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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움북스44

처음 시작하는 우리교회 독서모임, 조은정/세움북스 처음 시작하는 우리교회 독서모임 조은정/세움북스 코로나 시대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한국교회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무기력증이 교회 안에 맴돌고 있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뭐할수 있을까요? 너무 깊지 않고 적당한 수준에서 함께 속내를 털어 넣고,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것, 저는 독서모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줌과 같은 온라인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얼마든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책이 언젠가는 나오겠지’하며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정말 나왔습니다. 그리고 충분히 공감하고 동의하며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지금 저의 손에 들려있습니다. 제목만 봐도 당장 사고 싶은 매력적인 책입니다. 책을 읽으면 더욱 끌리게 될 겁니다. 이 책은 제목에 ‘독서모임’이라고 적어 놓았지만 독서모임만을 이.. 2020. 10. 16.
교회통찰 안명준 / 외 45인 / 세움북스 교회통찰 안명준 외 45인 / 세움북스 다급하다. 서두르지 않으면 미래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 일어나고 있다. 필자가 섬기는 교회도 코로나 이후 주일 예배 참석하는 인원이 거의 절반이 줄었다. 코로나 영향 때문이기도 하지만 코로나를 빌미로 교회에 나오지 않는 성도도 있고, 교회를 옮긴이들도 적지 않다. 특히 온라인 예배가 활성화 되면서 기존 오프라인교회의 이탈이 급속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많은 교회는 아직도 안일하게 코로나 사태를 관망하고 있다. 그들은 ‘언젠가는 괜찮아 지겠지’라는 단순한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다. 이제 다시 시대의 석학들에게 코로나 상황 속에서 교회가 어디로 가야하고, 어떻게 준비해야할 것인가를 주의 깊게 물어야 한다. 이번에 출간된 『교회 통찰』은 그 이전의 책과는 사뭇 .. 2020. 10. 1.
결혼을 말하다 임승민 / 세움북스 결혼을 말하다 임승민 / 세움북스 결혼처럼 난해한 주제가 또 있을까? 말하기는 쉬우나 살아내기를 힘든 것이 결혼생활이다. 죄성을 가진 인간으로 살아가는 한 결혼은 언제나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결혼은 배워야 하고, 결혼생활은 훈련의 연속이다. 임승민 목사는 확실히 건설적이다. 세움북스에서 임승민 목사와 손을 잡고 ‘담장너머’ 시리즈를 연이어 출간하고 있다. 첫 책은 로 올 7월에 출간되었다. 두 번째 책은 로 세 번째 책인 와 함께 8월에 출간되었다. 네 번째 책은 로 출간 예정에 있다. 이전 책들을 살펴보지 않은 탓에 어떤 내용인지 정확하게 알 수 없으나 이번 책은 확실히 좋다. 동일한 제목을 팀 켈러의 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좋다. 순식간에 연이어 책을 출간할 수 있었던 것은 그동안 충분히 고.. 2020. 8. 31.
결혼을 말하다, 임승민, 세움북스 결혼을 말하다 임승민, 세움북스 gpf.kr/gR9tE [갓피플몰] 결혼을 말하다 mall.godpeople.com 임승민 목사의 를 세움북스에서 출간했습니다. 임승민 목사는 이미 맥체인 성경 읽기로 존재감을 드러내신 분입니다. 7월에 를 출간했고, 이번 달에 와 를 출간했습니다. 언제부터 준비를 해 왔는지 모르지만 출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할 지경입니다. 가정이 무너지는 시대 속에서 기독교 가치관에 입관한 '사랑론'을 세 권의 책을 통해서 정교하게 정리해 주고 계십니다. 사랑과 연애, 그리고 결혼까지 묶어서 선물로 주셨네요. 임승민 목사의 소개서 결혼은 하나님께서 최초로 세우신 제도입니다. 하늘과 땅과 생물과 사람을 창조하신 후에 처음으로 세우신 제도가 결혼이라는 것은 의미심장합니다. 결혼이 단지 사회적.. 2020. 8. 29.
인문학으로 기독교 톺아보기 / 이수환 / 세움북스 인문학으로 기독교 톺아보기이수환 / 세움북스 종교는 인문학이다. 누군가는 인문학을 세속적 학문으로 치부하려 하지만 계명 중의 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으로 요약된다. 그런데 이웃에 대한 사랑은 ‘네 몸처럼’ 또는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이다. 인문학이란 거창한 의미를 부여하지 않아도 종교는 철저히 사람과 관계한다. 인문학(人文學)을 정의하기란 서울에서 김 서방 찾기만큼 어렵다. 하지만 인문학의 핵심은 ‘사람’이다. 사람의 관점에서 학문하는 것을 인문학이라 할 수 있다. 최근 들어 ‘인문학’과 신학을 연계하려는 시도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인문학과 신학을 버무리는 작업은 결코 쉽지 않다. 보수적 성향의 우리나라는 인문학을 타락한 세속적 학문으로 치부하려 한다. 하지만 기독교는 인문학이며.. 2020. 7. 30.
직분자반 / 안재경 / 세움북스 직분자반안재경 / 세움북스 책을 오래 읽다보니 나만의 촉이 올 때가 있다. 순전히 ‘나만’이라는 한계를 가진 것이 탈이기는 하지만 기분만큼은 좋다. 안재경 목사의 『직분자반』이란 표지를 보자 ‘참 좋은 책이다’라는 느낌이 물밀듯이 찾아 왔다. 먼저는 표지가 맘에 든다. 기하학적인 표지와 함께 ‘직분자반’이란 제목이 목양자의 마음을 잘 담아낸 듯하다. 저자인 안재명 목사는 뛰어난 실용적 저술가이다. 다루는 주제가 결코 쉽지 않음에도 독자들의 눈과 귀에 쏙쏙 들어오게 한다. 아직 강의를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어 강의를 판단하기는 힘드나 책의 내용을 보면 탁월한 강연자가 아닌가 싶기도 하다. 부제를 ‘성경과 역사에서 배우는 올바른 직분자의 모습’이란 부제를 달았는데, 핵심을 간파하는 동시에 목회자가 무엇을 .. 2020. 5. 12.
스토리텔링 한국교회 선교역사 김은홍 / 세움북스 스토리텔링 한국교회 선교역사김은홍 / 세움북스 스토리텔링 한국교회 선교역사저자 : 김은홍 | 출판사 : 세움북스판매가 : 16,000원 → 14,400원 (10.0%, 1,600↓)세움북스 이야기 한국교회사 시리즈 세 번째 책!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읽는 한국선교사!선교 받은 교회에서 선교하는 한국교회 이야기!살아 숨쉬는 듯한 생생한 기록들!한국교회 역사를 선교 받은 이야기와 선교하는 이야기로 설명하면 어떨까요? 한국교회사를 다루는 방식은 다양하지만 이 책은 선교적 관점으로 한국교회사 전체를 정리합니다. 저자는 선교 이야기와 교회 이야기를 함께 묶어내면서 천주교의 한국 선교로 시작해서 2000년대 선교대국 한국의 이야기까지 말합니다. 즉, 이 책은 한국 교회가 선교의 대상이었던 시기부터 일제 강점기, 광복,.. 2020. 3. 18.
[기독교신간] 세움북스의 신간 [기독교신간] 세움북스의 신간 불과 몇 주 전에 신간을 받았는데 또 다른 신간 소식에 상당히 놀랐다. 올인원 성경공부 시리즈로 4번째 책이다. 박동근 교수의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해설집니다. 엄밀하게는 해설집이 아니지만.... 꽤날 쓸만한 책이다. 교리 설교를 하려는 목회자들이나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에 관심있는 신자들에게 기꺼이 추천한다. http://gpf.kr/739xN [갓피플몰] 올인원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mall.godpeople.com 방정열 목사의 [용서, 그 불편함에 관하여]는 주제 자체가 난해하다. 많은 부분에서 흡족하다할 수 없지만 성경 속에서 용서의 의미를 찾아 나섰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사실.. 용서라는 주제 자체가 어렵고 난해할뿐 아니라 어떤 책을 읽어도 만족.. 2020. 2. 14.
용서 그 불편함에 관하여 / 방정열 용서 그 불편함에 관하여 방정열 세움북스 [갓피플몰] 용서, 그 불편함에 관하여 mall.godpeople.com 용서라는 말처럼 쉬운 것도 없고, 어려운 것도 없다. 또한 진정한 용서가 무엇인가에 대해 오해되는 용어도 없을 것이다. 기독교인들은 누구나 ‘용서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살아간다. 그 어떤 원수라도, 자신에게 해를 끼친 인간이라도 무조건 용서해야 한다고 믿는다. 그러나 그로인해 자신뿐 아니라 가족과 자신이 속한 공동체를 병들게하고 심각한 우울증에 시달리게 한다. 그렇기에 용서는 너무나 쉽지만, 동시에 너무나 어려운 것이다. 아마도 이 책도 그러한 용서가 가진 이중적 측면이 가진 성향에 대해 해법을 찾고자 저술된 것이 아니겠는가. 부제인 ‘거짓 용서에서 벗어나 성경의 바른 용서 찾아가기.. 2020. 2. 11.
[기독교신간] 세움북스 신간 / 핵심감정 공동체, 맥체인 성경읽기해설(1-3월) [기독교신간] 세움북스 신간 / 핵심감정 공동체, 맥체인 성경읽기해설(1-3월) 그저 감탄할 뿐입니다. 작은 출판사임에도 요즘 책 출간하는 속도나 질에 있어서 상당한 수준입니다. 특히 교회에 꼭 필요한 실용적 도서들을 출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두 권의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앞서서 소개한 노승수 목사의 [핵심감정 공동체]를 출간했고, 이번에는 임승민 목사의 [맥체인 성경읽기해설 1-3월]입니다. 맥체인 성경읽기는 일년에 일독 성경을 통독하도록 구성된 것입니다. 하지만 기존의 방식과 다르게 신구약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해서 통독 자체보다는 매일의 경건을 위해 유용한 읽기입니다. 타의 추종을 불허했던 맥체인 목사의 경건 생활이 스며있는 읽기표입니다. 이번에 임승민 목사의 해설서를 통해 좀더 깊이 접근할 수 .. 2019. 12. 24.
[기독교신간] 핵심감정 시리즈 공동체 [기독교신간] 핵심감정 시리즈 공동체 드디어 노승수 목사님의 핵심감정 공동체편이 출간되었습니다. 그동안 탐구, 치유, 성화가 출간되었습니다. 이제 공동체가 출간됨으로 네 권으로 정리된 듯합니다. 그동안 여러가지 사정으로 리뷰를 올리지 못했는데 이 책은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꼼꼼히 읽으면 쓸모가 많은 책입니다. [갓피플몰] 핵심감정 공동체 mall.godpeople.com 출판사 책 소개 세움북스 의 네 번째 책인 본서는, 단절과 소외, 불통으로 생명력을 잃고 있는 교회 공동체의 회복을 위한 대안에 대해 이야기 한다. 핵심감정을 통한 이해와 대화로 공동체가 더 깊이 있는 인격적 교제를 나눌 수 있도록 돕고, 더 나아가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공동체로 나아가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동질감과 친밀감.. 2019. 12. 13.
키워드 카테키즘 / 정두성 / 세움북스 키워드 카테키즘 정두성 / 세움북스 모든 책이 그렇지는 않지만, 표지를 보는 순간 반드시 읽어야겠다는 드는 책이 있다. 오랫동안 책을 읽고 서평 하며, 글을 쓰며 느껴온 필자만의 느낌이다. 80년대까지만 해도 출판사는 표지에 그다지 신경 쓰지 않았다. 내용이 좋으면 당연히 책이 팔렸기 때문이다. 읽을거리가 거의 없었던 시대의 착상이다. 그러나 90년대가 들어서면서 독자들은 변했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책을 바라보는 시각이 시대적 조류를 따라 변한 것이다. 표지가 절반이라는 말이 나올 만큼 중요해졌다. 하지만 표지를 잘 디자인한다 하여 좋은 책이 될까? 천만의 말씀이다. 필자가 이 책에 매력을 느끼는 이유는 정두성이란 저자 때문이며, 세움북스라는 출판사가 어우러졌기 때문이다. 2016년 12월, 정두성 박.. 2019.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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