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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교427

신천지 복음방 내용, 권리침해 신고하다 오늘 문든 블로그에 들어와 보니 신천지 복음방 내용으로 올린 글을 권리침해 신고해 놓았군요. 항상 숨어서 활동하고 자신이 누구인지를 밝히지 않는 비겁한 방법으로 활동하는 신천지 교회의 모습입니다. 지난 번에 이어 두번째 블라인드 처리 되었습니다. 신천지는 무엇을 조장하고 있는가? 이유는 단 하나, 교회를 무너뜨리고 분열하고 교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자신들의 사람으로 만드는 자들입니다. 설 교 2010. 10. 8.
신평로강단-눈물의 미학/이성복목사 ☞설교 동영상 바로가기☜ 눈물의 미학 (누가복음 7:11-17) 나인성은 히브리어 ‘나임’ 즐겁다는 뜻입니다. 이 도시에 살았던 한 과부는 도시의 성격에 맞지 않는 눈물의 삶을 살게 됩니다. 나인성에 살았지만 즐거움이 없는 한 여인을 주님이 찾아오신 것입니다. 스펄젼 목사님은 ‘하나님이 죄 없는 자녀는 한 명 두셨지만, 눈물을 흘리지 않는 자녀는 두신 적이 없다’고 말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유일하게 죄가 없는 아들이었지만 예수님도 눈물을 흘리며 이 땅에 사셨습니다. 이 세상은 눈물을 피할 수 없는 삶입니다. 누가 눈물 흘리며 사는 것을 원하겠습니까? 그래서 눈물 없는 살기 좋은 도시를 찾아 이사도 하지만 눈물이 없는 곳은 이 땅 어디에도 없습니다. 눈물의 인생에 찾아오셔서 한 가정에 역사하셨던 예수님이 우.. 설 교 2010. 9. 18.
신평로강단-십자가외에는/정현욱목사 ☞동영상 바로가기☜ 십자가 외에는 (갈라디아서 6:11-18) 세상에 많은 사건 사고 신문지면을 장식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모두 주변부에 있는 것들에 불과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주제, 가장 시급한 주제, 하루라도 잊지 말아야하는 주제는 바로 십자가사건입니다. 세상에 영웅들이 존재합니다. 자신들의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의 위기를 타파하고 극복하여 새로운 시대를 열수 있는 사람들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우리를 그들을 영웅이라고 말합니다. 그들이 영웅으로 불리는 이유는 단한가지 이유는 위기를 해결하는 능력 때문입니다. 그러나 진정한 영웅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 밖에 없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첫째, 십자가 외에는 구원이 없습니다. 갈라디아 .. 설 교 2010. 9. 18.
발인예배설교-가장 지혜로운 삶 / 전도서 7:1-4 장례의식에서 발인 예배는 집에서 고인을 데리고 나간다는 뜻입니다. 발인예배설교 가장 지혜로운 삶 / 전도서 7:1-4 어느 누군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죽음은 모든 사람들이 평등함을 말해준다” 이것은 어느 누구도 죽음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보편적인 죽음의 문제를 우리를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저는 2주 전에 경주에 있는 천마총에 다녀왔습니다. 천마총은 누구인지는 정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왕의 무덤이라고 합니다. 천마총 안에 들어가면 금과, 금띠 등 수많은 진귀한 보물들이 함께 들어가 있습니다. 심지어는 그 왕을 모시던 몇 명의 사람들도 함께 묻혀져 있습니다. 거대한 무덤과 수많은 진귀한 보물들이 가득 들어간 무덤, 상상만해도 멋지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 설 교 2010. 8. 14.
신평로강단-에바다(이성복목사) 이성복 목사 설교 동영상 바로가기 에바다 (마가복음 7:31-37)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도구는 엄청 발달하였습니다. 핸드폰과 인터넷의 통신수단은 어디서나 우리의 의사를 서로 전달할 수 있도록 우리 손에 주어졌습니다. 그러나 세상에 대해 사람들은 무엇이라 평가할 수 있을까요? 열린 마음을 가진 따스한 사회라고 할까 아니면 닫히고 폐쇄된 사회라고 말할까요? 우리 가정은 어떠합니까? 가정은 열린 가정으로서 서로 충분한 대화가 오가며 듣고 말하는데 열린 가정입니까? 아님 일주일 동안 살면서 입 한번 열지 않고 대화 실종의 가정입니까? 그럼 교회는 어떠합니까? 교회 안에서 성도들 간의 열린 대화로 교제한다고 생각합니까? 아님 닫히고 폐쇄되어진 형식적 교제만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까? 이 시.. 설 교 2010. 8. 14.
신평로교회 예배당 강대상 모습 올해 주제 말씀인 보라! 내가 새일을 행하리라 설 교 2010. 8. 8.
7월 25일 주일 저녁 찬양 내일은 행복한 주일이군요. 저녁 찬양 콘티입니다. G 찬송가 85장 구주를 생각만해도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영광 가장 높은 곳에 영광 주님 한분 만으로 여기서 A코드로 조 옮김합니다. 엘리야때처럼 후렴으로 연결합니다. A 지금은 엘리야 때 처럼 많은 사람들 살아계신주 C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설 교 2010. 7. 24.
신평로교회 초등부 성경학교 오늘부터 화요일까지 초등부 성경학교가 열립니다. 김정철 전도사님과 윤한덕집사님이 부장으로 섬기는 멋진 초등부입니다. 항상 최선을 다해 열정적으로 어린영혼들을 섬기는 분들입니다. 이번 여름에도 모두 힘을 합해 최선을 다해 준비했습니다. 앞으로 더욱 성장할 것을 믿습니다. 설 교 2010. 7. 18.
ice break - 2010년 7월 18일 (셋째주) ice break - 2010년 7월 18일 (셋째주) Ⅰ. 환영 (Welcome) / 마음 문 열기 (10분) • 당신은 어떤 기대가 무너졌을 때 실망하십니까. • 하나님은 당신의 영적성숙을 위해 이웃을 어떻게 사용합니까? Ⅱ. 경배와 찬양 (Worship 10분) 복음송 1. 내일 일은 난 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 뜻대로 못해요 험한 이 길 가고가도 끝은 없고 곤해요 주님 예수 팔 내미사 내 손 잡아 주소서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장래 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붙드사 평탄한길 주옵소서 찬송가 406장 설 교 2010. 7. 17.
신평로교회 이야기 영적으로 어두웠던 시대 수많은 사람들은 주의 말씀을 버리고 자신의 각자의 옳은 의견을 따라 했했습니다. 영적으로 어둡다는 말은 하나님의 왕되심을 거부하고 자신의 생각과 고집을 앞세우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유일한 통치자임을 부인하고 자신의 견해와 명예를 위해 투쟁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영적인 어두움이 물러가고 진리의 아침의 떠오를까요? 그것은 오직 백성을 통치하는 유일한 도구인 말씀 앞에 자신을 낮추고 순종할 때 가능한 것입니다. 주님께서 주신 말씀은 오직 이 한구절에 다 담겨 있습니다. [신] 6:5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우리는 어떻게 여호와를 사랑하는가? 그것은 말씀에 순종할 때 가능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네 이웃을 사랑하는 말.. 설 교 2010.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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