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기도문280

9월 기도문 시편1편으로 드리는 기도 9월 기도문 시편 1편 시편 1편을 묵상합니다. 시편1시편 1편처럼 많이 듣기도 하고 설교도 한 시편이 또 있을까 싶습니다. 그러나 주님, 묵상하면 할수록 저의 모습과 악인이 닮았다는 생각을 지을 수 없습니다. 1절을 보니 그는 악인들의 꾀를 따랐습니다. ‘악인’들입니다. 그는 악인을 가까이 두었고, 악인들이 하는 말을 즐겨 들었습니다. 그들의 말이 옳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그들이 하는 방식대로 살기 시작합니다. 생각으로 그치지 않고 행동으로 옮깁니다. 생각이 이렇게 모습니다. 생각은 생각으로 머물지 않고 행동으로 드러나고야 만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니 주님, 혹시 제가 악한 생각을 할 때면 저에게 고난을 주시고, 깨닫게 하셔서 오직 당신만을 생각하게 하옵소서. 죄는 멈출 수가 없는가 봅니다. 그는 .. 기도문 2020. 9. 15.
9월 주일대표기도문(2020년) 주일대표 기도문 셋째 주 2020년 9월 셋째 주 상황에 맞춘 주일 대표 기도문입니다.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2.0 단계이며, 교회들은 비대면 예배를 드리는 곳이 많습니다. 코로나의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우리에게 향하신 하나님을 뜻을 알아가는 시간이 되길 소망해 봅니다. 2021년 9월 대표기도문 모음 우리 함께 기도회 가사 우리 함께 기도해 주 앞에 나와 무릎 꿇고 긍휼 베푸시는 주 하늘을 향해 두손 들고 하늘 문이 열리고 은혜의 빗줄기 이 땅 가득 내리도록 마침내 주 오셔서 의의 빗줄기 우리 위에 부으시도록 경배와 찬양 우리의 모든 것이 되시며, 생명의 주관자 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희에게 귀한 주일을 허락하시고 한 자리에 모여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온 마.. 기도문 2020. 9. 15.
주일대표기도문, 주일낮, 주일오후, 수요예배 기도문(9월 둘째주) 9월 주일 대표 기도문 둘째 주 이 기도문은 주일낮예배, 주일 오후 예배, 수요예배 대표 기도문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2020년 9월 둘째 주 상황을 고려하여 작성된 것입니다. 하지만 다양한 주제로 기도문을 작성했으니 필요에 따라 참고하셔서 은혜로운 기도문을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4:6~7 경배와 찬양 [경배와 찬양은 기도의 시작입니다. 기도는 회개나 간구가 아니란 하나님을 찬양함으로 시작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함은 모든 상황과 존재의 목적과 이유가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상황이 어둡고 탁하다 해도 주.. 기도문 2020. 9. 8.
9월 대표기도문 9월 대표기도문 9월입니다. 9월은 하반기 사역이 시작되는 달이며, 가을이 시작되는 시기이기도합니다. 하지만 2020년은 코로나로 인해 봄도 여름도 정신없이 흘러가고 말았습니다. 9월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남겨진 시간동안 최선을 다해 섬기고, 사랑하고, 헌신하기를 다짐하는 한 달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9월 첫주 기도문은 새달 주심을 감사, 코로나가 물러나고 열매 맺는 삶이 되도록, 영적으로 새힘을 달라고, 주님만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믿음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이곳의 기도문은 제가 주일에 직접 드리는 기도의 일부이며, 주일 대표 기도를 드리시는 분들을 위한 예시문이기도 합니다. 기도하는 가운데 기도문을 작성하시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아름다운 기도를 드리시기를 바랍니다. 대표기도문(1) 새달 주심을 .. 기도문 2020. 9. 1.
주일낮예배대표기도문 8월 넷째 주 주일낮 예배대표기도문 8월 넷째 주 찬양(1) 모든 날들의 주관자이시며, 모든 만물의 아버지 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저희들을 새롭게 하사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나아가게 하옵소서. 영원토록 높이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경배드립니다. 찬양(2) 주님은 우리의 방패시요, 피할 바위시며, 피난처가 되십니다. 모든 역병과 전염병 속에서 저희들을 지켜 주시고, 순결하고 거룩한 마음으로 주님 앞에 나아갈 수 있도록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 찬양(3) 아침도 하나님의 것이며, 낮도 하나님의 것이며, 저녁과 밤도 하나님의 것입니다. 모든 시간의 주인이신 하나님, 주일을 맞아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배하며 찬양하오니 마음 다해 드리는 저희의 예배를 받아 열납하여 주옵소서. 찬양(4) 태양도 주님의 것이며, 달도 주님.. 기도문 2020. 8. 26.
수요대표기도문 8월 셋째주 수요 대표 기도문 8월 셋째 주 찬양 할렐루야! 언제나 우리에게 힘과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은 찬양합니다. 언제나 저희들을 사랑하사 주의 자녀 삼으시고, 택하신 자들을 은혜로 채워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만 높이는 주의 백성들이 다 되게 하옵소서. 어리석은 자들이 되지 않게 하소서. 자비의 하나님, 코로나로 인해 온 나라가 심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사랑**교회 전** 목사와 같은 어리석은 이들로 말미암아 한국교회가 새로운 신천지가 아니냐는 지탄을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모독하고 오용하는 어리석은 이들이 없게 하옵소서. 폭염 속의 성도들을 지키시옵소서. 폭우가 이어진 장마가 끝나자 온 나라가 폭염으로 뜨거워졌습니다. 여름이면 당연히 더워야 함에도 우리는 연약한 육신은 찜통더위로 .. 기도문/수요금요기도 2020. 8. 18.
코로나 극복을 위한 기도문 코로나 기도 자비의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우리 주님은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치실 때 가장 먼저 '아빠'를 부르라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진정으로 우리의 '아빠 아버지'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아빠이기 때문 구할 수 있고, 아버지이기 때문에 의지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의 아버지 되신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이제 귀를 여시고 우리의 간구를 들어 응답해 주시옵소서. 모든 약함과 질병을 지고 가셨던 주님, 이 나라의 울부짖음을 들어 주시옵소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수많은 영혼들이 신음하며 울부짖고 있습니다. 우리의 작은 신음에도 귀를 기울이시고, 영혼의 고통을 보시는 하나님, 이 시간 코로나로 인해 고통 받는 사람들을 긍휼이 여겨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님께서 이 나라를 지켜 주시지 않으면 아.. 기도문 2020. 8. 16.
8월 주일대표기도문 8월 주일대표기도문 찬양(1) 자비하신 하나님! 언제나 살아계시고 만물을 통치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살아계셔서 택하신 백성들을 돌보시고 사랑하신 긍휼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드리는 예배를 받아 열납하여 주옵소서. 찬양(2) 선한 목자 되셔서 저희들을 생명의 초장으로 인도하시고, 영원한 생명의 물가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이 시간 주님 앞에 나와 엎드려 경배하오니 우리의 예배를 받아 주시옵소서. 찬양(3) 계절의 주인이시며, 역사의 주관자 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이성과 이해를 너머 모든 것을 통치하시고 다스리십니다. 오늘도 살아계셔서 지혜와 능력으로 모든 만물을 통치하시는 하나님께 예배하며 경배하오니 우리가 드리는 예배를 받아 열.. 기도문 2020. 8. 14.
6월 넷째주 주일대표 기도문 6월 넷째주 주일대표 기도문 [찬양과 경배] 할렐루야 영원토록 찬양 받기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모든 만물을 다스리시며 통치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주님 앞에 나와 경배하며 찬양 드리오니 우리가 드리는 예배를 받아 열납하여 주시옵소서. 만물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무소부재하시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우리는 입술이 온전히 주님을 높이게 하시고, 영원토록 살아계신 주님만을 찬양하는 시간이 되게하여 주옵소서. [회개] 한 주간의 삶을 되돌아보니 주님 앞에 부끄러운 것 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입술은 신실하지 못했고, 우리의 행위는 정직하지 못했고, 우리의 삶은 순결하지 못했습니다. 이 시간 주의 보혈로 깨끗히 씻어 주시옵소서. 날마다 주님을 의지해야 함에도 우리의 경험과 지식을 신뢰.. 기도문 2020. 6. 26.
교회 꽃꽂이 교회 꽃꽂이삶은 희생입니다. 누군가의 희생이 없는 한 아름다움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매일 드려지는 강당 꽃꽂이는 흘려 보기 십상이지만 매주 수고하는 분이 계십니다.6월 첫째주 교회 강단 꽃꽂이6월 둘째주 교회 강단 꽃꽂이 6월 셋째주 교회 강단 꽃꽂이 기도문 2020. 6. 21.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