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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14

마태복음 5장 17-26절 누가 하나님을 사랑하는가? 마태복음 5장 17-26절 누가 하나님을 사랑하는가? 1. 본문 읽기 예수와 율법 마태복음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마태복음 5: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마태복음 5: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마태복음 5: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노하지 말라 마태복음 5:21 옛 사람에게 말한.. BIble Note/마태복음 2021. 8. 29.
호세아 6:1-11 호세아 6:1-11 1. 본문 읽기 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2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셋째 날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의 앞에서 살리라 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4 에브라임아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유다야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너희의 인애가 아침 구름이나 쉬 없어지는 이슬 같도다 5 그러므로 내가 선지자들로 그들을 치고 내 입의 말로 그들을 죽였노니 내 심판은 빛처럼 나오느니라 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BIble Note/호세아 2021. 7. 28.
[빌립보서] 6. 2:5-11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으라 [빌립보서] 6. 2:5-11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으라 1. 말씀 읽기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2. 묵상 빌립보서에서 가장 아름다운 부분을 살펴볼 차례입니다. 예수 그리스.. 설 교/성경묵상 2018. 10. 8.
중고등부칼럼-여리고성 무너뜨리기 중고등부칼럼여리고성 무너뜨리기 ‘겸손의 옛 이름은 지혜다.’ C. S. Lewis의 신간 에 나오는 대화의 일부이다. 지혜의 골짜기는 사람이 도달할 수 있는 가장 낮은 지점에 자리하고 있다. 겸손은 남보다 자신을 낮출 때 생기며 지혜로운 사람의 특징이다. 대양(大洋)이 대양일 수 있는 이유는 가장 낮은 곳에서 세상의 모든 물을 수용하기 때문이다. 겸손은 무능의 결과가 아니다. 지혜롭기 때문에 겸손한 것이다. 이해(理解)한다는 영어는 understand인데 아래under와 선다stand는 말의 합성어로 타인의 아래에서 본다는 뜻이다. 지혜는 자신을 낮추지 않고는 불가능하다. 여리고성을 무너뜨리는 방법은 많다. 특수부대를 먼저 보내 성 안을 교란(攪亂)시킬 수도 있고, 중무장부대로 전면전을 시행할 수도 있다..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3. 11. 23.
매일성경묵상 2013년 11월 21일 여호수아 6:8-27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 매일성경묵상 2013년 11월 21일 여호수아 6:8-27 여호수아 6:8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기를 마치매 제사장 일곱은 양각 나팔 일곱을 잡고 여호와 앞에서 나아가며 나팔을 불고 여호와의 언약궤는 그 뒤를 따르며 여호수아 6:9 그 무장한 자들은 나팔 부는 제사장들 앞에서 행진하며 후군은 궤 뒤를 따르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며 행진하더라 여호수아 6:10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외치지 말며 너희 음성을 들리게 하지 말며 너희 입에서 아무 말도 내지 말라 그리하다가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여 외치라 하는 날에 외칠지니라 하고 여호수아 6:11 여호와의 궤가 그 성을 한 번 돌게 하고 그들이 진영으로 들어와서 진영에서 자니라 여호수아 6:12 또 여호수아가 아침에.. BIble Note/여호수아 2013. 11. 21.
매일성경묵상 2013년 11월 20일 여호수아 5:13-6:7 먼저 만나야할 분 매일성경묵상 2013년 11월 20일여호수아 5:13-6:7 먼저 만나야할 분 한 사람이 칼을 빼어 들고 사람은 일을 처리하려 든다. 그러나 하나님은 일보다 일하는 사람에게 관심을 갖고 계신다. 여리고를 정탐하러 갔던 여호수아는 뜻밖의 사람과 마주친다. 여호와의 군대장관이다. 그는 칼을 빼어들고 여호수아를 기다리고 있었다. 놀란 여호수아는 그에게 정체를 묻는다. ‘너는 누구냐? 아군이냐? 적이냐?’ 우리의 관심은 여기에 있다. 나의 목적을 달성하도록 돕거나 유익을 주는 사람을 아군으로 여긴다. 반대하고 저지하는 사람을 적으로 간주한다. 칼을 빼어들고 여호수아를 맞이한 여호와의 군대장관을 오해했다. 자신의 목적에 맞는 사람인지 아닌지를 물었다. 일을 숭배하면 하나님까지 '나의 적'과 '나의 아군'으로 구분.. BIble Note/여호수아 2013. 11. 20.
중고등부칼럼-세 나무의 깨어진 꿈 세 나무의 깨어진 꿈 꿈 많은 세 나무가 있었다. 올리브나무, 떡갈나무, 소나무. 그들은 자기만의 큰 꿈을 가지고 있었다. 올리브나무는 정교하고 화려한 보석상자가 되어 온갖 보석을 담으리라 기대했다. 어느 날 나무꾼이 올리브 나무를 베어 말구유를 만들어 버렸다. 보석상자의 꿈에 부풀어 있었던 올리브나무는 상심하여 이렇게 자신을 보며 비참한 생각에 사로잡혀 살아갔다. 왕의 배가 되어 모든 배들의 부러움을 사게 될 것을 꿈꾸었던 떡갈나무도 베어져 어느 어촌의 작은 고깃배가 되었다. 하루 종일 역겨운 생선 비린내를 맡으며 살아야 하는 자신의 신세를 타령하며 살아갔다. 소나무는 우람한 자신의 모습을 보며, 산꼭대기에서 우뚝 서서 하나님의 위대한 창조섭리를 나타내며 살기를 바랐다. 그런데 어느 폭풍이 몰아치던 날..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3. 3. 16.
철저한 헌신(앤드류 머레이) 철저한 헌신 헌신의 기초는 하나님의 속성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생명의 원천이시요, 존재와 능력과 선의 근원이십니다. 바로그가 모든 만물, 즉 태양과 달과 별과 꽃과 수목과 풀과 동물들을 만드셨습니다. 이 모든 만물은 하나나님께 전적으로 헌신을 하고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이 기뻐하실 일만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백합꽃을 아름답게 만드셨고, 백합꽃은 그 아름다움으로 온전히 하나님의 솜씨를 노래합니다. 이제 하나님의 고속을 받은 자들이여 , 그대 자신을 절반이나 일부만 바치고도 하나님의 사역을 이루시게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십니까? 하나님은 도저히 그러실 수 없으십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오셔서 절대적인 헌신을 요구하십니다. 매일의 생활에서 어떤 것이 남김없이 바치는 것인지 잘 아실 것입.. Book/독서일기 2013. 3. 9.
중국어예배설교 / 성령을 따르라 롬8:1-11 중국어예배설교성령을 따르라롬8:1-11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복된 주일입니다. 오늘 여러분의 삶과 심령 가운데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충만하길 소망합니다. 見物生心(견물생심)이란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고사성어(故事成語)가 있습니다. 뜻을 풀어보면 ‘물건을 보면 마음이 일어난다.’입니다. 이 말에서 우리는 중요한 몇 가지의 교훈을 배울 수 있습니다. 사람이 무엇을 보고 듣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생각이 만들어집니다.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라는 말도 있습니다.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을 교육시키기 위해 세 번 이사를 했다는 말입니다. 처음 공동묘지에서 살 때 맹자는 장사 지내는 모습을 보고 그대로 따라했습니다. 그것을 본 맹자의 어머니는 시장으로 이사를 갔습니다. 그랬더니 이.. 설 교 2012. 11. 16.
마음과 행동의 역학 마음과 행동의 역학 뜻이 있어야 길이 있지만, 길이 있으면 뜻이 생긴다.마음 없는 순종도 바르지 않지만 마음 없다고 순종하지않는 불순종도 바르지 않다. 마음과 뜻이 다르지 않고 뜻과 마음이 갈리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다.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으니라. 일상이야기/팡......세 2012.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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