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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교427

신평로교회 강단- 하나님의 축복을 취하라 하나님의 축복을 취하라 (여호수아 3:1-13) 어릴 적 소풍 가는 전날 밤은 설레는 마음으로 잠을 설쳐가며 어두운 밤을 새하얗게 보냈습니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요단을 건너던 전날 밤이 그랬습니다. 그날은 특별한 날입니다. 왜냐하면 이제야 40년이라는 기나긴 사막 광야의 삶을 정리하고 드디어 400년 전에 이스라엘의 조상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하나님의 언약이 성취되는 기적의 날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도 상상하지 못했고, 아무도 꿈꾸지 못했던 일이 오늘 여기서 일어나려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잠을 잘 수 있겠습니까? 성도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비전가이어야 합니다. 이제 우리는 그 축복을 취할 마지막 장애물이며, 문이기도 한 요단강에 서 있습니다. 우리 모두 함께 축복의 땅을 향해 나아갑시다. 용감.. 설 교 2010. 7. 13.
신평로교회 유치부 여름 성경학교 설 교 2010. 7. 10.
맥추감사절 설교(정용수목사) 감사하는 사람 지난주는 2010년 맥추 감사절이었습니다. 열정적인 찬양과 설교로 정평이난 정용수 목사님께서 감사하는 사람이란 제목을 설교하셨습니다. 감사하는 사람 (골로새서 3:12-17) 우리의 삶을 돌아보면서, 내가 감사할 것이 얼마나 있을까? 하고 헤아려보면 그렇게 많은 감사가 나의 삶 가운데 많지 않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러나 정말 감사할 것이 그리 많지 않은가? 하고, 깊이 생각해 보면, 감사할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나름대로의 가치 기준에 따라서 감사하는 생활을 하지만, 우리는 사람들과의 감사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와 축복, 자녀됨의 회복, 성령의 역사와 인도하심을 생각할 때면, 그 어떤 이들과도 비교할 수 없는 특권이요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만큼 우리가 하나님께.. 설 교 2010. 7. 8.
신평로교회 유아부 성경학교 2010년도 여름 성경학교가 유아부를 시작으로 오늘부터 한달 동안 이어집니다. 유아부는 오늘(7월 3일)과 내일(주일)가지 이틀동안 안녕하세요. 성령님이란 주제로 열리게 됩니다. 그동안 열심히 기도하고 준비하여 어린 영혼들에게 귀한 말씀잔치를 열게되는 유아부에 많은 격려와 기도 부탁드립니다. 설 교 2010. 7. 3.
성령을 따라 사는 사람(임민철목사) 이번주 설교는 성령을 따라 사는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임민철 목사님께서 설교하셨습니다. 로마서 8장에 나타난 성령을 따라 사는 사람으로, 성령에 의해 생명을 얻고, 성령이 주시는 생각을 하며, 성령의 음성을 듣는 사람들입니다. 동영상설교링크 성령을 따라 사는 사람 (로마서 8:1-11) 오늘 분문 로마서 8장은 성령장입니다. 성령에 대한 언급이 무려 19번이나 등장하고 있습니다. 물론 로마서 8장의 주제는 성령자체에 대한 관심이라기보다는, 성령께서 임하심으로 얻게 되는 그리스도인의 영광에 대한 확신입니다. 죄 아래 눌려 있고, 율법 아래 갇혀 있고, 사망 아래 처해 있는 이 땅에 사도바울이 전하는 대선포가 이것입니다. 1-2절,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 설 교 2010. 6. 29.
11여전도회 전도장소 수요전도대, 11여전도회 전도장소 낙동 초등학교 입구에서 3주 전부터 이곳으로 옮겼다. 이곳은 주택지역이라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것은 아니지만 안정적이고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자리인 것 같다. 만나는 사람들마나 하나님의 귀한 마음이 전이되기를... 그림은 다음지도에서 캡쳐함 설 교 2010. 6. 23.
김혜경, 최영실 집사님 알파 찬양팀을 섬기고 계시는 김혜경, 최영실 집사님. 언제난 묵묵하게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시는 두분이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외모도 탁월하고 심성도 아름다우신 두분입니다. 이제 오늘로 알파가 끝이 나서 아쉽네요. 15기 가을 사역이 기대가 됩니다. 설 교 2010. 6. 17.
신평로강단/ 정용수 목사님 설교 / 하나님의시간에(창세기21:1-7) 이번주는 정용수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시간에 라는 제목으로 창세기 21:1-7을 설교하셨습니다. 아래는 설교 요약입니다. 설교 동영상은 신평로교회 홈페이지에 있습니다.(신평로교회) 하나님의 시간에 (창세기 21:1-7) 기다린다고 하는 것은 그 어느 형태이든 인내를 요구합니다. 밤늦은 시간 연락 없이 오지 않는 자녀에 대한 기다림, 자녀를 군에 보낸 부모의 기다림, 회사에 들어가려고 원서를 내 놓고 기다리는 기다림, 사랑하는 가족의 건강회복의 기다림 등등 일상생활에 일어나는 다양한 기다림은 안타깝기도 하고, 지루하기도 하고, 종종 마음의 수고를 많이 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아브라함도 25년 동안이나 아들을 기다려왔습니다. 75세의 나이로 갈대아 우르를 떠나던 때에, 하나님께서는 자손을 주시겠다고.. 설 교 2010. 6. 17.
부산노회 주일학교 성경암송대회 설 교 2010. 6. 12.
김성주 목사님과 한컷 담았습니다. 김성주 목사님과 한컷 담았습니다. 김성주 목사님과 첫만남은 2010년 1월 22일입니다. 물론 그 전에도 보았죠. 그러나 그날 함께 얼굴을 보며 이야기했고 잠시 교육국을 맡아 있는 동안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러고보니 4개월 하고 10일 정도가 지난 것 같습니다. 알파를 하면서 또다른 만남을 가졌고,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우리를 깊게 들어가게 하시는 예언자적 설교를 우리의 잠자는 영혼을 깨우치신 멋진 분입니다. 좀더 많인 시간을 함께하고 싶고, 좀더 많은 것을 나누고 싶었는데 이제 떠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가시는 길에 주님의 인도하심과 축복이 있기를 기도하렵니다. 영혼을 새롭게하고 주님의 멋진 종으로 귀하게 쓰임받을 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설 교 2010.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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