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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Note/마태복음33

[팔복]온유한 자 (마태복음 5:5) [팔복]온유한 자 (마태복음 5:5) 2019. 7. 8.
[팔복] 심령이 가난한 자 (마태복음 5:3) [팔복] 심령이 가난한 자 (마태복음 5:3)[개역개정]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표준새번역]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복이 있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공동번역]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NA28] Μακάριοι οἱ πτωχοὶ τῷ πνεύματι, ὅτι αὐτῶν ἐστιν ἡ βασιλεία τῶν οὐρανῶν. 복이 있도다(Μακάριοι)마태가 제시하는 복은 기존 가치관을 무너뜨리고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는 선언문과 같다. 마태복음 13장에서 마태는 세상의 가치관과 천국의 가치관이 어떻게 다른가를 분명하게 보여준다. 앞으로 전개될 복은 철저히 영적이며, 기독론적이다. [마태복음에 나타난 복은 『팔복 서론』을 참고 바람.. 2019. 7. 8.
마태복음 연구를 위한 도서 목록 마태복음 연구를 위한 도서 목록 마태복음 연구를 위한 기본적인 참고 도서들입니다. 번역되었거나 국내 저서 중심으로 소개합니다. 글은 계속 추가 수정됩니다. 소개한 도서들은 모두 접했거나 알고 있는 책들은 아닙니다. 읽지 않았지만 저자의 성향이나 출판사 등을 고려하여 추천합니다. 책에 대한 이야기는 개인적인 소견이기에 참조만 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접하고 알고 있는 책들은 개인의 관점에 의해 평가될 수 있습니다. 혹시 추천하고 싶은 주석있으면 댓글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개요서] 마태복음 어떻게 읽을 것인가 - 개정판 양용의 (지은이) | 성서유니온선교회 | 2018년 11월32,000원 → 28,800원 (10%할인), 마일리지 1,600점 (5% 적립) 마태복음 스탠리 하우워어스 (지은이), .. 2019. 7. 6.
헬라어 성경 낭독 마태복음(Matthew1-28) 헬라어 성경 낭독 마태복음표준번역인지 네슬알란트 판인지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성경 본문과 함께 제공되니 헬라어 성경 읽기를 원하는 분들은 동영상과 함께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마태복음 1-11장(Koine Greek - Matthew 1-11) 마태복음 12-20장(Koine Greek - Matthew 12-20) 마태복음 21-28장(Koine Greek - Matthew 21-28) 헬라어 성경 낭독 오디오이곳에 가시면 다양한 성경의 낭독을 들을 수 있습니다. 2019. 3. 22.
마태복음 묵상이 출간되었습니다. 마태복음 묵상 출간 마태복음은 묵상하면 할수록 매력적인 성경입니다. 그동안 묵상해온 마태복음 전자책으로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분량이 많아 네 권으로 분권하여 출간했습니다. 1권은 무료로 제공합니다. 1-3권은 각권 2000원씩 구입가능합니다. 구입처 [에레츠북스] [예스24] [알라딘] 2018. 10. 1.
[마태복음 묵상] 44.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마태복음 묵상] 44. 22:23-46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1. 묵상 글 “너희가 ... 오해하였도다.”(29절) 성경 해석의 중요한 원리는 하나님이 누구신가를 잘 이해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기록한 책입니다. 사건 중심의 성경 읽기, 인물 중심의 성경 읽기는 성경 읽는 좋은 방법이 될 수는 있으나 자칫 엉뚱한 길로 빠질 수도 있습니다. 성경 읽기의 기본은 ‘하나님은 누구신가’를 아는 것입니다. 부활이 없다고 믿는 사두개인들이 주님을 찾아와 물었습니다. 수혼제를 통해 여러 남자와 살았던 여자는 부활 후에 누구와 살아야 하는가를 물었습니다. 주님은 먼저 그들의 어리석음을 지적합니다. 그들은 종교 지도자로 자처하면서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 2017. 12. 29.
[마태복음 묵상]22:1-22 43. 너는 가이사의 것이냐 하나님의 것이냐 [마태복음 묵상] 43. 22:1-22너는 가이사의 것이냐 하나님의 것이냐1. 묵상 글“청함을 받는 자는 많되 택함을 받은 자는 적으니라”(14절)택함은 그의 정체성을 드러냅니다. 즉 그가 누구인지 말합니다. 유대인들을 청함을 받았지만 택함 받지 못한 자들의 집단이었습니다. 특히 거룩을 자처하는 바리새인들과 거룩한 제의를 도맡아 하는 사두개인들의 집단들이 그렇습니다. 그들은 스스로 자신들의 집단을 게토화 시켜 어느 누구도 들어올 수 없는 배타적 집단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들에게 하나님은 그들 자신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께 돌려야 할 영광을 도둑질했고, 자신을 거룩한 사람으로 보이도록 가식적인 행동을 합니다. 혼인잔치의 비유는 악한 포도원 품꾼의 비유와 상당 부분 겹칩니다. 혼인 잔치가 열립니다. 여기서 먼저.. 2017. 12. 27.
[마태복음 묵상] 32. 당신의 마음은 말씀에 적합한 땅입니까? [마태복음 묵상] 32. 당신의 마음은 말씀에 적합한 땅입니까?13:1-23 1. 묵상 글 “그러므로 내가 그들에게 비유로 말하는 것은”(13절)하나님은 언제나 말씀하십니다. 주님은 대부분의 말씀을 직접적인 가르침이 아닌 자연과 일상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설명하십니다. 모든 존재는 하나님을 드러냅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롬 1:20)’ 알 수 있다고 말합니다. 존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졌고, 본질은 하나님의 목적을 따라갑니다. 우리는 자연을 관찰하고 묵상함으로 자연에 심어 놓은 하나님의 지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주님은 존재가 드러내는 하나님의 계시를 비유로 말씀하십니다. 자연은 드러내는 동시에 가립니다. 성령의 조명하심을 통해 존재의.. 2017. 12. 12.
[마태복음 묵상] 30. 12:22-50 사랑이 하나님 나라의 표적이다. [마태복음 묵상] 30. 사랑이 하나님 나라의 표적이다.12:22-50 1. 묵상 글“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 질 것이요”(25절)서기관과 바리새인이 의혹(疑惑)의 눈길로 주님을 바라봅니다. 그러나 사단도 힘을 모읍니다. 그들은 분쟁하지 않습니다. 사단은 어리석은 존재들이 아닙니다. 그들은 인간보다 지혜롭고 인간보다 명석합니다.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을 뿐입니다. 만약 예수님이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면 사단의 나라를 무너질 것입니다. 비판자, 바리새인들은 잘못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사단의 수하인처럼 말하지만 사단의 수하인들은 예수님이 아니라 바로 그들 자신입니다. 예수님은 ‘귀신들려 눈멀고 말 못하는 사람을’(22절) 고쳐 주셨을 뿐입니다. 치유는 회복이며, 회복은.. 2017. 12. 8.
[마태복음 묵상] 27. 하나님 정말 당신입니까? [마태복음 묵상] 27. 하나님 정말 당신입니까?11:1-19 1. 묵상 글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3절) 요한의 메시야에 대한 갈증(渴症)의 표현입니다. 자신이 기대했던 메시아의 모습과 달라 의아함을 표시합니다. 요한은 주님이 오시기 전 ‘광야의 소리’로 주의 길을 예비했습니다. 직접 세례를 주었고, 성령의 강림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가진 기대와 너무 다른 행보에 놀라고 있습니다. 성령의 내적 확신과 외적 증거들이 조화를 이루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기대했던 하나님이 내 마음대로 움직여 주지 않을 때, 내가 믿는 하나님이 맞을까? 의심합니다. 그 의심은 하나님에 대한 갈망에서 나온 것이며, 자신이 변화 되어야 한다는 놀라움을 발견한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예측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7. 12. 5.
WBC 마태복음 461쪽 악한 것-약한 것 WBC 마태복음 461쪽 악한 것-약한 것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다.모든 파산, 병 노산 과(그리고, 카이) 모든(파산) 약한 것(말라키안)을 고치시니라이 구절은 예수님이 사역을 요약하는 공식 선언문이다. WBC 주석의 오타인듯, 약한 것을 악한 것으로 번역했다. 2017. 11. 30.
[마태복음 묵상] 20. 누가 예수를 따를 수 있겠는가? [마태복음 묵상] 20. 누가 예수를 따를 수 있겠는가?8:18-34 1. 묵상 글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20절) 정처 없이 떠도는 것은 저주입니다. 하나님은 살인한 가인에게 유리하는 벌을 내립니다. 가인은 하나님의 명령에 불순종하여 놋* 땅에 에녹성을 쌓습니다. 하나님께 부름 받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은 가인의 저주를 대신하여 나그네의 삶을 살아갑니다. 히브리서 기자는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11:13)의 삶으로 정의합니다. 나그네의 삶은 이 땅이 본향이 아님을 말하며, 그리스도인은 사단의 세력 가운데 필연적으로 고난의 길을 가야할 것을 말합니다. 주님은 오늘 머물기를 갈망하는 이 땅의 성도들에게 떠돌이의 삶을 살아가라 하십니다. 주님은 그렇게 인류가 받아야할 저주를 온 삶으로 떠안으시.. 2017. 11. 27.
[마태복음 묵상] 16. 당신의 보물의 무엇인가? [마태복음 묵상] 16. 당신의 보물의 무엇인가?6:19-34 1. 묵상 글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20절) 역기서 보물은 구제를 뜻합니다. 포괄적으로는 구제를 포함한 의로운 삶입니다. 마태와 누가의 서술 방식은 조금씩 다르지만 초대교회가 구제를 얼마나 소중해 다루었는가를 염두에 둔다면 보물은 좁은 의미에서 이웃 사랑의 실천으로서 구제를 말합니다. 구제는 용서와 사랑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진 삶의 양태입니다. 사랑과 용서 없이 구제는 유익이 없습니다. 바울이 고린도 교회를 향하여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고전 13:3)고 한 말을 유의하다면 구제가 몹시도 중요한 사건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보물은 땅에 쌓지.. 2017. 11. 20.
[마태복음 묵상] 12. 그리스도의 의가 온전하게 하리라. [마태복음 묵상] 12. 그리스도의 의가 온전하게 하리라. 5:38-48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악한 자’들입니다. 그들은 선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대적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대적은 되갚는 것입니다. 대적은 공의를 세우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금하시는 것은 되갚는 복수를 말합니다. “구하는 자에게 주며” 필요를 요구하는 자들에게 그대로 하라고 하십니다. 오리를 가자하면 십리를 가고, 꾸러온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이 부분은 산상 수훈에서 가장 논란이 많은 부분입니다. ‘사람으로서 가능한 일일까?’ ‘복수하지 않으면 공의와 정의를 어떻게 될까?’ ‘악인들은 더 악해지지 않을까?’에 대한 고민이 전제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인으로서 당해야할 고난과 모욕입니다. .. 2017. 11. 18.
[마태복음 묵상] 11. 숨겨진 죄와 드러난 죄 [마태복음 묵상] 11. 숨겨진 죄와 드러난 죄5:27-37 1. 묵상 글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이미’는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시각의 해석입니다. 사람은 행위로 드러나기 전까지 죄로 보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의 의도와 마음의 계획까지 보십니다. 인간 속에 숨겨진 악의 실체를 보십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피할 수 없습니다. 마음은 씨앗과 같습니다. 자라지 않아 모르고 분명치 않지만, 싹이 트고 자라나는 순간 악이 자라나고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현재와 미래를 지금처럼 보십니다. “오른 눈, 오른손” 가장 중요한 것, 대표되는 것들입니다. 또한 눈은 마음의 주체이고, 손은 행위의 주체입니다. 비록 그것이 ‘백체 중 하나’(29절)일지라도 온몸의 갈망을 드러내주는 단서입니다. 숨겨진 .. 2017. 11. 18.
[마태복음 묵상] 10. 누가 하나님을 사랑하는가? [마태복음 묵상] 10. 누가 하나님을 사랑하는가?5:17-26 1. 묵상 글 “율법을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17절)는 ‘착각하지 말라’로 읽어야 합니다. 여기의 ‘생각’은 판단이고, 왜곡입니다. 또한 읽기입니다. 유대인들은 구약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메시야를 자신들이 원하는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게 해줄 사람으로 이해했습니다. 지독한 오독(誤讀)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그렇게 읽지 말라고 경고하십니다. 예수님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변경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우리의 목적대로 변경 시킬 수 없습니다. 우리가 성경에 맞추어야 합니다. 만약 성경의 뜻을 알지 못한다면 ‘무슨 뜻입니까?’ 라고 물어야 합니다. 그럼 성령께서 알려 .. 2017. 11. 8.
[마태복음 묵상] 9.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 살아가기 [마태복음 묵상] 9.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 살아가기5:13-161. 묵상 글“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그리스도인은 세상 ‘속’에 있습니다. 또한 세상 ‘안’에서 살아가야 합니다. ‘세상의 소금’이란 말은 그리스도인의 소명을 뜻합니다. 소명(召命)은 세상 속에서 이루어지는 관계의 결과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을 벗어날 수 없고, 세상과 잇대어 살아가야 합니다. 세상은 소명을 실현하는 일터입니다. 세상을 벗어나면 그리스도인은 소명을 이룰 수 없게 됩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에 있을 때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입니다. 세상은 고난과 불행의 제공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그리스도인의 일터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것이며, 살아감으로 그리스도인으로서 존재하게 됩니다. 진리는 .. 2017. 11. 7.
[마태복음 묵상]7. 주님을 따르는 삶 [마태복음 묵상] 7. 주님을 따르는 삶4:17-25 1. 묵상 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이전에 세례 요한이 선포했던 내용입니다.(3:2) 예수님의 공생애 시작은 이미 임한 하나님 나라의 증표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하나님 나라는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진심으로 돌이켜야할 때가 된 것입니다.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예수님은 가만히 앉아서 제자들을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찾아 다니셨습니다. 육신을 입으신 하나님은 사람의 일상 속으로 들어오셨습니다. 하나님은 관념적인 존재가 아닙니다. 살아서 움직이는 실체입니다. 구체적인 시간과 장소에서 일하십니다. 우연히 그곳에 거니신 것이 아니라 자주 걸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두 형제를 만납니다. 베드로와 안드레에게 예수님의 등장은 갑작스.. 2017. 10. 31.
[마태복음 묵상] 6.패함으로 승리하시는 하나님 [마태복음 묵상] 6.패함으로 승리하시는 하나님 4:1-16 1. 묵상 글 “성령에 이끌리어... 광야로 가사” 공생애를 하기 전 광야로 나아갑니다. 그것도 성령에 이끌리어 말입니다. 신학자들은 광야의 시험이 이스라엘이 출애굽한 후 받은 광야에서 받은 시험과 비유된다고 말합니다. 이스라엘은 광야에서 실패했지만, 예수님은 광야의 시험에서 성공합니다. 문제는 굳이 가셔야만 했는가를 질문합니다. 우리는 이 질문에 명확한 답을 얻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명확하게 보이는 것은 예수님은 이스라엘의 길을 그대로 걸어가며 실패한 역사를 회복시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고난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를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의미를 찾지 못했다 하더라도 무의미해 보이는 고난을 통해 누군가를 회복될 수 있다는 것입니.. 2017. 10. 29.
[마태복음 묵상] 5.소명자에게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 [마태복음 묵상]5.소명자에게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3:13-17 1. 묵상 글 “이 때에 예수께서...” 하나님의 나라는 갑자기 출몰합니다. 기대하지 않았고, 상상하지 않았던 일이 갑자기 일어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모든 일을 계획하시고 준비하셨습니다. 분주한 사람들의 일상은 하나님의 나라를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들은 지금 여기의 생존에 집착하여 본질적인 영원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예수님은 때가 되어 갈릴리에서 요단강에 내려옵니다. ‘요한에게 세례를’(13절) 받기 위해서입니다. 세례는 사람으로서 자기 인식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으로 성육신하시어 율법 아래에 자신을 낮추셨습니다. 어떤 신학자는 예수님의 세례식을 공식적인 사역을 위한 대관식이라고 표현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제 침묵하시던 예수님께서 세상.. 2017. 10. 27.
[마태복음 묵상]3. 충돌하는 두 나라 사이에서 살아가기 [마태복음 묵상]3.충돌하는 두 나라 사이에서 살아가기2:1-12 1. 묵상 글 “헤롯 왕 때에...” 헤롯왕, 그러니까 이두매 사람들이 유대를 다스리고 있을 때입니다. 이두매 인들은 마카비 왕조였던 요한 히르카누스 1세에게 강제로 할례를 받아야 하는 치욕을 겪어야 했습니다. 그들은 식민지였고, 유대에 대한 깊은 열등감을 가진 나라였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전복되어 이두애 출신인 헤롯이 유대를 다르시고 있습니다.그것도 ‘예루살렘’(1절)의 궁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곳은 다윗왕의 후손들이 남유다를 다스렸던 유다의 왕궁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곳에 다윗의 후손이 아닌 헤롯이 보좌에 앉아 있습니다. 그는 가짜 왕입니다. 거짓과 술수로 왕위에 올랐고, 유대인들이 인정하지도 않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지도 않는 거.. 2017. 10. 27.
[마태복음 묵상]2. 하나님의 구원 역사에 동참하기 [마태복음 묵상]2. 하나님의 구원 역사에 동참하기1:18-25 1. 묵상 글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하나님의 나라는 상식과 이성을 침공해 들어옵니다. 마태는 예수의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 마리아와 요셉의 이야기를 먼저 들려줍니다. 그러나 그 이야기는 우리의 귀를 벙벙하게 합니다. 인간으로서는 도무지 믿을 수 없는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그것은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임함은 인지의 한계와 사유의 경계를 뛰어넘어 쳐들어옵니다. 하나님의 사건이 일어날 때, 일상은 위기를 맞이합니다.하나님의 일은 상식이 아닌 믿음으로 받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일상이 무너지고 맙니다. 마리아의 성령 잉태는 요셉에게 일생을 뒤바꿀 위기로 다가왔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받을 때 믿.. 2017. 10. 26.
[마태복음 묵상]1. 예수그리스도의 기원 [마태복음 묵상]1. 예수그리스도의 기원1:1-17 1. 묵상 글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마태복음의 시작은 선포입니다. 예수는 다윗 왕의 후손이며, 이스라엘의 시작인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 이것은 앞으로 있게 될 모든 예수라는 인물에 경의를 표해야 할 것을 말합니다. 한글 성경은 ‘계보’라고 표현했지만 헬라어는 ‘비블로스’로 두루마리 책을 말합니다. 비블로스는 ‘기록된’이란 의미도 내포합니다. 마태는 이 표현을 통해 예수는 갑작스럽게 출몰한 존재가 아니라 이미 준비되었으며,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이 땅에 오신 ‘사건’임을 말하고 싶어합니다.“아브라함은 이삭을 낳고... 다윗 왕을 낳으니라.” 아브라함은 이스라엘의 시작이며, 다윗은 다윗 왕가의 시작입니다. 셈의 족보를 통해 하나.. 2017. 10. 26.
[마태복음 묵상] 마태복음을 묵상을 시작하면서 [마태복음 묵상] 마태복음을 묵상을 시작하면서 저는 헬라어 성경으로 본 마태복음 1:1이 마음에 듭니다. 책, 시작, 예수 그리스도 다윗의 (자손) 아브라함의 (자손) 개역 성경은 ‘그리스도의 계보’라고 번역했습니다. 왜 그렇게 번역했는지 모르지만, 책이 어떤 세계, 족보 등을 뜻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번역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비블로스, 즉 책이라는 단어에 좀 더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헬라어에서 발하는 비블로스는 기록된 책이라는 의미가 강합니다. 마태는 이 단어를 하면서 기록된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를 뒤집어 보고 있습니다. 우리는 마태복음을 시작하면서 기록된 책, 기록된 역사, 기록된 예수 그리스도의 이야기를 찾아 떠나려고 합니다. 그러니 가벼운 마음으로 함께 읽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마.. 2017. 10. 26.
[헬라어성경] 마태복음1장 Βίβλος γενέσεως Ἰησοῦ Χριστοῦ [헬라어성경] 마태복음1장 1Βίβλος γενέσεως Ἰησοῦ Χριστοῦ υἱοῦ Δαυὶδ υἱοῦ Ἀβραάμ. 2Ἀβραὰμ ἐγέννησεν τὸν Ἰσαάκ, Ἰσαὰκ δὲ ἐγέννησεν τὸν Ἰακώβ, Ἰακὼβ δὲ ἐγέννησεν τὸν Ἰούδαν καὶ τοὺς ἀδελφοὺςαὐτοῦ, 3Ἰούδας δὲ ἐγέννησεν τὸν Φάρες καὶ τὸν Ζάρα ἐκ τῆς Θαμάρ, Φάρες δὲ ἐγέννησεν τὸν Ἑσρώμ, Ἑσρὼμ δὲ ἐγέννησεν τὸν Ἀράμ, 4Ἀρὰμ δὲ ἐγέννησεν τὸν Ἀμιναδάβ,Ἀμιναδὰβ δὲ ἐγέννησεν τὸν Ναασσών, Ναασσὼν δὲ ἐγέννησεν τὸν Σαλμών.. 2017. 10. 24.
마태복음 6:29 솔로몬의 영광보다 백합 마태복음 6:29 솔로몬의 영광보다 백합 솔로몬의 하나님께 드린 영광 또는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준 영광보다 들꽃 하나가 하나님 돌린 영광이 더하다. 분명한 사실 하나, 솔로몬은 영광의 상징이다. 그러나 들의 꽃보다 못한 영광이다. 실제로 솔로몬은 흠이 많고 연약하다. 심지어 생의 말에 우상숭배하는 죄에 빠진다. 최고의 영광을 가진 솔로몬이라할지라도 들꽃 앞에서는 고개 숙여야 한다. 하나님은 솔로몬보다 백합이다. 우리가 하나님께 탁월한 영광을 돌릴 수 있다고 착각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들꽃보다 못하다. 들꽃을 보며 겸손해져야 한다. 들꽃에서 하나님의 일하심과 손길을 볼 수 있어야 한다. 2013. 9. 15.
마태복음 11:25-30 내게 와서 배우라 내게 와서 배우라 본문 마태복음 11:25-30 남편이 죽고 힘들게 살아가는 어떤 아줌마가 있었습니다. 딸이 셋이나 있지만 혼자의 힘으로 살아가는 것이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마음의 평안을 얻기 위해 무당을 불러 굿도 해보고, 절에가서 천번제도 드려 보았습니다. 그것도 차지 않아 다른 종교들을 이곳저곳 찾아 다녔지만 마음에 평안을 결코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가난한 살림에 세 딸을 위해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일을 했지만 벌어오는 돈보다 나가는 돈이 훨씬 많았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방황을 하며 살아갔습니다. 그 날도 여느 때처럼 직장에서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습니다. 그날 따라 바람이 불어서 낙엽들이 이리저리 휩쓸려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 뭔가 이상한 종이 쪽지가 있어 들어보니 어느.. 2011. 11. 25.
주기도문의 구조(마태복음) 주기도문의 구조(마태복음)마태복음에 나타난 주기도문의 구조를 보면 아래와 같다. 모두 4개의 주제로 나누어진다. 서두는 하나님 아버지를 부르고 마지막은 송영이다. 송영은 후대에 예배의 형식으로 변화되면서 추가된 것으로 보인다. Ⅰ. 하나님 아버지를 부름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Ⅱ. 3개의 '당신' 청원 1- 당신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2 - 당신의 나라이 임하옵시며 3 - 당신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지듯 땅에서 이루어집니다. Ⅲ. 3개의 '우리' 청원 1 - 우리에게 일용한 양식을 주시고 2 -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고 3 -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고 Ⅳ. 송영 -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당신께 영원히 있습니다. 대부분의 학자들은 세 개의 청원 즉 '3'이라는 숫자에서 삼위일체 .. 2011. 9. 23.
참새와 머리털 / 마태복음 10:28-31 참새와 머리털 마태복음 10:28-31 오이 할매의 계산법 수년 전에 영도에 살 때의 일입니다. 청학동에 있는 청학시장에 간 적이 있습니다. 반찬을 하러 오이를 사게 되었습니다. 가게에 들어가니 할매주인이 이렇게 가격을 써 놓았습니다. 오이 한 개에 300원, 천원에 세 개. 저는 아무 생각 없이 오이 천원어치 주세요! 나중에 집에 와서 계산해보니 글쎄 이런 계산법이 어디있나 황당했습니다. 한 개에 300원이면 세 개면 900원인데, 세 개에 천원이라고 덜렁 샀으니 손해 본 것이죠. 글씨가 오래 되었던 것으로 보니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그렇게 계산하고 오이를 샀을 것을 생각하니 약간은 덜 억울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다보면 이렇게 엉터리 계산을 할 때가 참 많이 있습니다. 세 개에 천원이라는 너무 익숙한.. 2011. 8. 13.
신평로강단-천국의 열쇠(정현욱목사, 마태복음 16:13-20) ☞ 설교 동영상 바로가기 ☜ 천국의 열쇠 (마태복음 16:13-20) 주님은 제자들과 함께 가이사랴 빌립보에서 제자들에게 ‘인자를 누구냐’라고 질문했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구약의 선지자들 중의 한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요 살아계신 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주님은 베드로의 고백 위에 교회를 세우고 천국의 열쇠를 주셨습니다. 천국의 열쇠는 천국의 문을 여는 열쇠입니다. 이 열쇠는 가진 자는 영원한 천국을 소유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천국의 열쇠는 어떤 것일까요? 첫째, 천국의 열쇠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천국의 열쇠는 예수님 자신이십니다. 요한복음 14:6에서 주님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 2011. 7.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