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성주 목사님과 한컷 담았습니다.

샤마임 2010. 6. 6.
반응형

김성주 목사님과 한컷 담았습니다.

김성주 목사님과 첫만남은 2010년 1월 22일입니다. 물론 그 전에도 보았죠. 그러나 그날 함께 얼굴을 보며 이야기했고 잠시 교육국을 맡아 있는 동안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러고보니 4개월 하고 10일 정도가 지난 것 같습니다. 알파를 하면서 또다른 만남을 가졌고,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우리를 깊게 들어가게 하시는 예언자적 설교를 우리의 잠자는 영혼을 깨우치신 멋진 분입니다. 좀더 많인 시간을 함께하고 싶고, 좀더 많은 것을 나누고 싶었는데 이제 떠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 가시는 길에 주님의 인도하심과 축복이 있기를 기도하렵니다. 영혼을 새롭게하고 주님의 멋진 종으로 귀하게 쓰임받을 목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