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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16

고등부칼럼-나는 무엇일까요?(습관) 나는 무엇일까요? 나는 당신의 생애를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내 억센 틀에 당신을 가두어 당신을 비참하게 영원한 포로로 만들 수 있습니다. 내 이름은 나쁜 **입니다. 나는 날마다 조금씩 당신을 좀먹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나의 쇠사슬에 당신은 완전히 얽어 매일 것입니다. 나는 당신을 속으로 곪게 하기 때문에 잘 보이지 않습니다. 내 이름은 나쁜 **입니다. 나는 당신을 쉽게 게으름뱅이로 만들 수 있고 병자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나는 당신을 쉽게 싸움꾼으로 만들 수도 있고 도둑으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내 이름은 나쁜 습관입니다. 나는 당신으로부터 아내의 사랑을 뺏을 수도 있고, 아들딸의 존경을 가로챌 수도 있습니다. 나는 어렵잖게 당신의 친구를 멀리 떠나가게도 할 수 있고, 당신의 손님의 발을 끊게도 ..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1. 9. 16.
성공하는 사람들의 특징, 무한한 상상력의 사람들 성공하는 사람들의 특징, 무한한 상상력의 사람들 찰스 가필드 박사는 육상경기와 비즈니스와 최고의 업적을 남김 사람들에 대해 광범위한 연구를 해 왔다. 그는 나사가 성취한 성관에 대해 연구하면서 재미난 훈련법을 발견했다. 우주여행을 시작하기 전에 지상의 가상 환경에서 끊임없이 반복해서 연습하는 훈련 프로그램이었다. 그는 수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지만 크게 성취한 사람들의 특성은 연구하여 심리학 박사학위를 추가했다. 그의 연구를 하면서 발견한 것은 세계적인 운동선수들뿐만 아니라 우수한 업적을 달성한 사람들 대부분이 훌륭한 상상력의 소유자들이었다. 이들은 실제 행하기 전에 마음 속에 그 결과를 그려보고, 느끼며, 또 경험한다. 다시 말해서 이들은 마음속에 목표를 가지고 행동한다. 우리는 이것을 자신의 모든 분야.. 일상이야기/팡......세 2011. 7. 24.
천재들의 비범한 시간의 법칙 천재들의 비범한 시간의 법칙 천재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사람들은 천재를 보통 태어날 때부터 천재로 태어난다고 확신?한다. 한 번 보면 절대 잊지 않고, 들으면 모두 기억해 내고, 수백 단위의 숫자도 기억하고, 음악도 한 번만 듣고도 악보로 그려내는 그런 사람들이다. 보통 사람들이 근접할 수 없는 비상한 머리를 가진 존재들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들은 평범하지 않는 비범한 특별한 사람들이 된 것이다. 말콜 글래드웰은 [아웃라이어]라는 책에서 '일만 시간의 법칙'을 내놓았다. 일만 시간은 하루에 3시간씩 10년 동안을 꾸준히 해야하는 적지 않은 시간이다. 이렇게 십년 동안을 보내면 한 분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된다는 말이다. 모두가 동일한 결과를 가져오는 것은 아니지만 거의 비슷한 수순까지는 도달하게 된다...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1. 6. 30.
사이버 중독에서 벗어나는 6단계 방법 사이버 중독에서 벗어나는 6단계 방법 사이버 중독을 시인하라. 사이버 중독을 벗어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할 일은 자신이 중독되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자신이 인정하지 못하면 더 이상 진척은 힘들다. 사이버 중독의 피폐를 파악하라. 두 번째 할 일은 사이버에 중독되어 자신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이 어떤 것인지를 조목조목 따져보는 것이다. 중독은 의외로 합리화가 강하다.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그것을 꼭 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의지력을 갖고 계획을 실천하라. 그 다음은 의지력이다. 반드시 해야한다는 목표와 목적을 가지고 움직이는 것이다. 치유될 때 따라올 보상을 기억하라. 중독에 다시 빠지지 않기 위해서 중요한 것 중의 하나는 중독에서 헤어나올 때 주어질 보상을 생각해 보는 것이다. 변화를 지속적으로 ..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1. 6. 28.
시작은 바로 이 작은 메모에서부터 나는 메모광이다. 모든 것을 메모한다. 언제나 메모지를 들고 나니고, 언제 어디서든지 메모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어제는 탑마트에 가서 초등학생용 스케치북을 싼 값에 구입하여 성경 뒤 표지 안에 들아갈 만큼 잘라 넣었다. 이틀정도 지났는데도 벌써 열장이 넘은 모메지를 채웠다. 지난주 이발소에 갔는데 메모지를 깜빡 잊고 들고가지 않았다. 주변을 둘러보니 아파트 광고지가 있었다. 집어들고 메모하기 시작했다. 나는 메모광이다. 이하윤 시인의 메모광이라는 수필을 읽어 본 적이 있는가? 이런 대목이 나온다. 나는 수첩도, 일정한 메모 용지(用紙)도 잘 사용하지 않는다. 아무 종이이거나 ―원고지도 좋고, 공책의 여백도 가릴 바 아니다.― 닥치는 대로 메모가 되어, 안팎으로, 상하 종횡 (上下縱橫)으로 쓰고 지워서,.. 일상이야기/팡......세 2011. 4. 27.
어느 마트 화장실에서 본 재미난 문구들 요즘은 대형 마트나 휴계소 화장실에 들어가면 좋은 문구들을 적어 놓은 것을 봅니다. 얼마 전 어느 마트 화장실에서 보았던 문구입니다. 읽어보니 재미도 있고 교훈도 주는 것 같아서 올려 봅니다. - 안 된다고 생각하는 부정적인 사고가 슬럼프를 부른다. - 어떤 일을 할 수 있고,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길은 열리게 마련이다. - 값진 성과를 얻으려면 한걸음 한걸음이 힘차고 충실하지 않으면 안된다. - 자꾸만 떠오르는 생각은 실행으로 옮겨라 - 행동과 일치하지 않는 말은 믿지 마라. 저에게 가장 크게 다가온 말은 마지막 말입니다. '행동과 일치하지 않는 말은 믿지마라' 옛부터 우리 조상들은 언행일치의 삶을 가르쳐왔습니다. 사람이 말과 행동이 다르다는 것은 상놈들이 하는 것이며 협잡꾼들이나 하는 것이라고요. 생.. 일상이야기/팡......세 2010.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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