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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5

성경과 팬데믹, 김지찬 / 생명의말씀사 성경과 팬데믹 김지찬 / 생명의말씀사 [갓피플몰] 성경과 팬데믹 성경과 역사 속 팬데믹을 되짚다 mall.godpeople.com 내 주는 강한 성이요 방패와 병기되시니 큰 환난에서 우리를 구하여 내시리로다 ... 친천과 재물과 명예를 다 빼앗긴대도 진리는 살아서 그 나라 영원하리라 [박종호 노래, 내 주는 강한 성이요] 종교개혁주일이면 항상 부르는 이 찬양은 종교개혁자였던 마르틴 루터가 1529년에 작사작곡한 곡으로 알려져 있다. 중세의 어둠을 뚫고 개혁의 여명이 밝아올 때 루터는 담대하게 자신의 모든 생을 종교개혁에 바쳤다. 그는 이 땅 가운데 생명의 능력이 요동치기를 원했던 것이다. 장엄함과 비장함이 휘감는 이 찬양은 종교개혁을 지지하는 모든 이들의 애창곡이다. 하지만 이 찬양은 또 다른 숨겨진 배.. Book 2020. 11. 12.
교회통찰 안명준 / 외 45인 / 세움북스 교회통찰 안명준 외 45인 / 세움북스 다급하다. 서두르지 않으면 미래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 일어나고 있다. 필자가 섬기는 교회도 코로나 이후 주일 예배 참석하는 인원이 거의 절반이 줄었다. 코로나 영향 때문이기도 하지만 코로나를 빌미로 교회에 나오지 않는 성도도 있고, 교회를 옮긴이들도 적지 않다. 특히 온라인 예배가 활성화 되면서 기존 오프라인교회의 이탈이 급속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많은 교회는 아직도 안일하게 코로나 사태를 관망하고 있다. 그들은 ‘언젠가는 괜찮아 지겠지’라는 단순한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다. 이제 다시 시대의 석학들에게 코로나 상황 속에서 교회가 어디로 가야하고, 어떻게 준비해야할 것인가를 주의 깊게 물어야 한다. 이번에 출간된 『교회 통찰』은 그 이전의 책과는 사뭇 .. Book 2020. 10. 1.
코로나 예방(방역)수칙 코로나 예방(방역)수칙 코로나가 전국적으로 확산 가운데 있습니다. 우리가 기본적으로 알고 지켜야할 코로나 방역 또는 예배 수칙입니다. 참고하셔서 코로나 확산 방지에 동참하시기 바랍니다. 1. 마스크 착용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언제 어디서는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 하는 것입니다. 대중 교통에서는 물론이고, 카페나 공부방 등 어디서든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현재 대중 교통 이용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마트나 카페 등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 마스크는 반드시 탁에서 코등까지 가려지도록 착용해야 합니다. 마스크를 착용하는 이유는 호흡기 안으로 바이러스가 침투하지 못하도록 막기 위함입니다. KF94 : 코로나19 의심 환자를 ㄸ로보는 경우 착용합니다. KF80 : 기침,.. 일상이야기 2020. 8. 28.
박쥐(bat) 성경의 동물 박쥐(bat)일반적 박쥐 개념박쥐의 다른 이름은 편복(蝙蝠), 복익(伏翼), 선서(仙鼠), 천서(天鼠)이다. 박쥐는 시력이 매우 약해 잘 보지 못한다. 그런데도 어둠 속을 빠르고 쉽게 날아다닌다. 시력대신 초음파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장애물의 위치를 파악하고 먹이를 위치를 감지해 사냥한다. 그러나 과일박쥐로 분류되는 박쥐는 반향정위 능력이 없고, 시력과 청력을 이용한다. 그리고 낮에 움직인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박쥐와는 사뭇 다르다. 얼굴은 여우와 닮아 날여우(flying fox)라고 부른다. 과일박쥐는 날개가 30cm 이상이다. 황금볏과일박쥐의 경우는 너비가 150-170cm에 달해 성인의 신장과 같다. 과일을 먹고 살지만 질병을 옮기기 때문에 극히 조심해야 한다. 가끔 사람들 앞에 .. 성경의세계/성경의동물 2020. 4. 26.
[기독교 신간] 코로나19 시대 속에서 예배를 묻다 [기독교 신간] 코로나19 시대 속에서 예배를 묻다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한국교회는 세 가지 중요한 논쟁의 폭풍 속으로 들어간다. 첫번째는 주일성수, 두번째는 온라인 예배, 세번째는 온라인 성찬이다. 어찌보면 이런 게 논쟁이 될까 싶지만 당사자들은 생각보다 심각하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빼먹지? 않은 예배를 코로나로 인해 의도치 않게 예배 드리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주일성수는 어떻게 되는가? 원하든 하지 않든 이 문제들은 신앙생활을 하는 그리스도인들을 괴롭힌다. 지난 달 예배에 관련된 책들이 몇 권 출간되었고, 그 전에도 이번달에도 예배학 서적들이 서로 약속이나 한 듯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한 권의 책을 쓰고, 번역하고 출판하기까지는 최소한 수개월에서 수 년이 걸리는 .. Book/신간소개 2020.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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