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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로교회108

부산노회 제169회 2차 임시노회 열리다 부산노회 제169회 2차 임시노회가 본교회에서 열렸습니다. 30여분의 목사님과 장로님들이 참석하셨고, 노회의 몇가지 안건을 다루었습니다. 1부는 예배로 2부는 안건처리를 심의함으로 끝을 냈습니다. 드림팀에서 찬양을 해주셨습니다. 멋진 찬양 감사합니다. 기도는 부노회장이신 백영우 장로님께서 하셨습니다. 바쁜 가운데서도 귀한 시간을 내어 찬양으로 영광돌린 드림찬양팀. 이름처럼 꿈이 가득한 찬양이었습니다. 발언하시는 김창수목사님, 부광교회를 담임으로 계십니다. 설 교 2010. 3. 12.
바리톤 김준한씨의 귀국 독창회 바리톤 김준한 성도(김응집 박정희 집사 아들)의 귀국 독창회가 3월 11일(목) 금정문화회관에서 있습니다. 본교회 김응집 박정희 집사님의 아들이신 김준한 성도는 7년의 이태리 유학을 마치고 이번에 서울과 부산에서 귀국 독창회를 열게 된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축하해 주었습니다. 설 교 2010. 3. 12.
신평로교회 비전센타 완공예배 ▲ 신평로교회 건축위원장 박금열 장로가 김태우 목사에게 열쇠를 증정하고 있다. 지난 1999년 교회설립 50주년 기념 일환으로 비전센터 건축을 준비했던 신평로교회(김태우 목사). 2001년 9월 설계계약을 하는 등 본격적인 건축을 시작했다. 하지만 관할구청으로부터 대지경사도 문제로 건축불허 통보를 받았다. 우여곡절 끝에 2년이 지나 다시 건축허가 신청을 내어 승인을 받았고, 올해 2월초 준공했다. 신평로교회의 숙원이었던 비전센터가 6년 만에 비로소 완공된 것이다. 기다렸던 비전센터 완공은 공간부족으로 애로를 겪었던 신평로교회로서는 그야말로 희소식이었다. 환경적인 문제로 미뤄왔던 다양한 사역과 완공을 기념하는 행사로 시끌벅적할 만도 하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신평로교회는 조용했다. 비전센터 마련에 따른 대.. 설 교 2010. 3. 12.
신평로교회 문화교실이 열립니다. 제5기 신평로교회 문화교실이 열립니다. 기간은 2010년 3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며 수강료는 무료입니다. 단 재료비 및 교재를 본인부담입니다. 문화교실에 참여하길 원하는 분은 교회행정실에 오셔서 신청하시면 누구나 가능합니다. 문화교실 강좌는 아래와 같습니다. 더 자세한 문의는 신평로교회 행정실로 문의 바랍니다. 전화 051-220-0200 오시는 길은 아래의 약도를 참고하세요. 설 교 2010. 3. 12.
신평로교회 고등부- 비젼을 향해 비상하라(동영상)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0. 3. 7.
고등부칼럼-비젼,불가능은 없다 비젼, 불가능은 없다 1800년 5월 이탈리아를 침공하기 위해서 나선 나폴레옹은 알프스 산을 넘으면서 역사에 길이 남을 만한 말을 남겼다. ‘내 사전에 불가능이란 단어는 없다’ 어느 누구도 알프스를 넘어 이탈리아를 공격할 생각을 하지 못했지만 나폴레옹은 3만의 군사를 이끌고 넘어간 것이다. 56승(37KO)5패의 전설적인 경기를 치룬 무하마드 알리는 MPOSSIBLE IS NOTHING라는 광고 문구를 통해 불가능의 불가능을 이야기했다. 수많은 사람들이 실패의 이유를 외부적인 환경에서 찾지만 궁극적인 이유는 바로 자신 안에 있다. 마가복음 9장에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가 기록되어있다. 예수님께서 변화산에서 내려왔을 때 산 밑에는 귀신들린 아이로 인해 제자들과 서기관들의 변론이 일어나고 있었다. 주님께서 산..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0. 3. 6.
수요전도대가 시작되다. 겨울동안 잠깐 방학했던 수요전도대가 드뎌 이번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당리노인정앞에서 열심히 전도하는 11여전도회 모습입니다. 사하구지역의 잃어버린 영혼들과 수많은 불신자들을 위한 작은 섬김들이 아름답습니다. 설 교 2010. 3. 4.
신평로교회 새가족부 수료식 신평로교회 2010년도 새가족부 첫수료식이 2010년 2월 28일 주간에 있었습니다. 김일성집사님의 사회와 김성주목사님의 인도로 진행된 이번 수료식에는 그동안 새가족부를 수료한 분들과 교사들과 섬김이들이 함께 참석하였습니다. 교회의 비젼 나눔을 통해 교회의 나아갈 방향과 꿈을 서로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지역을 섬기고 나아가 세계와 열방을 그리스도의 나라되게 하려는 다부진 꿈이 아름다웠습니다. 치유하는 공동체, 영향력을 주는 공동체로 변모해 가는 신평로교회의 모습을 보니 참으로 소망이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에는 이렇게 모두 손을 잡고 서로를 위해 기도해주며 격려하는 시간은 갖었습니다. 이제 저분들이 신평로교회에서 큰 일꾼으로 커나가기를 기도해봅니다. 설 교 2010. 3. 4.
교회주보 각교회마다 주보가 있죠. 모양도 다르고 쓰임새는 약간씩 다르죠. 교회 주보를 스캔해서 올립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곳곳에 교회의 사역의 꿈들이 들어가있습니다. 설 교 2010. 3. 4.
신평로교회칼럼-개미의 힘 생명을 가진 곤충 가운데 개미처럼 신비한 곤충도 없습니다. 가느다란 허리로 하루 종일 부지런히 돌아다니며 일을 합니다. 그리고 그 작은 체구로 자기보다 몇 배나 더 큰 먹이를 끌고 가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감동적입니다. 죽은 메뚜기를 질질 끌고 가는 개미를 지켜보던 어떤 관찰자가 개미의 몸무게를 달아보았습니다. 그랬더니 개미는 무려 자기보다 60배나 더 되는 것을 끌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그런 일을 해낼 수 있었을까요? 그 능력은 바로 하나님께서 피조물에게 주신 훌륭한 선물입니다. 그런데 인간은 그보다 더 큰 힘과 능력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장담했던 것입니다. 신평로교회는 꿈이 있습니다. 신평로교회는 열정이 ..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0.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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