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기도문256

6월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제목 6월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제목 수1885년 부활절 아침, 첫선교사를 보내주심으로 흑암의 나라가 광명의 역사를 시작하게 하신 하나님, 이 나라와 민족에게 다시 한 번 진리의 빛을 비추어 주소서. 목열강의 대립으로 주권을 빼앗긴 조선에 1907년 평양 부흥 운동을 통해 나라와 민족을 살리신 주님, 다신 한 번 성령을 부어주셔서 죽었던 영혼들이 살아나게 하시고, 하나님의 나라 되게 하소서. 금이기주의와 물질의 탐욕에 빠져 북한 동포와 북한의 지하교회를 잃어버린 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아버지의 마음으로 북한을 바라보게 하시고, 그곳에 속히 종교의 자유가 이루어져 하나님을 예배하는 날이 속히 임하게 하소서. 토북한이 공산화되면서 주의 제단이 폐허가 되고 수많은 성도들이 순교를 당했습니다. 그들의 순교가 헛.. 기도문 2012. 6. 7.
라틴어 주기도문(Pater noter) 라틴어 주기도문 라틴어 주기도문입니다. 라틴어는 사도들의 신앙을 물려받은 속사도들과 교부들의 신학을 고스란히 담고 있기 때문에 혹자의 주장처럼 가장 성경의 원의미를 잘 간직하고 있는 언어입니다. 키프리안, 폴리갑, 터툴리안, 어거스틴 등의 쟁쟁한 교부들과 신학들이 모두 라틴어에 담겨있습니다. 그래서 신학을 좀더 깊이 공부하고자 한다면 곧바로 라틴어로 들어가면 좋을 것입니다. 근래에 들어와 분도출판사에서 교부문서들을 번역하고 있습니다. 원서와 함께 실려 있어서 번역상의 오차를 줄일수도 있도, 교부신학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앞 부분에 저자의 생애와 책의 해제를 달아 놓아서 읽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라틴어 시작은 가장 먼저 주기도문과 사도신경으로 시작하는 것은 어떨지 생각해 올려 봅니.. 기도문 2011. 6. 17.
언더우드의 기도 언더우드의 기도 언더우드 선교사님이 1885년 4월 5일 인천 제물포항에 도착하여 조선에 첫발을 내 디딘 날은 부활절 아침이었다. 부활의 아침에 인천 제물포항에 내리면서 자신의 마음을 하나의 기도문으로 적었다. 읽을 때마다 감동이되고 캄캄해서 도무지 볼 수 없는 조선의 미래를 믿음의 눈으로 기대하며 바라보았던 선교사님의 마음이 와 닿는 것 같아 설렌다. 오 주여,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주여!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주님, 메마르고 가난한 땅 나무 한 그루 시원하게 자라 오르지 못하고 있는 땅에 저희들을 옮겨 와 심으셨습니다. 그 넓은 태평양을 어떻게 건너왔는지 그 사실이 기적입니다. 주께서 붙잡아 뚝 떨어뜨려 놓으신 듯한 이곳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는 것은 고집스럽.. 기도문 2011. 6. 15.
설교자의 기도-Arther Bennett 설교자의 기도 Arther Bennett 오, 나의 주님! 나의 사역이 단지 사람들에 의해서 인정을 받거나 사람들의 존경과 칭찬을 받는 것이 되지 않게 하소서. 그들의 심령 속에 은혜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시어 택한 자를 부르시고 거듭난 자를 인치시고 세우시며 그들의 영혼에 영원한 축복이 임하게 하소서 나를 편견과 이기심에서 구원하소서 주님의 말씀을 듣는이들의 심령을 잔잔케 하시어 연약함으로 심은 씨앗이 능력으로 자라게하시소서 나의 설교를 듣는 이들이 특별한 믿음의 눈으로 주님을 보게 하시고 끝없는 영광의 찬란함을 목도하게 하소서 나의 모든 설교가 내게 은혜가 되게 하시고 주님의 죽으신 사랑의 능력을 체험케 하소서 주님의 피는 치유이고, 주님의 임재는 축복이며, 주님의 미소는 천국이고, 주님의 십자가는 진.. 기도문 2010. 11. 8.
설교를 위한 기도 by 조셉얼라인(Joseph Alleine) "그러나 주님 이 일을 하기에 내가 얼마나 부족합니까? 아 아, 내가 무엇을 가지고 리워야단의 비늘을 꿰뚫을 수 있으며, 돌절구 밑처럼 굳은 마을을 감동 시킬 수 있겠습니까? 내가 무덤에 가서 외쳐 죽은 시체들이 내 말을 듣고 순종하여 일어나 나오게끔 하라는 말입니까? 내가 저 바위에게 웅변을 토하며, 저 산들에게 열변을 토하는 식으로 그들을 감동시키라는 말입니까? 내가 소경의 눈을 뜨게 하라는 밀입니까? 창세 이 후로 소경으로 난 자의 눈을 뜨게 하였다 함을 듣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주님, 당신은 죄인의 심장을 꿰뚫으실 수 있으십니다. 나는 다만 요행을 바라며 화살을 당길 뿐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 화살이 갑옷 이는 곳을 맞춰 뀌뚫게 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죽이시되, 이 설교에 귀를 기울이는 .. 기도문 2010. 9. 4.
외로울 때 하는 기도 외로울 때 하는 기도 죠지 뮬러는 영국의 위대한 신학자이다. 이 사람은 19세까지는 심한 술주정뱅이였다. 바람도 심하게 피우며 생활은 형편없었다. 이 사람의 전기를 읽었을 때 나는 이 세상에서 아무리 극심한 방탕아라도 새로운 사람으로 변할 수 없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는 희망을 품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그리스도를 믿고 부터의 이 사람의 생활은 실로 하나님은 반드시 기도를 들어준다는 신앙에 의해 관철되어 있다. 그 신앙에 의해 그는 세계 제일의 고아원을 만들고 평생동안 15만명의 고아를 가르쳤다. 그는 항상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을 결코 굶게 하지 않는다.”라고 말하고 있었다. 때문에 위대한 사업도 뮬러의 기도에 의해서 주어진 것이라고 한다. 그가 하나님은 기도를 들어준다는 신앙을 여실히 이야기한 .. 기도문 2010. 1. 29.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