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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묵상91

[생명의 삶] 6월 3일 수 신명기 28:1-6 [생명의 삶] 6월 3일 수신명기 28:1-6 1. 본문 읽기 먼저 본문을 소리 내어 읽으십시오. 가능한 2번 정도 읽기를 권합니다. 만약 설교자라면 5번 정도 읽기를 권합니다. 신명기 2:1-61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2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3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4 네 몸의 자녀와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소와 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5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6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2. 강해 본문은 신.. 2020. 6. 3.
[말라기 묵상] 4. 2:10-16 너희가 먼저 해야 할 일이 있다 [말라기 묵상] 4. 2:10-16 너희가 먼저 해야 할 일이 있다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세 번째 논쟁이 시작됩니다. 세 번째 논쟁은 가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가정은 모든 것의 기초입니다. 가정이 무너지면 모든 것이 무너집니다. 가정에서 배우지 않으면 아무것도 배울 수 없습니다. 가정은 하나님께서 지으신 최초의 공동체이자 교회의 모형이며, 하나님과 백성들과의 관계를 상징적으로 표현합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은 무엇보다 가정을 소중히 여기십니다. 사회의 건강함을 측정할 때 가정을 판단 기준으로 삼습니다. 사회가 무너져도 가정이 살아있으면 쉽게 회복이 되지만, 겉으로 드러난 사회의 건강함도 가정이 무너지면 회복이 불가능합니다. 가정은 시작이자 마지막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아버지입니다. 말라기는 우리가 ‘한.. 2020. 5. 18.
[말라기 묵상] 3. 2:1-9 내가 너희를 왜 불렀다고 생각하느냐? [말라기 묵상] 3. 2:1-9 내가 너희를 왜 불렀다고 생각하느냐? 가다보면 방향을 상실할 때가 있습니다. 목적지를 정하고 출발했지만 한 참 가다보면 자신이 어디로 가는 잊어버리고 난처해하기도 합니다. 삶 속에서 이런 종종 일어납니다. 그 때는 잠시 멈추고 생각해야 합니다. 내가 왜 여기에 있는지? 어디로 가려고 하는지 깊이 생각해 해야 합니다. 더 멀리 가는 것보다 천천히 가더라도 정확하게 가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신앙 생활도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교회에서 일을 하다 보면 왜 일을 해야 하는지를 잊어버리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처음 하나님을 믿었을 때 구원해 주시는 감격이 너무나 커서 하나님께 헌신하고 싶어 합니다. 교사도 하고, 찬양대도 하고, 이것저것 봉사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시.. 2020. 5. 18.
[말라기 묵상] 2. 1:6-14 너희가 나를 모욕하지 않았다고? [말라기 묵상] 2. 1:6-14 너희가 나를 모욕하지 않았다고? 사람은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것을 아끼지 않습니다. 내가 누군가에게 무엇인가를 아낀다면 아직 마음을 주지 않은 것입니다. 사랑은 계산하지 않습니다. 아니 계산할 수 없습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주고도 아직 더 줘야 할 것처럼 사랑의 채무를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사랑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그런 마음이 들지 않습니다. 사랑하지 않으면 모든 것이 철저히 계산됩니다. 작은 돈에도 민감하고, 사소한 것들에도 아까워합니다. 삶을 지혜로 살아야 한다면 계산해야 합니다. 하지만, 나도 모르게 본능적으로 움직여지는 것은 막을 수 없습니다.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아들은 아버지를 공경하고, 종은 주인을 공경합니다. 그런데 가장 하.. 2020. 5. 18.
[말라기 묵상] 1. 1:1-5 내가 너희를 사랑하지 않았다고? [말라기 묵상] 1. 1:1-5 내가 너희를 사랑하지 않았다고? 말라기처럼 파격적으로 시작하는 성경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말라기는 경고입니다. 경고는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나쁜 결과가 있을 것이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어떤 성경도 '경고'라고 경고한 성경은 없습니다. 말라기를 읽을 때는 격앙된 감정의 선을 먼저 이해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경고를 하신 이유는 나쁜 결과를 막기 위함입니다. 위험한 곳에 경고판을 부착합니다. 그 이유는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경고판을 볼 때 ‘위험’을 감지하고 더 이상 접근하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이것은 용납할 수 있는 경계의 끝자락에 있다는 말입니다. 조금만 더 간다면 결국 위험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경고는 좋은 것이면서 동시에 나쁜 것입니다. .. 2020. 5. 18.
[말라기 묵상] 말라기 묵상을 시작하면서 [말라기 묵상] 말라기 묵상을 시작하면서 말라기는 구약의 마지막 성경입니다. 연대기적으로 마지막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말라기를 구약의 마지막 부분에 배치한 것은 잘한 것입니다. 말라기의 저자인 말라기가 누구인지 적지 않은 신학적 논쟁이 있습니다. 하지만 몇 가지 점에서는 이의를 제기하지 않습니다. 먼저, 말라기는 포로 귀환 이후의 선지자입니다. 포로 귀환 초기인지 후반인지 정확하게 파악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말라기의 내용을 종합적으로 살펴본다면 아마도 후반기에 속하는 B.C. 433년경으로 생각하는 것이 정당합니다. 이 시기는 느헤미야가 총독으로 있었던 B.C. 435-515에 해당됩니다. 말라기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포로기의 문헌인 에스더 에스라 느헤미야를 먼저 공부하면 좋습니다. 특히 포로.. 2020. 5. 18.
[성경묵상] 3월 21일 마 14:22-33 바람 때문에 3월 21일마 14:22-33바람 때문에 [본문 읽기]22 예수께서 즉시 제자들을 재촉하사 자기가 무리를 보내는 동안에 배를 타고 앞서 건너편으로 가게 하시고23 무리를 보내신 후에 기도하러 따로 산에 올라가시니라 저물매 거기 혼자 계시더니24 배가 이미 육지에서 수 리나 떠나서 바람이 거스르므로 물결로 말미암아 고난을 당하더라25 밤 사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시니26 자들이 그가 바다 위로 걸어오심을 보고 놀라 유령이라 하며 무서워하여 소리 지르거늘27 예수께서 즉시 이르시되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28 베드로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만일 주님이시거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하니29 오라 하시니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로 걸어서 예수께로 가되30 바람을 보고 무.. 2020. 3. 20.
[성경묵상] 3월 20일 마 14:13-21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성경묵상] 3월 20일 마 14:13-21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본문 읽기]13 예수께서 들으시고 배를 타고 떠나사 따로 빈 들에 가시니 무리가 듣고 여러 고을로부터 걸어서 따라간지라14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그 중에 있는 병자를 고쳐 주시니라15 저녁이 되매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이 곳은 빈 들이요 때도 이미 저물었으니 무리를 보내어 마을에 들어가 먹을 것을 사 먹게 하소서16 예수께서 이르시되 갈 것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17 제자들이 이르되 여기 우리에게 있는 것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이니이다18 이르시되 그것을 내게 가져오라 하시고19 무리를 명하여 잔디 위에 앉히시고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 2020. 3. 20.
[성경묵상] 3월 19일 마 13:44-57 이 사람의 이 모든 것이 어디서 났느냐 [성경묵상] 3월 19일 마 13:44-57 이 사람의 이 모든 것이 어디서 났느냐 [본문 읽기]세 가지 비유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45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46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 47 또 천국은 마치 바다에 치고 각종 물고기를 모는 그물과 같으니 48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버리느니라 49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50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리라 새 것과 옛 것51 이 모든 것을.. 2020. 3. 20.
[기독교신간] 강산의 말씀 앞에 선 당신에게 [기독교신간] 강산의 말씀 앞에 선 당신에게 드디어 손에 들어왔습니다. 인터넷에 주문하면 곧바로 받을 수 있지만 지역 서점을 살리고 싶은 마음에 거의 2주를 기다려 주문해 받았습니다. 오늘 서점 장로님께서 도착했다는 연락을 주셔서 받아왔습니다. 늘 강사님 목사님께서 보내주셨지만 이번에는 제가 직접 구입해 사기로 했습니다. 늘 감사한 분입니다. 이번에는 어떤 도전을 줄지 기대됩니다. 강산 목사를 직접 만난 적은 없지만 언제나 신실하고 순수한 설교자로 각인되어 있습니다. 성공의 기회, 어쩌면 다른 길로 갈 수 있는 기회도 있었지만 바보처럼 말씀에 천착하는 삶을 선택했습니다. 개척하고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도 늘 말씀으로 살았고, 지금도 여전히 말씀 앞에 살아가는 분입니다. 읽기 전이지만 이 분을 알기에 모든 .. 2020. 1. 2.
팔복 주해와 강해 팔복 주해와 강해 서론: 팔복 개요 마태복음 5:3-12까지에 나타난 '복'을 말합니다. '팔'은 여덟 가지 복을 언급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보기에 따른 복이 더 언급되기 때문에 구복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전통적 관점을 따르며, 팔복으로 보며 강해할 것입니다. 팔복으로 들어가기 전에 마태복음에 대한 간략한 전제들을 연구하고, 마태복음 안에서 산상수훈의 위치와 팔복의 의미들을 먼저 개략적으로 살핀 다음 팔복 각론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마태복음에 관하여 ㄱ. 공관복음으로서의 마태복음 팔복을 살펴보기 전에 마태복음에 대한 기본적이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팔복은 산상수훈의 서론 역할을 하는 동시에 마태복음의 핵심을 잘 요약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신약이 되면 마태복음, 마가복.. 2019. 7. 5.
데살로니가전서 7. 5:12-28 데살로니가전서 7. 5:12-28[본문]12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 13 그들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 14 또 형제들아 너희를 권면하노니 게으른 자들을 권계하며 마음이 약한 자들을 격려하고 힘이 없는 자들을 붙들어 주며 모든 사람에게 오래 참으라 15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서로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따르라16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19 성령을 소멸하지 말며 20 예언을 멸시하지 말고 21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22 악은.. 2019. 7. 5.
데살로니가전서 6. 4:13 – 5:11 그 날에 관한 비밀들 [본문]13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14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15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18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2019. 7. 5.
데살로니가전서 5. 4:1-12 그리스도인의 삶의 열매들 데살로니가전서 5. 4:1-12 그리스도인의 삶의 열매들 [본문] 1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끝으로 주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구하고 권면하노니 너희가 마땅히 어떻게 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지를 우리에게 배웠으니 곧 너희가 행하는 바라 더욱 많이 힘쓰라 2 우리가 주 예수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무슨 명령으로 준 것을 너희가 아느니라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4 각각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의 아내 대할 줄을 알고 5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과 같이 색욕을 따르지 말고 6 이 일에 분수를 넘어서 형제를 해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고 증언한 것과 같이 이 모든 일에 주께서 신원하여 주심이라7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부정하게 하심이 아니요 거룩하.. 2019. 7. 4.
데살로니가전서 4. 3:1-13 디모데, 복음의 일꾼 데살로니가전서 4. 3:1-13 디모데, 복음의 일꾼 [본문] 1 이러므로 우리가 참다 못하여 우리만 아덴에 머물기를 좋게 생각하고 2 우리 형제 곧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일꾼인 디모데를 보내노니 이는 너희를 굳건하게 하고 너희 믿음에 대하여 위로함으로 3 아무도 이 여러 환난 중에 흔들리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이것을 위하여 세움 받은 줄을 너희가 친히 알리라 4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장차 받을 환난을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는데 과연 그렇게 된 것을 너희가 아느니라 5 이러므로 나도 참다 못하여 너희 믿음을 알기 위하여 그를 보내었노니 이는 혹 시험하는 자가 너희를 시험하여 우리 수고를 헛되게 할까 함이니 6 지금은 디모데가 너희에게로부터 와서 너희 믿음과 사랑의 기쁜 소식을 우.. 2019. 7. 2.
데살로니가전서 3. 2:13-20 교회를 향한 뜨거운 마음 데살로니가전서 3. 2:13-20 교회를 향한 뜨거운 마음 [본문] 13 이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함은 너희가 우리에게 들은 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음이니 진실로 그러하도다 이 말씀이 또한 너희 믿는 자 가운데에서 역사하느니라 14 형제들아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유대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들을 본받은 자 되었으니 그들이 유대인들에게 고난을 받음과 같이 너희도 너희 동족에게서 동일한 고난을 받았느니라 15 유대인은 주 예수와 선지자들을 죽이고 우리를 쫓아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에게 대적이 되어 16 우리가 이방인에게 말하여 구원받게 함을 그들이 금하여 자기 죄를 항상 채우매 노하심이 끝까지 그들에게 임하였느니라 .. 2019. 7. 1.
데살로니가전서 1. 1:1-10 인사와 감사 데살로니가전서 1. 1:1-10 인사와 감사ΠΡΟΣ ΘΕΣΣΑΛΟΝΙΚΕΙΣ Αʹ [본문] 1 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는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인의 교회에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2 우리가 너희 모두로 말미암아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도할 때에 너희를 기억함은 3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함이니 4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은 형제들아 너희를 택하심을 아노라 5 이는 우리 복음이 너희에게 말로만 이른 것이 아니라 또한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것임이라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를 위하여 어떤 사람이 된 것은 너희가 아는 바와 같으니라 6 또 너희는 많은 .. 2019. 6. 30.
데살로니가 전서 개요 데살로니가 전서 묵상 개요저자데살로니가 전.후서의 저자는 바울입니다. 학자들은 '우리'로 불려지는 것을 감안해 바울이 구술하고 실루아노(실라)가 기록했을 것으로 추측합니다. 고대 편지의 대부분의 이렇게 기록되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학자들의 논리는 타당합니다. 이것은 후에 따로 다루겠습니다.기록 연대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AD 50년 말이다 51년 사이에 기록되었을 것으로 봅니다. 이것은 신약의 최초의 문헌이자 바울의 최초 서신인 갈라디아서 다음으로 두 번째에 해당됩니다. 저작 연대는 서론에서 따로 다룹니다. 기록 장소고린도로 추측됨기록 목적핍박을 받고 있는 데살로니가 교회 교인들을 향한 위로와 격려[지도는 성서유니온선교회 에서 가져옴]데살로니가 교회의 역사적 신학적 상황바울의 저작설데살로니가 전‧후서는 다.. 2019. 6. 29.
[가상칠언] 7언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눅 23:46) [가상칠언] 7언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눅 23:46) 가장 강하신 주님께서 가장 약한 사람이 되셨습니다. 도살장에 끌려가는 양처럼 반항하지 않았고, 요동치지 않았습니다. 묵묵히 고난의 길을 걸으셨습니다. 그리고 십자가에서 모든 인류를 구원할 물과 피를 흘리시고 운명하셨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마지막 운명하실 때 하나님께 드렸던 기도는 자신의 영혼을 하나님 아버지 손에 부탁하는 것이었습니다. 가장 무력하고, 무능해 보이는 기도를 하나님께 드린 주님의 의도는 무엇일까요? 우리는 주님이 어떤 분인지 잘 압니다. 병든 자를 치유하였고, 광야에서 오천 명을 먹이셨으며, 말씀만으로 죽은 자를 살렸습니다. 무덤을 향해 가던 관을 손을 얻자 과부의 아들이 살아났습니다. 어디 그뿐입니까? 돼지 속에 있던.. 2019. 4. 16.
[가상칠언] 6언 다 이루었다(요 19:30) [가상칠언] 6언 다 이루었다(요 19:30) 완전한 성공을 이룬 사람이 세상에 존재할까요? 사람의 성공은 완전하지 않습니다. 삶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살다 보면 실수하기도 하고, 의도적이든 의도적이지 않든 죄를 짓기도 합니다. 자신이 생각하고 꾼 꿈을 완전히 이루기를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십자가에서 마지막 숨을 거두기 직전 ‘다 이루었다’고 선언하십니다. 주님의 형편을 보십시오. 무엇을 이루었단 말입니까? 제자들은 배신하고 도망갔습니다. 이스라엘은 여전히 로마의 속국이며, 종노릇 합니다. 악은 여전히 강력한 힘과 권력을 가지고 세상을 지배합니다. 그리고 주님은 아무런 성과도 없이 십자가에 달려 죽어가고 계십니다. 누가 봐도 실패한 인생이며, 어떻게 생각해도 제대로 성공한 것은 보이지 않습니다. .. 2019. 4. 16.
[가상칠언] 5언 내가 목마르다(요 19:28) [가상칠언] 5언 내가 목마르다(요 19:28) 요한복음에만 기록된 말씀입니다. 동일한 사건이지만, 마태복음에서는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읽는 순간, 인간으로서 고통당하시는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하나님으로만 생각하려 하지만,, 예수님은 완전한 인간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목마름은 당연한 것입니다. 채찍질 당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심으로 몸에서 피와 수분이 빠져나갔습니다. 주님의 목마름은 죽기보다 더한 고통을 가져다줍니다. 예수님은 왜 이런 고통을 당하셔야 합니까? 바로 우리를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은 죄인들을 구워하시기 위해 친히 육신을 입었고, 율법 아래에서 나셨습니다. 자기를 비하를 통해 사람들을 구원하기로 작정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고통은 주님의 피할.. 2019. 4. 16.
[가상칠언] 2언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눅 23:43) 2언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눅 23:43) 눅 23:43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두 번째 말씀은 ‘약속’입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낙원을 약속한 강도가 한 때 주님을 조롱했다는 것을 압니다.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두 명의 강도 중 한 명이 도중에 비방하기를 멈추고 예수님을 변호했을 뿐 아니라 자신의 영혼을 주님께 의탁했습니다. 주님은 강도를 용서하고, 낙원을 허락하십니다. 행악자(κακοῦργος)라고 표현된 헬라어 단어는 ‘범죄자’ ‘강도’ 등을 뜻하지만, 이들은 반란을 위해 살인한 자들입니다. 당시 로마는 극악무도(極惡無道)한 살인자와 국가에 대한 반란을 일으킨 두 부류의 죄인들은 십자가형을 내렸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셔야 했던 이유는 .. 2019. 4. 15.
[가상칠언] 1언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눅 23:34) [가상칠언] 1언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눅 23:34)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저희가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 쌔”(눅 23:34) 첫 번째 말씀은 용서에 관한 것입니다. 우리는 십자가 사건이 하나님을 배신하고 떠난 인간에 대한 심판의 집행인 동시에 용서인 것을 압니다. 구약 시대 사람이 죄를 지으면 자신의 죄를 대신할 제물을 성막에 가져갔습니다. 죄인은 제물의 머리에 안수하고 각을 떠서 제사장에게 드립니다. 제사장은 더러운 것을 제하고 모두 제단 위에 올려놓고 번제로 하나님께 드립니다. 번제와 속죄제는 직접인 죄를 사하는 제사입니다. 소제는 감사, 화목제는 감사와 평화를 위한 제사입니다. 모든 제사들은 직접적으로.. 2019. 4. 15.
일상행전 /류호준 / 세움북스 뜻밖의 선물에 아내는 즐거워한다. 아내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질렀다. 행복해하는 아내는 자신과 류호준 교수님과의 긴밀한? 관계를 자랑한다. 학비가 그렇게까지 비싸지 않았다면 류호준 교수님 지도하에 박사과정을 밟고 싶었다고. 그러나 올해 은퇴하셔서 더 이상 꿈을 이룰 수 없어 아쉬워한다. 아내는 류호준 교수님의 글들을 좋아한다. 좋아하는 수준을 넘어 책들이 나오는 즉시 구입하여 칠흑 같은 텍스트의 초원을 포효하며 질주한다. 류호준 교수의 무엇이 아내의 영혼을 사로잡았던 것일까? 그것은 평범을 비범함으로 치환시키는 매력적인 서사적 글쓰기 때문이 아닐까? 권태는 생각의 게으름이다. 사유하기를 멈추고, 다양성을 큰 범주 안에 함몰시키고, 일상 속에 숨겨진 경이를 찾고 싶지 않은 것이다. 그러나 류효준 교수의 글.. 2019. 3. 30.
[빌립보서] 19. 4:21-23 모든 성도에게 문안하라 19. 4:21-23 모든 성도에게 문안하라 1. 말씀 읽기 21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성도에게 각각 문안하라 나와 함께 있는 형제들이 너희에게 문안하고 22 모든 성도들이 너희에게 문안하되 특히 가이사의 집 사람들 중 몇이니라 23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심령에 있을지어다 2. 묵상 1) 문안하라(Ἀσπάσασθε) 바울은 이제 마지막 인사를 합니다. 빌립보서는 후서가 존재하지 않을 것으로 볼 때 두 번 이상 편지를 쓰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빌립보서를 쓴 후 교회는 그런대로 평화를 찾고 문제를 해결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기와 반목으로 인해 분열하고 경쟁하는 교회에 바울은 ‘십자가’의 신학적이고 윤리적인 메시지를 전함으로 화평을 이루려고 했습니다. 우리는 다른 많은 대안을 찾기보.. 2019. 2. 9.
[빌립보서] 10. 3:1-3 그리스도인답게 살아가는 법 [빌립보서] 10. 3:1-3 그리스도인답게 살아가는 법 1. 말씀 읽기 1 끝으로 나의 형제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 너희에게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내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에게는 안전하니라 2 개들을 삼가고 행악하는 자들을 삼가고 몸을 상해하는 일을 삼가라 3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파라 2. 묵상 3장에 들어서면 그동안 긴박했던 바울의 마음이 누그러지는 것을 발견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긴장과 경계를 놓지 않습니다. 3:1-16까지는 그리스도의 고난과 부활에 동참함이 무엇인지 말합니다. 서두에 해당하는 1-3절까지는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몇 가지의 주제로 언급합니다. 먼저는 ‘주 안에서 기뻐할’나는 것과 두 번째는 .. 2018. 11. 4.
[빌립보서] 7. 2:12-18 너희의 구원을 이루라 [빌립보서] 7. 2:12-18 너희의 구원을 이루라 1. 말씀 읽기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14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15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16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이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내가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 17 만일 너희 믿음의 제물과 섬김 위에 내가 나를 전제로 드릴지라도 나는 기뻐하고 너.. 2018. 10. 14.
[빌립보서] 5. 2:1-4 하나 되어 사랑하라 5. 2:1-4 하나 되어 사랑하라 1. 말씀 읽기 1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 무슨 권면이나 사랑의 무슨 위로나 성령의 무슨 교제나 긍휼이나 자비가 있거든 2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마음을 품어 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4 각각 자기 일을 돌볼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하게 하라 2. 묵상 대체로 2:1-11절까지 다루지만 1-4절을 먼저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동일한 그리스도인의 겸손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1-4절에서는 일상 속에서 그리스도인들이 삶으로 드러내야할 겸손의 행위를 말합니다. 5-11절까지는 모범이신 그리스도를 통해 겸손을 배우도록 촉구합니다. 그러므.. 2018. 9. 30.
[빌립보서] 2. 1:12-18 나는 기뻐하고 기뻐하리라 [빌립보서] 2. 1:12-18 나는 기뻐하고 기뻐하리라 1. 말씀 읽기 12 형제들아 내가 당한 일이 도리어 복음 전파에 진전이 된 줄을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라 13 이러므로 나의 매임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시위대 안과 그 밖의 모든 사람에게 나타났으니 14 형제 중 다수가 나의 매임으로 말미암아 주 안에서 신뢰함으로 겁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담대히 전하게 되었느니라 15 어떤 이들은 투기와 분쟁으로, 어떤 이들은 착한 뜻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나니 16 이들은 내가 복음을 변증하기 위하여 세우심을 받은 줄 알고 사랑으로 하나 17 그들은 나의 매임에 괴로움을 더하게 할 줄로 생각하여 순수하지 못하게 다툼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느니라 18 그러면 무엇이냐 겉치레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 2018. 9. 3.
[빌립보서] 1. 1:1-11 인사와 감사 [빌립보서] 1. 1:1-11 인사와 감사 1. 말씀 읽기 인사1 그리스도 예수의 종 바울과 디모데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빌립보에 사는 모든 성도와 또한 감독들과 집사들에게 편지하노니 2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빌립보 성도들을 생각하며 간구하다3 내가 너희를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4 간구할 때마다 너희 무리를 위하여 기쁨으로 항상 간구함은 5 너희가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라 6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7 내가 너희 무리를 위하여 이와 같이 생각하는 것이 마땅하니 이는 너희가 내 마음에 있음이며 나의 매임과 복음을 변명함과 확정함에 .. 2018. 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