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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16

[장별설교]고린도후서4장 질그릇에 담긴 보석 [장별설교]고린도후서4장 질그릇에 담긴 보석 고린도후서 가운데 4장은 가장 아름다운 고백이 담겨있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반드시 암송해야할 구절들이 한 장 안에 몇 구절이 들어가 있습니다. 7-11절이 그렇고, 16절 말씀도 그렇고, 18절 말씀도 중요합니다. 4장은 아래와 같이 구분할 수 있습니다. 1-6절 사도직에 대한 바울의 태도 7-15절 고난 속에서 바울의 담대한 용기 16-18절 겉 사람과 속사람 1. 1-6절 사도직에 대한 바울의 태도 3장에서 새 언약의 우월성을 강조한 바울은 4장에 들어오면서 ‘낙심’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1절) 그 이유는 ‘긍휼하심을 입은’ 까닭입니다. 이 구절은 분명히 자신이 부활의 주님을 만나기 이전에 교회를 박해했던 사건을 말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자신의 사도직이.. 2020. 1. 6.
[장별설교] 고린도후서 3장 새 언약의 일꾼들 [장별설교] 고린도후서 3장 새 언약의 일꾼들 2:14부터 7:4까지는 바울은 사도직은 변증하는데 사용합니다. 물론 사도직 변증만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중심 주제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3장에서는 사도직을 변증함에 있어서 전제가 되는 복음의 성질을 설명합니다. 바울은 율법으로 대변되는 옛 언약과 복음으로 대변되는 새 언약을 비교함으로, 새 언약의 우월성을 강조합니다. 새 언약의 우월성은 고린도후서 다음에 나오는 갈라디아서에서 더욱 강조될 것입니다. 3장은 세 부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1-3절 그리스도의 편지인 성도 4-11절 새언약의 일꾼의 우월성 12-18절 자유함을 주는 주의 영 1-3절 그리스도의 편지인 성도 첫 번째 주제는 약간 모호하지만 의도하는 바는 명확합니다.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편.. 2020. 1. 6.
[장별설교] 고린도후서 2장 그리스도의 향기 [장별설교] 고린도후서 2장 그리스도의 향기 가끔을 집의 고장 난 부분을 고치려다 아예 망가뜨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작은 문제라고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시작한 일이 온 집을 다 뒤집어 놓고야 마는 경우도 있습니다. 바로 고린도교회가 그런 곳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물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것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정리가 될 것이라 생각하고 그들은 위로도하고 책망도 하면서 문제들을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고린도전서를 기록한 후 고린도교회를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사건은 생각한 것보다 너무나 심각했고, 바울을 온갖 멸시와 조롱을 받고 고린도교회에서 쫓겨 나오다시피 나와야했습니다. 바울은 어디로 가아할지 길을 잃었습니다. 현재의 거처는 너무나 불안하고, 남겨둔 고린도교회는 자신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2020. 1. 6.
[장별설교] 고린도후서 개요 및 1장 [장별설교] 고린도후서 개요 및 1장고린도후서는 고린도전서를 기록한 후 약 1년 정도 후에 기록한 것입니다. 고린도교회는 사도행전 18장에 의하면 바울의 2차 전도여행 중에 설립되었고, 약 1년 8개월 정도 머물며 가르쳤던 교회입니다. 며칠 또는 몇 달 밖에 머물지 않은 바울의 선교여행의 특징 상 1년 8개월은 참으로 오랜기간동안 머문 곳입니다. 역사가들은 처음 고린도에 머문 시간이 51-52년경으로 봅니다. 1년 뒤인 53년경에 고린도를 떠나 에베소로 이동합니다. 바로 이 때 고린도교회에 대한 소식을 전해 듣게 됩니다. 그렇게 해서 고린도 전서를 기록하게 되는 54년경입니다. 고린도후서 8:10과 9:2에 ‘일 년 전’이란 표현을 염두에 둘 때 고린도후서는 고린도전서가 기록된지 약 1년 후에 기록된 것.. 2020. 1. 3.
고린도후서 관련 도서목록 고린도후서 관련 도서목록 고린도 후서 관련된 도서와 논문 목록입니다. 이 글은 계속하여 수정 보완됩니다. [주석및주해서] Paul Barnett 『NICNT The Second Epistle to the Corinthians』, 김판임 『고린도후서』, 랄프 P. 마틴 『WBC 고린도후서』, 목회와신학편집부 『고린도후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 스캇 하프만 『NIV적용주석 고린도후서』, 윌리엄 바클레이 『로마서․고린도전후서』, 조병수 『고린도후서 해설 가난하나 부요케』, 조석민 『고린도후서 주석』, 찰스 핫지 『고린도후서』, 폴 바네트 『BST 고린도후서 강해』, Tom Wright 『모든 사람을 위한 고린도후서』, DavidK.Lowery,김운성옮김,「BKC 강해주석25-고린도전후서」(서울:두란노서원,19.. 2019. 12. 14.
고린도 전˙후서 관련 도서들 고린도 전˙후서 관련 도서들 -고린도 전서- [개요서] 조병수 성서유니온선교회 김세윤 [고린도전서 강해] 두란노2008 [주석류] 데이비드 갈런드 [BECNT 고린도전서] 부흥과개혁사 2019 베이거주석을 번역한 것입니다. 저자가 제게는 약간 낯섭니다. 고든 피의 주석과 함께 보고 있는데 견해가 약간 다릅니다. 고든 피를 적지 않게 언급합니다. 그런대로 추천할만합니다. [갓피플몰] BECNT 고린도전서 mall.godpeople.com 고든 피 [NICNT 고린도전서] 부흥과개혁사 2019 개인적으로 가장 추천하는 책입니다. 적절한 깊이와 목회적 관점에 돋보입니다. [갓피플몰] NICNT 고린도전서 mall.godpeople.com 톰 라이트 [모든 사람을 위한 고린도전서] IVP 뛰어난 신약학자이지만 .. 2019. 12. 11.
낙화는 필연이다. 낙화는 필연이다. 일을 마치고 집으로 들어가는 길에 접동백이 보인다. 화단에 시체처럼 나뒹군다. 동백은 송두리째 떨어진다. 마음이 씁쓸하다. 얼마 전까지 화려함과 숭고함을 뽐내던 녀석들이이젠 처량하게 땅바닥에 주저 앉았다.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고 했던가. 그러나 날개가 없어도 추락한다. 때가되면 달도 기울고, 영광도 쇠하고, 유명도 기억 속에서 지워진다.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자연은 돌고 돌아야 한다. 추락은 굳이 날개가 필요하지 않다. 그렇다. 낙화는 필연이다. 낙화는 운명이다.낙화는 귀향이다.낙화는 일상이다.낙화는 자연이다.낙화는 섭리다.낙화는 삶이다. 낙화는 필연이다.자연의 섭리니 원망도 섭섭함도 버리자.달이 차면 기우는 법. 비우고 또 비우자. 누구를 탓할 일이 아니다.봄이 오면 낙화는.. 2013. 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