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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추천도서, 내 꿈을 열어주는 진로독서 청소년 추천도서내 꿈을 열어주는 진로독서 "인생에서 가장 불행한 일은 시력은 있으나 비전이 없는 것이다."-헬렌 켈러 청소년들에게 어떻게 꿈을 실체화 시켜줄까. 까막득한 전설처럼 들리는 진로선택의 문제, 그러나 결코 멀지 않다. 고등학교에 들어가면 이과와 문과로 나누어 자신을 찾아가는 일단계를 거친다. 수능에 함몰되어 3년을 보내다 대학에 들어가면 정신이 번쩍 든다. 어떤 학생들은 적성이 맞지 않아 다시 수능을 준비하기도 한다. 무턱대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서는 먼저 내가 누구인지, 어떤 성격을 갖고 있는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를 곰곰이 생각하는게 우선이다. 꿈은 단지 객관화된 성격만으로 부족한다. 특히 기독교인이라면 신앙적 차원에서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러한 시간의 누수를 막기 위해서.. Book/주제별참고목록 2013. 8. 27.
주일찬양 9월 2일-주의 이름 찬양하리 주일찬양 9월 2일 사람마다 삶의 무게는 다를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한 가지 사실은 오직 하나님 만이 올 열방과 만방에 주인이시며 통치자라는 사실입니다. 세상의 통치는 무력과 왜곡을 통한 수단화입니다. 그러나 예수를 통해 통치는 용서와 화평, 섬김과 사랑입니다. 평화의 왕으로 오신 주님만이 온 세상의 구주임을 선포하는 삶이 되길 소망해 봅니다. 9월을 시작하며 왕이신 하나님을 선포하는 찬양을 선정했습니다. 악보도 첨부합니다. 다운하셔서 링크된 동영상으로 연습하시기 바랍니다. F주예수 기뻐 찬양해주의 이름 송축하리(F→G)왕의왕 주의주 G다와서 찬양해생명 주께 있네 (천천히)그사랑 얼마나보혈을 지나 지존하신 주님 주예수 기뻐 찬양해 주의 이름 송축하리 왕의왕 주의 주 다와서 찬양해(두란노 경배와 찬양) 카테고리 없음 2013. 8. 27.
북이벤트, 그런 하나님을 어떻게 믿어요? /김기현, 김희림 공저 북이벤트, 김기현, 김희림 공저 / SFC출판사 즐거운 화요일입니다. 무더위도 한 풀 꺽인 것 같네요.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죠. 그래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제가 가진 책을 나누어 줄까 합니다. 출간 된지 얼마 되지 않은 신간입니다. 김기현 목사님이 고딩아들 희림군과 함께 쓴 책으로 입니다. 십대를 지나면서 그동안 묵혀둔 질문을 목사인 아빠에게 묻고, 아빠는 답을 합니다. 꼭 필요한 질문이면서 답하기 참 난처한 열가지의 질문을 담았습니다. 저자의 싸인까지 받아 두었습니다. 십대를 둔 부모나 교사, 영적 사춘기를 보내고 있는 학생이나 신자라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딱 두 권입니다. 필요한 분은 공유해 주시고 댓글로 달아주시면 됩니다. 선정은 이번주 주일(9월 2일) 저녁에 하겠습니다. 조건은 딱 하나, 인터넷 .. Book 2013. 8. 27.
서른 살 직장인 책읽기를 배우다 서른 살 직장인 책읽기를 배우다저자 구본준.김미영위즈덤하우스 실용적 독서를 위한 지침서 서른 살, 방황의 이십대를 마무리하고 정해진 목표를 향해 전력질수를 시작할 때다. 앞도 보지 말고 뒤도 돌아보지 말아야 한다. 그게 삼십대다. 그 삼십대를 시작하는 서른 즈음. 이십대의 바통을 이어받기 위해 초초하게 기다린다. 어떻게 준비해야할까? 서른은 인생의 후반부를 준비하는 절호의 기회다. 서른을 잘 못 보내면 이후는 삶의 관성에 의해 쉽게 변화되거나 우회하기 힘들다. 그만큼 서른은 인생의 중요한 변곡점이다. 서른을 어떻게 시작하까? 저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필자는 독서만큼 중요한 게 있을까 싶다. 그리고 서른을 위한 실용적 독서를 위해 한 권의 책을 소개한다. 서른 살 독서의 중요성서른 살은 전력질주를 향한 준.. Book/일반서적 2013. 8. 27.
스펄전의 기도레슨 스펄전 / 샘솟는 기쁨 스펄전의 기도레슨스펄전 / 샘솟는 기쁨 나는 스펄전 매니아다. 집에 소장하고 읽은 스펄전 책만해도 서른 권은 족히 넘어간다. 아직 재정적인 이유로 전집을 구입하지는 않았지만 새롭게 출간되는 스펄전의 책은 대부분 구입한다. 이번에 샘솟는기쁨 출판사에 스펄의 책을 출간했다. 이다. 이 책은 성경인물을 통해 진정한 기도모범이 무엇인가를 알려 준다. 제자들이 주님께 기도를 가르쳐 달라고 요청하자 주님은 주기도문을 일러 주신다. 다른 것도 아니고 왜 기도였을까? 기도는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주님은 기도의 모범을 통해 기도의 원리뿐 아니라 무엇을 위해 기도해야 하는가에 대한 방법까지도 세세하게 일러 주신다. 기도는 배움이 필요하고, 혼자만의 힘으로는 쉽지 않기 때문이다. 스펄전의 기도 레슨을 읽.. Book/신간소개 2013. 8. 22.
운명을 바꾸는 작은 습관-진희정 운명을 바꾸는 작은 습관 진희정 / 토네이도 성공하는 사람에겐 성공습관이 있고, 실패하는 사람에겐 실패습관이 있다. 습관은 생각과 행동의 관성이다. 개인마다 가지고 있는 특유한 습관들은 끊임없는 선택을 통해 강화시키고 패턴을 만들어 낸다. 개인의 차원을 넘어 공동체와 집단에서 이러한 일은 일어난다. 가족끼리는 생각도 닮아있고 어투도 닮는다. 집단은 어떤가? 서로 다른 사람이 모여 이룬 집단이라도 시간이 지나면 상화작용을 통해 서로 영향을 주고받음으로 닮아간다. 그리고 그 집단만의 특유한 패턴이 만들어 진다. 그것이 쌓여 성공으로 나가게 하고 실패로 떨어지게 한다. 습관은 그렇게 무서운 것이다. 저자는 인간의 특유한 습관이 자신의 운명을 만든다는 사실을 주목하고 습관을 검토한다. '비가 오면, 한 번 만들.. Book/일반서적 2013. 8. 22.
중고등부칼럼-행복은 어디있나요? 행복은 어디에 있나요? 옛날 옛적 새 한 마리가 살았다. 새는 가뭄이 찾아와 대부분의 식물이 죽어있는 평야의 말라비틀어진 나무 위에 살았다. 양식이 될 만한 것도 거의 없었다. 그러나 새는 개의치 않고 그곳에 머무르며 자신의 왕국을 바라보며 흡족해했다. 어느 날 불행이 찾아왔다.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폭풍이 되어 나무를 뿌리째 뽑아 버렸다. 둥지를 잃어버린 새는 새 은신처를 찾아 어쩔 수 없이 나무를 버리고 떠났다. 살만한 곳을 찾아 수백 킬로미터를 여행한 뒤에 둥지를 틀었다. 그곳은 수풀이 우거지고 곤충과 애벌레가 많아 입맛대로 먹을 수 있었다. 불행이라고 생각했던 새는 오히려 다행이라 여기며 행복한 삶을 살게 된다. 사람은 익숙한 곳에 안주하려는 본성이 있다. 타락이후 인간은 하나님의 보호를 떠나 ..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3. 8. 22.
상상이 만들어낸 기적의 남이섬 상상이 만들어낸 기적의 남이섬남이섬 CEO 강우현의 상상망치저자 강우현 출판사 나미북스 궁하면 통한다. 상상하나로 남이섬을 관광명소로 만든 강우현씨의 이야기다. 남이섬은 이미 겨울연가를 통해 유명세를 탓던터라 강우현사장의 창조경영을 배우고 싶었다. 창조경영이 대세이지 않는가. 상상력을 발휘한다면 얼마든지 새로운 세계로 만들 수 있다는 지론이다. 저자가 처음 남이섬의 사장이 되었을 때 남이섬은 유원지였다. 누군가의 노래가사처럼 ‘술 마시고 노래하고 춤추’는 곳이었다. 시끄럽고 더럽고 어지러웠다. 거기다가 재정난도 심각하여 풀어야할 숙제가 이만 저만이 아니었다. 저자는 말한다. ‘가능성을 믿는 것이 상상이다.’ 그렇다. 그는 상상하면 이루어 질 것을 믿고 앞으로 향해 무모한 모험을 시작한다. 그 모험을 끄는.. Book/일반서적 2013. 8. 22.
창세기설교, 창세기 40:1-15-감옥에서의 요셉 감옥에서의 요셉 창세기 40:1-15 우리에게 버려진 시간이 있을까요? 그냥 무의미하게 흘러가버린 시간이 있습니까? 혹시 여러분 인생 가운데 이 부분 정말 무의미 한 것 같아! 나에게 다시 그 시간이 주어진 진다면 이렇게 이렇게 살고 싶다는 시절이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있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남자들은 군대 가는 것을 무척 아까워하고 허비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부의 사람들은 유익했다고 대체로 남자들은 군대 가는 것을 싫어합니다. 그러나 누군가의 이야기처럼 인생살이 새옹지마입니다. 한 때 좋아 보이는 일도 시간이 지나면 안 좋은 일이 되기도 하고, 안 좋은 일도 지나고 보면 좋은 되기도 합니다. 중요한 건 현재는 과거에 내가 만들어 낸 이야기의 연장이며, 미래 또한 지금 여기서 자유롭게 선택한 결과라는 사실.. 설 교 2013. 8. 21.
인문학 명강, 강신주 외 인문학 명강 지독하고 치열하다. 하나의 고전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을 한 문장으로 정리한다면 말이다. 인문학 열풍은 거품이 아니라 Ad Fontes 즉 본질로의 귀향이다. 중세 이후 세계는 이성과 합리적 사고가 지배하는 유럽적 사고가 시대를 이끌었다. 데카르트가 포문을 열었던 합리주의는 인간의 본질에 대한 의문보다 합리적 사유와 과학적 검증을 최고로 여기는 논리적 사유의 시대를 이끌어 냈다. 이러한 사고의 패러다임은 철학을 발전시키고, 상업과 과학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한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서양 철학의 자기가 아닌 모든 것을 타 자화 시킴으로 스스로를 인간과 자연으로부터 고립시켰다. 현대의 질병은 서양철학의 영향으로 인한 타자화에서 발생한다. 한계에 이른 것이다. 이제 다시 동양철학에 주목해야 한다... Book/일반서적 2013.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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