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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찬양]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주일찬양]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사람의 인격은 습관으로 변화되지 않습니다. 바른 생각에서 바른 언어가 나오고, 바른 언어가 바른 행동을 낳습니다. 우리가 주님께 천착해야하는 이유는 말씀으로 하루하루를 비추지 않으면 금새 탐욕과 이기적 욕망에 사로잡히기 때문입니다. 내 안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가득쳐워지는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좋으신 하나님날마다 숨쉬는 순간 마다 나의 가장죄에서 자유를 아 하나님의 은혜로내 평생 사는 동안 고개들어 카테고리 없음 2015. 10. 31.
누구가의 아픔을 본다는 것은... 누구가의 아픔을 본다는 것은... 어떤 책을 읽다가 이런 글을 발견했습니다. "사람은 타인에게 의외로 관심이 없다. 다만 자신에게 관심이 많다." 백번 공감하는 말입니다. 이러한 인간의 본성을 통찰하신 주님은 '네가 사랑 받고 싶으면, 먼저 사랑하고, 네가 칭찬 받고 싶은 면 네가 먼저 칭찬하고, 네가 관심을 받고 싶으면 네가 먼저 관심을 가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을 우리는 신앙의 황금율이라고 부릅니다. 마7: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그런데 앞 부분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구하고 찾고 두드리라는 내용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달라 달라'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남들이 우리에게 '달라' 할 때 잘 주지 않습니다... BIble Note 2015. 10. 27.
[목회칼럼] 6마리의 꿀벌은 왜 죽었는가? [목회칼럼] 6마리의 꿀벌은 왜 죽었는가? 칼 웨익 교수, 그는 미시건 대학에서 조직행위학자로 일하고 있다. 어느 날, 그는 6마리의 꿀벌을 유리병에 넣고 병의 바닥이 창가를 향하도록 눕히고 뚜껑을 열어 두었다. 꿀벌들은 병에서 나가기 위해 윙윙거리며 출구를 찾았다. 그러나 밝을 쪽으로만 이동하려는 습성 때문에 반대쪽의 출구를 찾지 못하고 결국 모두 죽고 말았다. 이번에는 6마리의 파리를 집어넣고 동일한 실험을 했다. 놀랍게도 파리는 2분도 되지 않아 반대편의 출구를 찾아 탈출해 버렸다. 파리보다 꿀벌이 더 진화하여 똑똑하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집단생활을 하며, 사회성이 발달되어 자기들만의 신호체계를 통해 힘을 합해 어려움을 뛰어넘는다. 그런데 문제 앞에 봉착했을 때 꿀벌은 의외로 한 가지 방법만을 고집..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5. 10. 25.
[찬양묵상] 이 하루도 / 다윗과 요나단 [찬양묵상] 이 하루도 노래 다윗과 요나단작사.작곡 최용덕 참으로 오랜 시간이 흘렀다. 벌써 20년이 훌쩍 지났으니 말이다. 20년이면 아이가 자라 성인이 될 나이인데 난 아직도 조금의 변화도 없는 듯하여 안타까움 밖에 없다. 주님 죄송합니다.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을 더 닮아가야하는데 여전 세상을 더 닮은 나의 모습을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이 죄인을 용서하여 주소서.시간이 지나면 철이 들고, 성숙한 믿음으로 나아가야 하지만 여전히 완악하고 교만하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찬양은 언제나 항상 불러야 한다. 오늘 이하루도 주님 닮게 해 달라고... 내게 주어진 하루를 감사합니다.내게 또 하루를 허락 하심을이 하루도 헛되이 보내지 않으며살기 원합니다. 이런 은총 받을 만한 자격 없지만주의 인자하심 힘입음으.. HYMN 2015. 10. 23.
[목회칼럼] 바넘효과 [목회 칼럼]바넘 효과 19세기 말 서커스 사업가로 유명한 바넘(P.T.Barnum)은 “매 순간마다 바로 혹은 멍청이가 생긴다”고 말했다. 서커스단에서 사람들의 성격과 특징 등을 알아내는 일을 맡고 있던 바넘은 사람들에게 보편적인 이야기를 하면 그것을 자신의 특정한 성격으로 그대로 수용하는 것을 보았다. 1940년대 심리학자였던 포러(Bertram Forer) 역시 간단한 성격 검사를 통해 바넘 효과를 증명했다. 그의 이름을 따서 ‘포러 효과’라고도 한다. 포러는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각각의 테스트를 한 뒤, 결과와 상관없이 모든 학생들에게 동일한 결과 내용을 나누어 주었다. 그는 테스트 결과지를 나누어준 뒤 학생들에게 자신에게 맞는지 그렇지 않은지 평가하도록 했다. 그런데 대부분의 학생들..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5. 10. 18.
[주일찬양] 목마른 사슴 [주일찬양] 목마른 사슴 목마른 사슴눈을 들어 크신 주께찬송하라우리 모두 함께 우물가의 여인처럼 고개들어 카테고리 없음 2015. 10. 17.
서평 예배 역사에서 배우다 /주종훈 / 세움북스 예배 역사에서 배우다주종훈 / 세움북스 헤겔(Hegel)은 이런 명언을 남겼습니다. "우리가 역사로부터 배울 수 있는 유일한 교훈은 우리가 역사로부터 아무것도 배우고 있지 않다는 사실이다" 역사 변증법을 통해 역사의 발전을 개진하려 헤겔은 발전 속에 끊임없는 반복이 있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그것은 역사가 정. 반. 합을 통해 발전하는 것 같지만 결국 다시 정. 반. 합의 순환 속에서 벗어나오지 못하는 것입니다. 후대의 일부 철학자들이 헤겔의 역사철학을 불교의 윤회론과 비교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박진영 아메리칸 대학 철학교수는 불교신문에 '헤겔의 와 불고'라는 제목으로 글을 쓰기도 했습니다. 기독교는 역사를 일직선으로 봅니다. 하나님의 의해 역사가 창조되고 타락과 구속이라는 걸출한 신학적 주제를 안고 역사.. Book/독서일기 2015. 10. 17.
인재쇼크 기업의 흥망성쇠, 인재공유에 답이 있다 참으로 기발하다. 저자가 여성이라는 것을 저자후기를 읽고 알았다. 오를리 로벨, 그는 여성이었다. 후기를 읽기 전까지는 여성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남성학자에 비해 결코 뒤처지지 않는 저자의 탁월함에 혀를 내 두르고 말았다. 세계에서 가장 명석한 학자 50인에 들어가는 저자는 치밀하고도 대담한 관점으로 인재에 대한 이해를 풀어 나간다. ‘인재는 자유를 원한다’는 원제에서 모든 것을 말하듯, 인재를 통제하거나 소유하지 않고, 공유하고 자유를 줄 때 기업은 더 성공한다는 논리다. 뜻밖의 주장에 약간의 당황함을 안고 꼼꼼히 읽어 나갔다. 얼마 전 읽었던 보고서 안에는 인재들의 블사홀로 알려진 구글이, 이제는 역전 현상이 일어나 페이스북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전했다... Book/일반서적 2015. 10. 11.
[목회칼럼] 그림자를 팔아 버린 사람 [목회칼럼] 그림자를 팔아 버린 사람 1814년, 아델베르트 폰 샤미소의 라는 철학 같은 소설의 이야기다. 가난한 청년 슐레밀, 이름의 뜻은 ‘신에게 사랑을 입은 자’이다. 그러나 그는 가난했고, 사람들에게 모욕을 당했으며, 삶은 절망적이었다. 현실은 그의 이름을 철저히 배신한다. 그는 가난을 저주했다. 지워버리고 싶었다. 어느 날, 추천장을 가지고 도시의 실력자였던 존의 집을 찾아간다. 그에게 일자리를 부탁할 참이었다. 바로 그곳에서 회색 옷을 입은 남자가 은밀하게 접근한다. 그는 슐레밀에게 놀라운 제안을 한다.“당신의 그림자를 내게 팔면, 금화를 쏟는 마법 주머니를 주겠고.” 순간 슐레밀은 긴장한다. 그러나 가난을 추방시켜줄 유일한 힘인 마법 주머니에 이끌려 스스로를 설득한다. “이 따위 하찮은 그림..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5. 10. 11.
[주일찬양] 나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하네 [주일찬양] 나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하네 예로부터 가을을 천고마비의 계절이라 불렀습니다. 하늘은 높고 말은 살이 찐다하여 붙여진 이름인데 그만큼 풍성하다는 뜻이죠. 지금까지 인도하신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하루가 되길 솜아합니다. 나 주님의 기쁨 되기 원하네 오라 우리가늘 노래해주의 자비가 내려와 사람을 보며내게 강 같은 평화 창조의 아버지 지존하신 주님 [찬양동영상] 늘노래해는 다음 사이트에 가시면 들을 수 있습다.(클릭) 카테고리 없음 2015.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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