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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일반서적140

약 안치고 농사짓기 / 민족의학연구원 약 안치고 농사짓기민족의학연구원 농사를 지으며 농약을 치게 된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불과 백년도 되지 않은 시간이지만, 농약은 농업의 혁명?을 가져왔고 부족한 일손을 줄이는 효과를 가져왔다. 사람들은 그렇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시간이 갈 수록 농약의 위험성과 부작용이 늘어나면서 점차 자연농법과 유기농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문제는 만약 자연농법으로 돌아간다면 잡초와 해충들은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농민들에게 이처럼 과중한 부담은 없을 것이다. 뿌리치기 힘든 것이 농약이다. 싼 가격에 한 번 뿌리면 잡초와 해충이 순식간에 사라져 버린다. 문제는 농약을 뿌리는 농민도, 그것을 먹여야하는 사람들도 위험해 진다. 다시 생각해보면, 그렇다면 농약 이전 수천년동안 농민들은 어떻게 농사를 지었을까.. 2015. 8. 5.
여우처럼 걸어라 / 톰 브라운,주디 브라운 여우처럼 걸어라 톰 브라운,주디 브라운 / 보리출판사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다. 부수적 기독교인들이 즐겨 사용하는 문구다. 그러나 어떤 의미에서 만물의 영장일까? 영장의 한자어는 '영적인 어른'을 뜻하는 한자어인 靈長를 그대로 사용한다. "영묘한 힘을 가진 우두머리라는 뜻으로, ‘사람’을 이르는 말."로 정의해 놓았다. 나쁜 의미의 뜻은 아니다. 그러나 중세 이후 인간의 이성을 극대화 시킨 합리주의의 발흥은 영장(靈長)에 대한 의미를 왜곡시켰다. 인간이 모든 피조물을 통치해야하는 존재로 보았다. 또한 지배하고 다스리는 직무를 넘어 폭력과 착취로까지 이어졌다. 이러한 생각은 자연으로부터 인간을 구분하고 분리함으로 그릇된 인간관으로 나아갔다. 처음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과 인간과의 관계과 왜곡된 것이다. 인간은.. 2015. 8. 4.
잘먹고 잘사는 법 / 박정훈 잘먹고 잘사는 법박정훈 사람은 먹는 대로 만들어진다. 소를 먹으면 소가 되고, 돼지를 먹으면 돼지가 된다. 그래서일까? 조상들은 임신할 때는 특히 보는 것, 드는 것, 먹는 것을 조심하라고 했다. 태속에 있는 아이에게 곧바로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한 때 이러한 생각이 부정되고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말하는 학자들도 있었다. 그런데 아쉽게도 틀렸다. 산모가 아이에게 주는 영향을 지대하다 못해 아이의 운명을 만들기도 한다. 예를 들러 부모가 당뇨에 걸리면 태어날 아이도 당뇨가 유전되는 것이다. 이처럼 사람은 먹는 대로 만들어지고, 무엇을 먹었느냐에 따라 삶의 모습이 완전히 달라지게된다. 이제 그 야이기를 하려고 한다. 2002년 ‘자연식 밥상 신드롬’을 일으킨 SBS 다큐 을 책으로 옮긴 것이다. 기.. 2015. 7. 28.
[건강도서] 그레인 브레인 [건강도서] 그레인 브레인 글쎄 전문가가 아닌 입장에서 이책을 뭐라 논하기는 힘들 것 같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글루텐 단백질이 미치는 악영향은 충분히 고려할 수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탄수화물이라고 다 좋은 것도 아니고, 나쁜 것도 아니다. 그런데 우리가 좋다고만 생각하는 탄수화물 속에 치명적인 위협이 숨겨져 있다는 것은 놀라울뿐이다. 그것이 치매와 동맥경화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점이다. 아내가 암에 걸려 있기 때문에 이러한 책을 읽으면 심각해 진다. 조금이라도 더 좋은 음식을 먹이고 싶은 마음이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찬찬히 들여다보면 우리가 아는 곡물과 오래전 선사시대 사람들이 먹었던 곡물은 분명히 다르다. 현대인들이 먹는 밥이나 빵은 너무나 가공된 음식이다. 특히 껍질을 완전해 벗겨.. 2015. 7. 26.
[건강상식] 과식이 나쁜 이유 [건강상식] 과식이 나쁜 이유 이유는 간단하다. 먼저 위에 무리가 간다. 위가 감당할 수 있는 역량을 넘어서면 무리를 하게 된다. 결국 무리가 계속되면 위는 망가질 것이다. 둘째, 과식하면 피가 소화 기관에 몰려 뇌 등 다른 기관에 좋지 않는 영향을 준다. 식사 후 나른 해지거나 정신이 흐릿해지는 이유는 피가 소화기관에 몰리므로 다른 곳으로 피가 돌지 않게 된다. 몸은 정직하다. 자신에게 주어진 분량을 성실하게 책임진다. 하지만 한계를 넘어서면 무리가 가는 것이다. 셋째, 결국 혈액순환이 되지 않아 몸 전체로 골고루 돌지 않음으로 산소공급이 되지 않는다. 식후 몸이 노곤해지고 무거워지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적당한 식사를 하는 것은 건강에 매우 중요한 기본 습관이다. 넷째, 과식은 비만을 불.. 2015. 7. 26.
의사의 반란 / 신우섭 의사의 반란 신우섭/에디터 의사, 많이 쇠퇴하기는 했지만 여전히 많은 인기와 권위를 가진 존재이다. 커피숍보다 더 많다는 병원이라 문을 여는 만큼 문 닫는 병원이 많다고 전해 들었다. 그럼에도 의사라는 직업은 매력적이다. 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것을 넘어 목숨을 좌지우지하는 직업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런 의사들은 자신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 것일까? 오늘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건강에 관련된 지식을 습득해 가면서 양 극단의 의료 체계를 접한다. 사람을 살리는 의사보다 죽이는 의사가 많다는 것과 환자를 위해 자신의 명예와 고소를 기꺼이 감내하는 성인같은 의사도 있다. 일반인이 생각하는 것보다 의사들이 받는 압박이 크다는 것 또한 놀랍니다. 그저 선망의 대상만은 아니었던 것이다. 또 하나, 의사들.. 2015. 7. 25.
내 몸이 최고의 의사다 / 임동규 내 몸이 최고의 의사다임동규 몸에 대해 공부하면 할수록 기묘하다. 몸은 알고 있다. 몸은 이미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다만 사람이 모를 뿐이다. 사람만큼 자기 자신에 대해 알지 못하는 동물이 또 있을까?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지만 어리석고 부패했고, 간사한 것이 사람이다. 그러니 앞으로 교만하지 말아야 한다. 특히 건강에 대해 공부하다보면 인간은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을 조물주를 통해 얻었는데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그릇된 지식과 상식에 기댐으로 건강을 망치고 있다. 통증이나 병은 나쁜 것이 아니다. 치유하는 과정이며, 안정을 취하라는 신호다. 욕망에 사로잡힌 인간은 쉬지 못하고, 이상이 있다는 것을 항생제나 약으로 잊으려 한다. 그릇된 행동이다. 저자인 임동규는 정직한 의사다. 그.. 2015. 7. 24.
고혈압은 병이 아니다 / 마쓰모토 미쓰마사 고혈압은 병이 아니다 마쓰모토 미쓰마사 ㅊ집사가 이주 동안 보이지 않았다. 들리는 소문에 허리가 아파 교회에 오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전화로 안부를 묻고 심방을 했다. 예상대로 허리 디스크였다. 그러나 더 중요한 문제는 허리가 아니라 당뇨였다. 갑자기 허리가 아플리가 없어 몇 가지를 질문하니 건강상태를 짐작할 수 있었다. 당뇨를 오랫동안 앓고 있는 ㅊ집사님은 수년 동안 혈압약을 먹고 있다고 한다. 문제는 식단이었다. 고기를 좋아하고 운동을 거의하지 않은 ㅊ집사는 몸이 전체적으로 뚱뚱했다. 허리에 무리가 가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잘 움직이지 않아 살은 갈수록 더 찌고 있었다. 스스로 운동부족을 시인한다. 그래서 몇 가지를 제안했다. 먼저 식단을 식물성을 많이 먹으라고하고, 꾸준히 운동을 해 달라.. 2015. 7. 24.
산에 들에 우리 나물 산에 들에 우리 나물이형설/아카데미북 결국 답은 자연이다. 아내의 암판정은 삶을 너머 하나님의 창조세계에 눈을 돌리게 했다. 지금까지 흘러 들었던 자연의 세계가 얼마나 치밀하고 완벽하게 창조되었는가 다시 보게 되었다. 이번에 구입한 이형설의 은 자연 속에서 찾아낸 먹을거리와 치료식품들을 배울 수 있는 것이다. 나물 하는 법으로부터 산 속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도 앞 부분에서 알려준다. 이 책의 특징은 질 높은 컬러 사진과 채취하는 법, 약용효과까지 담고 있다는 것이다. 개별꽃(27쪽)의 경우, 산과 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여러살이풀이다. 채취 시기는 3-4월 초다. 연한 잎과 뿌리를 채취한다. 민간에서는 태자삼이라 하는데 먹어보면 인삼맛이 난다고 한다. 열이 많아 인삼을 먹지 못하는 사람이 인삼 대.. 2015. 7. 23.
[항암식품] 양파의 효능 [항암식품] 양파의 효능 양파도 좋은 항암식품이다. 매운맛과 단맛이 들어가 있는 양파는 다이어트에 특별한 효능을 발휘할뿐 아니라 항암효과도 높다고 한다. 2015. 7. 23.
[항암운동] 호보걸음으로 모든 질병을 고친다. [항암운동] 호보걸음으로 모든 질병을 고친다. 사족보행 또는 호보보행법으로 대부분의 질병을 고칠 수 있다고 한다. 특히 관절질환이나 혈액순환질환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암이 발생하는 많은 이유중의 하나가 운동 부족이다. 암은 정상세포가 산소가 공급되지 않음으로 변이를 일으켜 산소 없이도 생존 가능한 상태로 만들어진 것이다. 산소가 공급되고 영양분이 충분히 공급되면 암은 저절로 사라진다. 암을 없애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운동이 필요하다. 많은 사람들이 암에 걸리면 전이를 막기 위해 운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잘못 알고 있다. 그러나 혈액순환을 좋게 함으로 몸 안의 찌꺼기를 속히 배출하고, 산소를 공급을 충분히 함으로 암는 저절로 사라진다. 암에 필요한 운동은 따로 있다. 한 마디로 유산소 운동이다. 유산.. 2015. 7. 22.
[건강서적] 관절염의 원인과 치료법 [건강서적] 관절염의 원인과 치료법 건강이 좋지 않다보니 건강에 관련된 책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필요는 발명의 어머니다.는 속담은 간절함이 결국 행동하게 만든다는 말이다. 우리나라 속담에도 목마른 사람이 먼저 우물 판다고 하지 않았던가. 십여 년 전부터 오랫동안 걸으면 관점에 무리가 간다. 한 시간 정도 걷다보면 왼쪽 무릎이 아파오면서 걷기가 힘들어진다. 4년 전부터 심해지는 듯하여 병원에 찾아가니 ‘퇴행성관절염’이라고 했다. 퇴행성이라 어쩔 수 없다는 말만 들었고, ‘조심하라’고만했다. 모든 사람은 퇴행성 질환이 찾아온다. 나이가 들면 피할 수 없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이렇게 생각한다. 그런데 왜 다른 사람에게는 오지 않고 나에게만 오는 것일까? 내가 무리하게 운동을 하거나 관절이 상할 .. 2015. 7. 22.
내 몸을 살리는 면역의 힘 / 아보 도오루, 오니키 유타카 내 몸을 살리는 면역의 힘아보 도오루,오니키 유타카 인간의 몸을 알면 알수록 신비롭고 경이롭다. 하나님의 창조를 믿는 그리스도인이라면 더더욱 감탄할 것이다. 아내의 암은 책을 읽는 전환점을 가져왔다. 전에 보이지 않았던 부분이 보이고, 작고 미미하게 여겨졌던 사실들이 크게 다가왔다. 모든 것이 나에게서 시작한다는 말이 틀리지 않암을 다시 확인했다. 며칠 전부터 다시 읽기 시작한 은 3년 전 구미에서 내려오는 길에 영월 휴계소에서 구입한 책이다. 이런 책에 약간의 흥미를 가지고 있어서 구입한 책이긴 하지만 앞쪽 몇 페이지만 읽고 3년 동안을 보지 않았다. 어쩌다 한 번씩 눈에 보이면 아무 곳이나 펴고 읽었다. 참 좋은 책이라는 생각은 했지만 그다지 마음에 와 닿는 것은 아니었다. 건강에 별다른 이상을 느끼.. 2015. 7. 19.
똥 살리기 땅 살리기 똥 살리기 땅 살리기조셉 젠킨스/녹색평론사 귀농을 준비하면서 농사법에 대한 여러 책을 구입해 읽고있다. 그 중의 한 권인 이 책은 인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꼼꼼히 챙겨 놓앗다. 저자인 조셉 젠킨스는 스스로 인분으로 텃밭을 가꾸며 친환경적 농법을 개발한 현직 농부이다. 예전 어르신들은 밥은 다른 집에서 먹어도 똥은 자기 집에서 싸라고 했다. 농사를 짓기 위해 인분을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도시화 되면서 인분은 더럽고 귀찮은 것이되었지만, 인분처럼 좋은 퇴비 재료는 없다. 자연은 순환된다. 땅에서 나는 식물을 사람이 먹고, 사람은 변으로 배출하고, 변은 다시 땅으로 돌아가 식물의 먹이가 된다. 일종의 먹이사슬이다. 이것은 자연의 일부인 사람이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가를 보여주는 도표이다. 땅의 힘은 결.. 2015. 7. 14.
황토집 짓기 DIY 내 손으로 황토집 짓기유종 목천 흙집이 집 하나를 두고 한 권을 모두 할애했다면 이 책은 황토집의 다양성을 총괄적으로 다룬 책이라고 해야할 것 같다. 기초적인 황토에 대한 지식과 황토 벽돌을 비롯하여 짒을 짓기 위한 기초적인 장비와 방식을 모두 다룬다. 그런 점에서 구체적이지 않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또한 저자인 유종은 건설업에 종사한 경력이 있고, 황토에 반해 황토 건축에 뛰어든 건축 전문가이다. 그러다보니 전원적인 느낌보다는 현대적 느낌의 황토집에 집중하고 있다. 즉 그는 전문가다. 목천의 흙집은 투박함과 자연과 보다 친밀함을 강조되지만 유종의 황토집은 사람과 편리성 위주로 작업이 이루어진다. 기존의 한옥과 흙집을 개량하고 편리하게 만드는 기술을 가지고 있다. 그동안 시공했던 많은 집들을 예.. 2015. 7. 12.
목천 흙집 짓는 법 목천 흙집 짓는 법 아내로 인해 참 많은 것이 변한듯 싶지만 가만히 삶을 들여다보면 변한 건 하나도 없다. 다만 흐릿한 생각히 명료하고 급박해졌을 뿐이다. 새벽 2시 29분. 소변이 마려워 일어나 한 시간을 뒤척이다. 주일 준비도 할 겸 사무실로 내려왔다. 다음주에 있을 수련회와 귀농하게 되면 집을 짓고 어느 정도 농사도 지어야 한다는 생각에 잠이 오지 않는다. 집을 짓는 몇 권의 책을 사서 읽고 있지만 이 나에게 가장 적합하다. 먼저 혼자 집을 지을 수 있다는 점. 둘째 비용이 크게 들지 않는다는 점, 셋째 흙집-황토라 아내의 건강에 가장 좋다는 점을 들 수 있을 것이다. 황토는 65도 이상이 되면 원적외선이 나온다. 또한 흙집의 가장 탁월한 점은 단열효과가 크고 습도가 일정하게 유지 된다. 여름에는 .. 2015. 7. 12.
암은 병이 아니다. / 안드레아스 모리츠 암은 병이 아니다.안드레아스 모리츠 / 정진근 옮김 사 놓고 우선순위에 밀려 며칠 동안 읽지 않았다. 암을 정복하려는 성마름에 다른 책들을 읽고 읽었다. 만약 이 책의 내용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았던 먼저 이 책을 읽었을 것이다. 책의 핵심은 ‘암은 내 몸의 마지막 생존전략이다.’는 것. 암은 암에 걸리지 않으면 더 빨리 죽기 때문에 암을 통해 죽음을 연장하려는 내 몸의 생존전략인 것이다. 지금까지 암에대한 생각을 전복시킨 생각의 혁명을 가져온 책이다. 자 이제부터 암은 왜 병이 아닌지 천천히 저자의 주장을 들여다보자. 암의 발생설 암은 왜 발생하는 것일까? 아직 그것을 정확하게 아는 사람은 이 지구에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몇 가지 가능성을 제시한다. 바이러스설은 이미 지나간 설이고, 환경설과 세포변이.. 2015. 7. 8.
[항암식물] 쇠비름 [항암식물] 쇠비름 쇠비름은 흔하디흔한 일년생 풀이다. 뿌리는 흰색이고 줄기는 붉은 색이다. 잎은 녹색이며 꽃도 피는데 약간 노란색이다. 꽃이 지면 검은 씨앗을 머뭄고 있다. 흰색, 노란색, 녹색, 붉은 색, 검은색. 다섯 가지 색을 가진 특이한 풀이라 하며 오행초라 부른다. 또 다른 이름으로는 마치현, 마현, 마치초, 산초라고 부른다. 먹으면 오래 산다하여 장명채로 부르기도 한다. 심지어 어떤 지방에서는 마치채, 과자채, 마치용아, 제모유, 마마채, 돼지풀, 도둑풀로도 부른다. 모양이 돼지를 닮았다하여 돼지풀로 부른다. 서석지 봄이 되면 논두렁이나 옅은 산이나 밭두렁 아무 곳에나 자란다. 습기가 약간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자란다. 성분 단백질과 탄수화물이 풍부하며 칼슘, 칼륨, 인, 철분도 풍부하다. .. 2015. 7. 5.
[항암식품] 생강, 암 세포를 자살 시킨다. [항암식품] 생강, 암 세포를 자살 시킨다. "생강은 신이 내린 치료의 선물이다!" 인도 아유르베다생강을 소화제나 구풍제(장의 가스를 제거하는 약)로 사용한다. 피타고라스 중세, 영국 페스트가 유행할 때 시민의 1/3이 죽었는데 평소에 생강을 많이 먹었던 사람들은 대부분 죽지 않았다. 헨리 8세는 이 사실을 알고 '진저 브레드'(생강빵)을 만들라고 지시했고, 이후 서양에서는 진저브레드나 사람 모양을 한 진저쿠키를 즐겨 먹게 되었다. 그 외에도 생강에 대한 수많은 이야기들이 내려온다. 한약의 80% 가까운 곳에 생각이 들어간다. 약방의 감초가 아니라 약방의 생강이라고 고쳐야 한다. 생각은 고대로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누려왔다. 맛이 쓰고 독하다는 이유로 근래에 들어와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 2015. 7. 5.
[항암식품] 오메가-3(Omega-3) [항암식품] 오메가-3(Omega-3) 항암식단으로 바꾸면 대부분의 영양소는 섭취할 수 있고 단백질 섭취를 줄여 혈류를 개선할 수 있다. 그러나 단 한 가지 오메가-3는 섭취하기 힘들다. 생존에 필요한 필수지방산의 하나인 오메가-3는 현대인들의 식단에서는 찾기 힘들기 때문이다. 존 라빈스는 에서 이렇게 말한다. “들판을 마음껏 뛰어다니는 닭이 낳은 달걀에 들어있는 만큼 오메가-3를 섭취하려면 슈퍼마켓에서 파는 달걀을 무려 20개나 먹어야 한다. 오메가-3는 아마인, 아마인유, 연어, 청어, 정어리처럼 지방이 많은 생선에 풍부하게 들어있고, 그보다는 적지만 호두, 삼씨, 푸른 잎 채소, 캐놀라유에도 들어 있다.”(124쪽) 양계장에서 사육되는 닭에게서 나오는 달걀은 항생제와 좋지 않은 사료를 사용하여 건강.. 2015. 7. 5.
한국의 산야초 한국의 산야초 “지천(至賤)이 야초다.” 야초를 전문으로 다루는 어떤 분의 말이다. 난 야초를 잘 모른다. 그래서이겠지만 지천(至賤)에 야초가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산야초를 잘 아는 분은 길을 가면서도 이것 무엇이고, 저것 무엇이라고 알려 주신다. 아무리 설명해도 기억에 남는 게 없다. 그래서 구입한 책이 한국 야생화연구회에서 제작한 다. “산과 들에 흔했던 할미꽃, 제비꽃, 민들레 등도 쉽게 찾을 수 없는 식물이 되었고, 우리 주위에는 이 땅의 자생 꽃보다는 팬지, 페튜니아, 샐비어가 더 흔하다.” 책의 머리말에 있는 문장이 서글프게 한다. 우리의 것을 너무 소홀하게 다루었고 잃어버렸다. 나부터 그랬으니 누구 탓하라. 이 책은 잃어버린 추억과 한국의 멋을 보여줄 멋진 책이다. 자 그럼 책 속을 살짝 .. 2015. 6. 28.
암세포의 특징 암세포의 특징 아래의 글은 노동영의 을 읽고 저의 말로 바꾸고 발췌 정리한 것입니다. 노동영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 재직 중이고 유방학 권위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암세포가 무서운 것은 변형을 통해 원래 정상세포가 가진 성질을 잊고 자기만을 생각하는 욕망적인 존재로 변한다는 것이다. 노동영은 암세포의 특징을 네 가지로 분류한다. 1.세포의 무한증식 정상 세포는 일정한 양에 이르면 더 이상 증식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상처가 나면 상처난 부위만 세포가 증식하여 채워지면 더 이상 증식하지 않고 보존한다. 그러나 암세포는 계속하여 증시간다. 그래서 암세포는 덩어리가 되고 뭉치게 된다. 2.원래의 기능을 상실한다 모든 세포는 자기만의 고유한 기능이 있다. 근육세포는 근육을 만들고보존한다. 신경세포는 신경조직을 형.. 2015. 6. 20.
책뜯기 공부법 책뜯기 공부법으로 리드하라 공부는 결국 독서다. 어떻게 책을 읽고 해석하고 응용하느냐가 관건이다. 7번 읽기에 이어 이번에도 자오저우의 을 읽었다. 책, 읽고만 끝낼 것인가? 아니면 제대로 활용할 것인가? 성적만 올리는 공부를 할 것인가? 아니면, 나의 것으로 체화(體化)시켜 제대로 활용할 것인가? 어떻게 읽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제대로 읽어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책뜯기 공부법’이다. 저자인 자오저우는 중국최대전자상거래업체인 알리바바그룹에서 조직관리, 마케팅, 코칭 등을 두루 담당했으며, 경영자 및 직장인 들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읽기만 하는 독서를 넘어 제대로 써먹을 수 있는 독서법을 ‘책뜯기 공부법’으로 만들어 냈다. ‘책뜯기’는 책 속의 내용을 떼어내 맛보고 .. 2015. 6. 19.
[생산적 책 읽기 50]에서 추려낸 실용적 책 읽기 7가지 방법 [생산적 책 읽기 50]에서 추려낸 실용적 책 읽기 7가지 방법 생산적 책 읽기는 실용적 책 읽기를 말한다. 읽는 것으로 끝내지 않고 책에서 필요한 것을 도출하고 끄집어내는 것이다. 읽어도 남는 것이 없다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방법이다. 책을 잘 읽고, 잘 끄집어내는 방법 7가지로 정리해 보았다. 1. 언제나 책을 가지고 다녀라. 괄목상대(刮目相對)라는 사자성에 얽힌 이야기다. 삼국시대, 오(吳)의 여몽(呂蒙)은 무술이 뛰어나지만, 학식이 없어 '오의 아몽'이라고 불렸다. 어느 날, 손권(孫權)이 그를 찾아와 학문과 병법을 권하며 이렇게 말했다. "특별히 박사가 될 필요까지야 없고, 그저 과거의 일을 많이 알길 바라네." 이에 여몽은 그날부터 병법과 학문에 열중하더니, 결국에 박사가 될 정도의 지식을 갖추.. 2015. 6. 7.
패스트 리딩 패스트 리딩 모든 책을 빨리 읽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책은 빠르게 읽기가 유용하다. 특히 많은 분량을 짧은 시간 안에 읽어야 한다든지, 여러 번 반복해서 읽을 필요가 있는 책이라면 어느 정도 빠르게 읽기가 필요하다. 이 책은 빠르게 그리고 정확하게 읽는 법을 가르쳐 준다. 모두 4장으로 나누어 체계적인 패스트 리딩법을 알려 준다. 개인적으로 빠르게 읽기를 선호하지는 않지만, 책을 빠르게 읽는 법은 몸에 익히고 있다. 소설 등은 빠르게 읽기를 해서는 안 되지만 자기계발 도서나 논문 등은 빠르게 읽기를 통해 불필요한 시간을 줄이고 핵심을 정확하게 짚어낼 필요가 있다. 이것 또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월한 경쟁력이 분명하다. 자 좋다. 저자 말하는 패스트 리딩은 무엇일까? 속독 평범한 사람이.. 2015. 4. 30.
질문하는 힘 / 권귀헌/스마트북스 질문하는 힘권귀헌/스마트북스 질문이 그토록 중요할까?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안 될까? 질문이 사라진 시대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는 질문하는 것 불편하게 생각한다. 그러나 질문하지 않으면 흘러가는 강물처럼 세상이 흘러가는 대로 살아가고 만다. 저자는 2장 왜 질문해야 하는가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도 알지 못한 채 생을 마감한다.’고 말한다. 섬뜩한 문장이다. 내가 누구인지? 왜 살아야 하는지?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하는지 질문하지 않으면 누군가 만들어 놓은 불행한 삶을 살다가 사라질 것이다. 그러므로 질문은 나를 나답게 하는 본성인 셈이다. 1장 질문 없는 사회에서 신입사원들의 이직률이 높은 이유가 ‘적합하지 않은 자리’(24쪽)에 있기 때문이라고 밝힌다. 청년들은 대학을 졸업하.. 2015. 4. 7.
[서평] 내가 사랑한 고양이 내가 사랑한 고양이 고양이에 대해 처음 접했던 지식은 고양이에게는 주인이 없다는 것이다. 그리 오래된 것이 아니다. 불과 4.5년 전쯤이니까.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 말이 진리였음을 알게 되었다. 고양이는 주인을 친구처럼 대하거나 하인쯤으로 내려 본다. 품 안에 깊이 안겨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 줄 것처럼 드르렁 거리다가도 품을 떠나는 즉시 주인을 나 몰라라 한다. 이 고얀 심보의 주인공이 우리 집에 둘이나 있다. 지금까지 기른 고양이 수를 계산하니 무려 8마리다. 그것도 불과 4년 전부터 말이다. 아직 두 마리는 우리 품안에 있다. 작년 가을쯤인가. 어떤 신문 기사를 읽으니 개를 좋아하는 사람보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이 머리가 좋다고 했다. 세상에 이렇게 반가운 기사가 있다니. 아마도 그 기사를 .. 2015. 1. 10.
쇠렌 키르케고르의 <두려움과 떨림> 쇠렌 키르케고르의 (지만지)을 두 번 읽었다. 어제까지 쇠렌 키르케고르의 을 두 번 읽었다. 키르케고르의 중요한 책 중의 하나이지만 가장 어려운 책 중의 하나이다. 십여 년 전 키르케고르의 을 읽을 때는 그럭저럭 재미있게 읽었다. 신학을 전공한 탓인지 큰 어려움은 느끼지 못했다. 과 , 강해집인 와 역시도 어렵지 않았다. 재미는 없었지만 견뎌 낼만 했다. 그러나 이번에 다시 읽은 은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는다. 번역상의 문제도 아닌 것이 분명하다. 번역자인 임규정은 고려대 철학과과 동 대학원 철학과를 졸업했고 1992년에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의 학위는 으로 케고르의 실존철학의 핵심인 3단계 변증법적 구조를 다루었다. 그는 키르케고르의 전문가다. 문학서적이 아니니 철학자가 케고르의 책을 번역하는 것.. 2014. 12. 17.
엄마의 책방에서 책을 읽다 엄마의 책방에서 책을 읽다 분명 서평이다. 그런데 아주 특이하다. 서정적이고 낭만이 있다. 때론 흠칫 놀라게 한다. 길어야 서너 쪽에 불과한 한 책의 이야기가 단편극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이런 서평 처음이다. 그리고 여성, 아니 엄마라는 단 하나의 주제로 50권의 책을 엮었다는 점도 참신하다. 부제는 이 책의 전체를 조망한다. "대한민국에서 엄마로 살아가는 고단하고 외로운 당신을 위한 독서 처방전" 결국 힐링독서가 된다. 책을 통해 쉼을 얻고, 길을 찾고, 인생을 밝힌다. 프롤로그의 제목을 '엄마의 신화를 기다리며'로 정했는데 의외다. 왜 '엄마의 신화를 벗기며'가 아닐까. 역행하는 듯한 제목의 목적이 마지막 문장에서 드러난다. "대한민국의 엄마들이여, 이 책을 읽으면 그대들만의 신화를 만들.. 2014. 12. 7.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 한나 아렌트 예루살렘의 아이히만한나 아렌트 유대인을 무차별 학살한 나치의 아히히만. 그는 평범한 아저씨였다. 그의 주장은 자신의 손으로 죽이지 않았다는 것과 상관의 명령이었기 때문에 자신의 책임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나 결국 그는 이스라엘로 끌려가 재판을 받고 사형을 당한다. 1942년 1월 독일 베를린 근교. 나치의 고위관리들이 모여 유대인 문제의 '마지막 해결책'(the final solution)에 필요한 계획을 논의한다. 여기서 아돌프 아이히만(Adolf Eichmann.1906-1962)은 문제의 책임을 맡아 '마지막 해결책'인 유대인 대량학살의 집행자가 됐다. 제2차 세계대전 후 중동을 전전하다 1960년 5월 부에노스아이레스 인근에서 이스라엘 비밀경찰에 체포된 아이히만은 예루살렘으로 이송돼 특별법정에서.. 2014. 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