도 있고 읽지 않은 책도 있습니다. 너무 가벼지 않은 책은 모두 담았습니다. 워런 W. 위어스비 - 그들이 우리에게 남긴 것 마영례 옮김 / 디모데 / 2009년 12월 628쪽 분량의 분량이 적지 않은 책이다. 성경 구절을 통해 인물을 분석한 책이다. 아래는 출판사 소개글이다. 이 시대 가장 존경받.. 2018. 2. 20.
[기독교고전목록] 정현욱목사 추천도서목록, 초대교회부터 현대까지 [기독교고전목록] 정현욱목사 추천도서목록, 초대교회부터 현대까지 수십 년을 책을 읽고 서평하면서 영적 성숙과 신학적 지식을 위해 추천도서 목록을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몇 가지의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먼저는 책들의 수명이 짧아 의외로 절판된 책이 많다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영어나 라틴어 원서를 추천할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하지만 다시 재판되거나 증보되기를 기다린다는 것도 맞지 않아 보입니다. 그래서 일단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 추천도서 목록을 만들었습니다. 이곳에서 추천하는 도서들은 저의 개인적인 독서 성향과 신학적 관점에 의한 것입니다. 이곳은 일반 그리스도인을 위한 기독교 고전은 꼭 필요한 신학서적과 경건 서적을 중심으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제목.. 2018. 1. 18.
박영선 목사 추천도서 박영선 목사 추천도서 남포교회 원로목사님 박영선 목사님은 모든 책을 다 추천하고 싶을 만큼 좋은 책들입니다. 보수적이면서도 성경적 개혁 원리를 따라 삶을 강조하시는 분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박영 선 목사님의 책입니다. 다른 책도 물론 좋지만 저는 아래의 몇 권을 추천드립니다. 1. 하나님의 열심박영선 목사님을 대표하는 책이면서 가장 특이한 책입니다. 오직 하나님이 이루신다는 하나님 주권 사상을 드러낸 책입니다. 하나님의 열심 - 믿음은 어디서 오는가 박영선 (지은이) | 무근검 | 2017-12-29 2 주의 말씀에 둘러싸여 30여년 동안의 설교 중에서 다시 듣고 싶은 설교를 골라 한 권으로 묶은 설교집입니다. 박영선 목사님의 특징을 가장 잘 보여주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주의 말씀에 둘러싸여 박영선 (지.. 2018. 1. 13.
정현욱 목사의 추천도서 정현욱 목사의 추천도서*이글은 크리스천투데이에 기고한 글입니다. 아래의 책들은 지금까지 읽은 책들 중에서 성도들에게 신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별다른 설명이 붙지 않은 책들은 일반적인 수준이고, 목회자용 또는 교인용으로 붙으면 그에 따른 것입니다. 기독교 서적은 엄밀하게 구분할 수는 없으나 난이도나 필요에 따라 구분하였습니다.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수준은 제한 두지 않았으나 대체로 4부 신앙생활을 제외한 2-3부는 조금씩 난이도가 올라갑니다. 신학이란 이름이 붙은 책들은 대체로 난이도가 있는 책들은 알려 드립니다. 1. 영적 성장, 영성2. 성경묵상, 성경 읽기3. 교회사. 신학4. 신앙생활 [영적 성장 / 영성] 고든 맥도날드 IVP생동감이 사라진 예배와 신앙생활, 무엇이 문제일까? 영혼의 .. 2017. 12. 29.
사순절 묵상집 가상칠언 정현욱 저가상칠언(架上七言) 묵상성경을 묵상하는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특히 고난 주간을 보낼 때는 여느 때보다 더 깊이 성경을 묵상해야 합니다. 성경의 다양한 본문을 통해 그리스도를 묵상할 수 있지만 가상칠언 말씀도 많은 유익을 줍니다. 가상칠언은 주님께서 십자가 상에서 하셨던 일곱 가지 말씀입니다. 일관성이 없어... 부활의 증인들 정현욱 저성경에 나타난 부활의 목격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처음 부활의 증인들을 개략적으로 살피기 위해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한 사람 한 사람을 살펴보는 가운데 예상치 못한 ‘부활이 무엇인가’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일단 부활의 증인들을 정리했고, 그 후에 증인에 대한 사건 기술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사순절 묵상집사순절 묵상집의 종류를 살펴.. 2017. 12. 25.
삼위일체론에 관한 책 삼위일체론에 관한 책2017년 10월 6일 이동영의 을 다 읽었다. 삼위일체에 대한 다양한 관점들이 생겨나고 제시되고 있지만 '송영' 즉 예배의 차원에서 삼위일체는 처음인듯하다. 내용은 그런대로 괜찮지만 중반 이후로 갈수록 중복되는 내용이 많이 읽는 데 힘에 부치는 느낌이다. 차라리 좀 더 간략하게 책을 정리했으면 좋겠다 싶다. 또 한가지는 예배와 예전 속에서 삼위일체론이 어떻게 개진되었고, 이해 되었가를 교회사를 통해 증명하는 부분이 첨가 되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 생각외로 사변적이라 읽는 내내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그렇다고 책 내용이 가볍거나 나쁘다는 말이 아니라 웬지 뭔가 빠진 듯한 아쉬움이 남는다는 말이다. 어쨌든 이 책을 기준으로 삼위일체 관한 책을 정리해 보았다. 여기에 담.. 2017. 10. 6.
로고스 씨와 연애하기 /이상예 / 세움북스 로고스 씨와 연애하기이상예 / 세움북스 성경 묵상, 이제 꽤 익숙한 단어가 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묵상은 조용히 깊이 생각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이지만 성경에서는 묵상을 ‘되뇌다’, ‘반복하여 중얼거리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복하여 생각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알고 있는 묵상과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다만, 우리가 생각하는 묵상은 생각에 집중되어 있다면 구약의 ‘하가’라는 묵상은 몸과 마음이 함께 생각하고 체득한다는 의미로 받아 들여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묵상은 왜 해야 할까요? 묵상과 비교할만한 것이 성경을 통독하는 것입니다. 성경 통독은 성경전체를 통으로 읽어 나가는 것이고, 묵상은 성경의 일부분을 집중적으로 생각하고 고민하고 공부하는 것입니다. 독서에도 많은 책을 읽는 .. 2017. 8. 29.
[주제독서] 성과 동성에 관련 서적 [주제독서] 성과 동성에 관련 서적 동성애 관련 서적들입니다. 동성애는 현재 첨예한 사상적 대립에 놓여 있습니다. 보수에서는 극단적 거부감을 나타내고, 진보에서는 인권의 문제에서 허용의 가능성을 이야기하니다. 이러한 타협할 수 없는 이야기들은 결국 반목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 다양한 관점의 책들을 통해 성경이 무엇을 말하고, 그리스도인들은 어떻게 동성애를 바라보야 하는지를 고민해야 합니다. 스탠리 J. 그렌츠 새물결플러스헐무트 틸리케 새물결플러스 잭 로저스 한국기독교연구소로자리아 C. 버터필드 아바서원로자리아 C. 버터필드 아바서원케빈 드영 지평서원 2016년 5월존 스토트 홍성사 2006년 3월슘 프로젝트 한울 2010년 12월윌라드 M. 스와틀리 대장간 2014년 12월기윤실 예영커뮤니케이션 20.. 2017. 8. 22.
정찬주의 [그대만의 꽃을 피워라] 정찬주의 [그대만의 꽃을 피워라] 정찬주의 책은 이 책이 세 번째 인듯하다. 한 권은 이고, 다른 한 권은 다. 작년 여름에 사 놓고 아직 읽지 못하고 있다. 부처님 8대 이야기는 거의 읽었는 마무리를 짓지 못하고 있다. 처음 정찬주의 책을 사 모으기 시작한 건 첫 책인 때문이다. 그의 글은 영혼의 진동을 느끼게 한다. 는 '부처님의 삶과 이적을 찾아 인도로 간 정찬주의 구도 에세이'라는 설명을 덧붙인 것처럼 순례 이야기다. 부처가 태어나고 자란 곳, 출가하고 고행했던 곳을 찾아 과거와 만나고 현재를 조명한다. 목사가 되기 이전까지 불교도라 자처한 나에게 정찬주의 불교 순례 기행은 많은 부분에서 공감된다. "하루를 접지 못한 사람들과 문명의 기계들만 잠들지 못하고 혼잡하다."(17쪽) "사람은 누구나 희.. 2017. 4. 30.
[독서일기] 칭의 논쟁을 생각하다 [독서일기] 칭의 논쟁을 생각하다2017년 2월 2일칭의 (稱義, Justification)는 의롭게 된다는 법정 용어다. 신학에서는 칭의를 매우 중요하게 다루는데, 그만큼 논란도 많고 의견도 다양하다. 루터의 종교개혁 사상이 '이신칭의'에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만큼 칭의는 기독교 교리의 핵심이며 화두다. 사실 그동안 칭의는 잠잠했다. 아니 몇 년 동안 논란의 핵심에서 가라앉았다. 간간이 논문 주제나 누군가의 관심의 대상이긴 했지만 화두는 아니었다. 그런데 갑자기 작년부터 칭의 문제가 여기저기서 불거져 나오더니 지금은 기독교의 중요한 화두로 다시 자리를 잡았다. 잠시 일어난 거품인지는 모르지만 요즘 출간되는 책들의 많은 부분이 칭의다. 먼저, 2016년에 나온 책들을 보자.최갑종의 와 톰.. 2017. 2. 2.
[독서일기] 9월에 읽은 책-책은 알고 있다. [독서일기] 9월에 읽은 책-책은 알고 있다. 책은 알고 있다. 자신을 읽은 사람이 누구인지.책은 알고 있다. 자신을 읽은 사람의 생각을.책은 알고 있다. 자신을 읽은 사람의 과거를.책은 알고 있다. 사람이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책이 사람을 읽는 다는 것을. 사람은 무엇을 먹든지 먹는대로 되고,사람은 무엇을 읽든지 읽는대로 되고,사람은 무엇을 보든지 보는대로 되고,사람은 무엇을 꿈꾸든 꿈꾸는대로 된다. 책은 읽는 그 자신이다. 그러므로 책은 알고 있다. 자신을 읽은 사람의 미래를. 9월에 읽은 책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요즘은 독서일기를 잘 쓰지 않아 무슨 책을 읽었는지 몽롱합니다. 여기저기 흩어진 기록을 들을 모았습니다. 번호 / 책제목 / 출판사1. 이용한 / 장이 / 실천문학사2. 이용한 / 사라져.. 2015. 10. 1.
[9월 기독교 주목신간] 문득, 당신이 그리워질 때 [9월 기독교 주목신간] 문득, 당신이 그리워질 때 1. 혹한흠 필로 오늘이 벌써 9월 하고도 24일이 지났습니다. 그러니까 글을 쓰는 시간이 2015년 9월 24일 목요일이 되는 것이죠. 지나온 시간을 되돌아보니 되돌아가고픈 추억도 있고, 다시 기억하기 싫은 악몽도 있네요. 삶이란 그런 거겠죠. 지구의 어느 곳이 맑음이면 어느 곳은 흐림이고, 어느 곳은 눈, 비, 무더위가 있을 것입니다. 각기 다른 날씨지만 사람 살아가는 모양은 똑같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느날 누군가 문든 그리워 질 때가 있습니다. 어느 가수는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이 있다고 하던데, 저는 종종 옥한흠 목사님이 그리워 집니다. 한국교회의 획기적인 제자훈련 돌풍을 일으켰던 분이죠. 이번에 필로라는 출판사에서 옥한흔 목사님의 어록.. 2015. 9. 24.
부산극동방송 [찬양하기 좋은 날] 부산극동방송 [찬양하기 좋은 날]을 마치며 참 바쁜 시간을 보냈다. 일년 동안 쉬는 날 없이 사역과 방송으로 일년을 지냈다. 매주 한 권의 책을 읽고 정리해 방송해야 했다. 방송대본까지 써가며 주일 저녁을 보내고 나면 정신이 혼미할 지경이었다. 그러나 일년을 그렇게 지내고 나니, 적지 않는 책을 의무적으로 읽게 되어 좋았고, 매주 방송을 통해 책을 소개하는 즐거움이 컸다. 하절기 방학을 빼고나니 약 32권을 소개했다. 방송에서 소개하는 책은 선별하기가 꽤나 까다로웠다. 너무 평범하지 않으면서 신앙적인 책이어야하고, 진보적이거나 까다로운 내용이면 안 된다. 이러다보니 책을 읽고 정리하는 것보다 선별하는 것이 더 힘들었다. 이러는 과정 속에서 책을 까다롭게 보는 안목 늘었다. 2015. 3. 13.
[이 책을 권합니다!] 여덟단어 / 박웅현 [이 책을 권합니다!]여덟단어박웅현 결국은 관점이다. 어떻게 사물을 바라보느냐에 따라 다른 세상을 산다. 인생을 어떻게 해석하느냐는 삶을 어떻게 살아가느냐를 결정한다. 저자인 박웅현은 이미 로 유명해진 작가이자 광고기획자이다. 그의 광고기획의 중심에는 항상 사람이 있다. 광고는 사람의 이야기라는 것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이다. 사람에 의해, 사람에게, 사람을 위해 기획된 광고 기획자로 살고 싶어 한다. 그의 또 다른 책인 에 사람 중심의 광고 이야기를 풀어 놓았다. 이제 그가 여덟 단어로 인생을 대하는 자세를 이야기 한다. 의 연장이자 책이 아닌 살을 이야기하는 새로운 책이기도 하다. 그동안 인문학 강의를 진행해 오면서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밖에 없었다고 토로한다. ‘책을 읽는 이유 중 하나가 좀더.. 2015. 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