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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강해15

그 때가 되면 요한복음 16:1-15 그 때가 되면 본문 요한복음 16:1-15 관찰하기목적은 믿음이 흔들리지 않도록(1)상황은 1. 핍박을 당할 것이다.(2) 핍박이 이유는 아버지나 나(예수)를 알지 못하기 때문(3) 2. 주님은 아버지께로 간다. 제자들은 걱정에 휩싸임(5-6)주님이 떠나는 것이 유익이다. 왜냐하면 보혜사 성령이 오기 때문이다.(7) 3. 성령이 오셔서 하시는 사역은심판하신다.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이 잘못 생각한 것들을의에 대하여-예수 그리스도만의 하나님의 의다. 성령으로 잉태하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여 하나님의 우편에 앉으심으로 하나님의 의, 즉 하나님께서 옳다 인정하시는 것이다. 예수님의 사역은 죄에 대하여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하나님께로 가는 것이다. 이것이 의라는 말이다. 탐욕과 .. BIble Note/요한복음 2013. 3. 17.
진주장사의 비유(마태복음 13:45-46) 진주장사의 비유밭에 감추인 비유가 천국을 발견한 사람들의 이야기라면, 진주장사의 비유는 전적으로 하나님 나라의 능동성에 관한 것입니다. 앞의 비유가 ‘우연히 찾게 된 천국’이라면, 이번의 비유는 진주장사가 값진 진주를 찾아 헤매였다는 것입니다. ‘구하는’이라는 동사로 쓰인 ‘제토운티’라는 단어는 ‘제테오’라는 단어의 ‘현재 능동태 동사’로 ‘계속하여 찾고 있다’, 갈망하다 추구하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진주 장사는 값진 진주를 찾기 위해 열정적으로 노력한다는 뜻이다. 길을 갈 때도 아무렇게나 지나치지 않고 주의 깊게 보고, 진주를 파는 상점에 들어가면 면밀히 검토해 본 다음 정말 값진 진주가 있는가를 살폈다는 말이다. 그리고 나서 그는 그것을 발견한 것입니다. 진주장사는 발견하고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BIble Note/마태복음 2011. 6. 15.
설교 벧전 5:1-6 새벽 설교 벧전 5:1-6 2011년 5월 23일 월요일 새벽 설교 신평로교회 구조 분석 1. 장로들아 2. 양무리를 치되 말라 1) 억지로 하지 말라 하라 1) 자원 함으로 하라 하나님의 뜻을 따라 말라 2) 더러운 이득을 위하여 하지 말라 하라 2) 기꺼이 하라 3. 말라 3) 주장하는 자세로 하지 말라 하라 3) 양 무리의 본이 돼라 4. 왜냐하면 영광의 관을 주시기 때문이다. 5. 젊은 자들아 장로들에게 손종하라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왜냐하면 하나님은 교만한 자들을 싫어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6. 겸손하라 왜냐하면 때가 되면 하나님이 높이 신다. 본문의 구조는 장로들과 젊은 자들에 대한 권면으로 되어있다. 장로들 즉 영적인 지도자들은 어떻게 교회를 치리(다스려야)해야 하는가? 베드.. BIble Note 2011. 5. 24.
시온의 산돌이신 예수 그리스도 시온의 산돌이신 예수 그리스도 베드로전서 2:1-10 고난이 닥칠 때 우리는 ‘위기’라고 부른다. 이때는 힘겨운 시간이고 두렵고 떨린다. 자그마한 실수에도 큰 타격을 입기 때문에 신중하고 또 신중해야 한다. 그러나 위기는 결코 나쁘지만은 않다. 큰 폭이 불 때 뿌리가 옅은 나무는 쉽게 뿌리째 뽑히고 말지만 뿌리가 깊은 나무는 잘 견딘다. 고는 통해 그 사람이 진짜 크리스천인지 가짜 크리스천인지를 알게 된다. 6절 모퉁잇돌을 시온에 두노니 모퉁잇돌은 두 가지 결말에 이르게 한다. 1)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는다. 2) 믿지 아니하는 자는 부딪치는 돌과 넘어지게 하는 바위가 된다.(7.8절) 동일한 반석이지만 한 사람에게는 기회요 다른 한 사람에게는 멸망의 이유가 되는 것이다. 생명과 사망, 축복과.. BIble Note 2011. 4. 29.
새벽설교-나그네로서의 삶의 방식 나그네로서의 삶의 방식 본문 벧전 2:11-17 거류민 나그네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성도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지금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이다. 우리는 가끔 지금 이곳이 너무 좋기 때문에 자신이 누군지 어디로 가는지를 망각(妄覺)할 때가 많다. 성도라 할지라도 완전한 영화에 이르지 않았기 때문에 우린 마음 속에는 여전히 부패한 본성이 역사하고 있어서 끊임없이 세상의 것을 탐하고 살아간다. 베드로 사도는 이것을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 이라고 표현한다. 뗄 수 없는 것이지만 포용하고 관용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싸움의 대상인 것이다. 천로역정에 보면 순례자의 길을 가다 망각의 땅에 이르게 된다. 그곳에서 잘못하면 과거를 잃어버리고 현재에 만족하며 살아가게 된다. 이 세상은 우리들에게 천국의.. BIble Note 2011.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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