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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Note/마태복음33

[마태복음 묵상] 6.패함으로 승리하시는 하나님 [마태복음 묵상] 6.패함으로 승리하시는 하나님 4:1-16 1. 묵상 글 “성령에 이끌리어... 광야로 가사” 공생애를 하기 전 광야로 나아갑니다. 그것도 성령에 이끌리어 말입니다. 신학자들은 광야의 시험이 이스라엘이 출애굽한 후 받은 광야에서 받은 시험과 비유된다고 말합니다. 이스라엘은 광야에서 실패했지만, 예수님은 광야의 시험에서 성공합니다. 문제는 굳이 가셔야만 했는가를 질문합니다. 우리는 이 질문에 명확한 답을 얻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명확하게 보이는 것은 예수님은 이스라엘의 길을 그대로 걸어가며 실패한 역사를 회복시키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고난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를 생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의미를 찾지 못했다 하더라도 무의미해 보이는 고난을 통해 누군가를 회복될 수 있다는 것입니.. 2017. 10. 29.
[마태복음 묵상] 5.소명자에게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 [마태복음 묵상]5.소명자에게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3:13-17 1. 묵상 글 “이 때에 예수께서...” 하나님의 나라는 갑자기 출몰합니다. 기대하지 않았고, 상상하지 않았던 일이 갑자기 일어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모든 일을 계획하시고 준비하셨습니다. 분주한 사람들의 일상은 하나님의 나라를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들은 지금 여기의 생존에 집착하여 본질적인 영원을 기억하지 못합니다. 예수님은 때가 되어 갈릴리에서 요단강에 내려옵니다. ‘요한에게 세례를’(13절) 받기 위해서입니다. 세례는 사람으로서 자기 인식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으로 성육신하시어 율법 아래에 자신을 낮추셨습니다. 어떤 신학자는 예수님의 세례식을 공식적인 사역을 위한 대관식이라고 표현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제 침묵하시던 예수님께서 세상.. 2017. 10. 27.
[마태복음 묵상]3. 충돌하는 두 나라 사이에서 살아가기 [마태복음 묵상]3.충돌하는 두 나라 사이에서 살아가기2:1-12 1. 묵상 글 “헤롯 왕 때에...” 헤롯왕, 그러니까 이두매 사람들이 유대를 다스리고 있을 때입니다. 이두매 인들은 마카비 왕조였던 요한 히르카누스 1세에게 강제로 할례를 받아야 하는 치욕을 겪어야 했습니다. 그들은 식민지였고, 유대에 대한 깊은 열등감을 가진 나라였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전복되어 이두애 출신인 헤롯이 유대를 다르시고 있습니다.그것도 ‘예루살렘’(1절)의 궁전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곳은 다윗왕의 후손들이 남유다를 다스렸던 유다의 왕궁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곳에 다윗의 후손이 아닌 헤롯이 보좌에 앉아 있습니다. 그는 가짜 왕입니다. 거짓과 술수로 왕위에 올랐고, 유대인들이 인정하지도 않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지도 않는 거.. 2017. 10. 27.
[마태복음 묵상]2. 하나님의 구원 역사에 동참하기 [마태복음 묵상]2. 하나님의 구원 역사에 동참하기1:18-25 1. 묵상 글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하나님의 나라는 상식과 이성을 침공해 들어옵니다. 마태는 예수의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 마리아와 요셉의 이야기를 먼저 들려줍니다. 그러나 그 이야기는 우리의 귀를 벙벙하게 합니다. 인간으로서는 도무지 믿을 수 없는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그것은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임함은 인지의 한계와 사유의 경계를 뛰어넘어 쳐들어옵니다. 하나님의 사건이 일어날 때, 일상은 위기를 맞이합니다.하나님의 일은 상식이 아닌 믿음으로 받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일상이 무너지고 맙니다. 마리아의 성령 잉태는 요셉에게 일생을 뒤바꿀 위기로 다가왔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받을 때 믿.. 2017. 10. 26.
[마태복음 묵상]1. 예수그리스도의 기원 [마태복음 묵상]1. 예수그리스도의 기원1:1-17 1. 묵상 글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마태복음의 시작은 선포입니다. 예수는 다윗 왕의 후손이며, 이스라엘의 시작인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 이것은 앞으로 있게 될 모든 예수라는 인물에 경의를 표해야 할 것을 말합니다. 한글 성경은 ‘계보’라고 표현했지만 헬라어는 ‘비블로스’로 두루마리 책을 말합니다. 비블로스는 ‘기록된’이란 의미도 내포합니다. 마태는 이 표현을 통해 예수는 갑작스럽게 출몰한 존재가 아니라 이미 준비되었으며,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이 땅에 오신 ‘사건’임을 말하고 싶어합니다.“아브라함은 이삭을 낳고... 다윗 왕을 낳으니라.” 아브라함은 이스라엘의 시작이며, 다윗은 다윗 왕가의 시작입니다. 셈의 족보를 통해 하나.. 2017. 10. 26.
[마태복음 묵상] 마태복음을 묵상을 시작하면서 [마태복음 묵상] 마태복음을 묵상을 시작하면서 저는 헬라어 성경으로 본 마태복음 1:1이 마음에 듭니다. 책, 시작, 예수 그리스도 다윗의 (자손) 아브라함의 (자손) 개역 성경은 ‘그리스도의 계보’라고 번역했습니다. 왜 그렇게 번역했는지 모르지만, 책이 어떤 세계, 족보 등을 뜻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번역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비블로스, 즉 책이라는 단어에 좀 더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헬라어에서 발하는 비블로스는 기록된 책이라는 의미가 강합니다. 마태는 이 단어를 하면서 기록된 예수 그리스도의 역사를 뒤집어 보고 있습니다. 우리는 마태복음을 시작하면서 기록된 책, 기록된 역사, 기록된 예수 그리스도의 이야기를 찾아 떠나려고 합니다. 그러니 가벼운 마음으로 함께 읽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마.. 2017. 10. 26.
[헬라어성경] 마태복음1장 Βίβλος γενέσεως Ἰησοῦ Χριστοῦ [헬라어성경] 마태복음1장 1Βίβλος γενέσεως Ἰησοῦ Χριστοῦ υἱοῦ Δαυὶδ υἱοῦ Ἀβραάμ. 2Ἀβραὰμ ἐγέννησεν τὸν Ἰσαάκ, Ἰσαὰκ δὲ ἐγέννησεν τὸν Ἰακώβ, Ἰακὼβ δὲ ἐγέννησεν τὸν Ἰούδαν καὶ τοὺς ἀδελφοὺςαὐτοῦ, 3Ἰούδας δὲ ἐγέννησεν τὸν Φάρες καὶ τὸν Ζάρα ἐκ τῆς Θαμάρ, Φάρες δὲ ἐγέννησεν τὸν Ἑσρώμ, Ἑσρὼμ δὲ ἐγέννησεν τὸν Ἀράμ, 4Ἀρὰμ δὲ ἐγέννησεν τὸν Ἀμιναδάβ,Ἀμιναδὰβ δὲ ἐγέννησεν τὸν Ναασσών, Ναασσὼν δὲ ἐγέννησεν τὸν Σαλμών.. 2017. 10. 24.
마태복음 6:29 솔로몬의 영광보다 백합 마태복음 6:29 솔로몬의 영광보다 백합 솔로몬의 하나님께 드린 영광 또는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준 영광보다 들꽃 하나가 하나님 돌린 영광이 더하다. 분명한 사실 하나, 솔로몬은 영광의 상징이다. 그러나 들의 꽃보다 못한 영광이다. 실제로 솔로몬은 흠이 많고 연약하다. 심지어 생의 말에 우상숭배하는 죄에 빠진다. 최고의 영광을 가진 솔로몬이라할지라도 들꽃 앞에서는 고개 숙여야 한다. 하나님은 솔로몬보다 백합이다. 우리가 하나님께 탁월한 영광을 돌릴 수 있다고 착각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들꽃보다 못하다. 들꽃을 보며 겸손해져야 한다. 들꽃에서 하나님의 일하심과 손길을 볼 수 있어야 한다. 2013. 9. 15.
마태복음 11:25-30 내게 와서 배우라 내게 와서 배우라 본문 마태복음 11:25-30 남편이 죽고 힘들게 살아가는 어떤 아줌마가 있었습니다. 딸이 셋이나 있지만 혼자의 힘으로 살아가는 것이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마음의 평안을 얻기 위해 무당을 불러 굿도 해보고, 절에가서 천번제도 드려 보았습니다. 그것도 차지 않아 다른 종교들을 이곳저곳 찾아 다녔지만 마음에 평안을 결코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가난한 살림에 세 딸을 위해 새벽부터 밤 늦게까지 일을 했지만 벌어오는 돈보다 나가는 돈이 훨씬 많았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방황을 하며 살아갔습니다. 그 날도 여느 때처럼 직장에서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습니다. 그날 따라 바람이 불어서 낙엽들이 이리저리 휩쓸려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 뭔가 이상한 종이 쪽지가 있어 들어보니 어느.. 2011. 1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