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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서신52

[히브리서] 37. 13:18-25 축복과 인사 37. 13:18-25 축복과 인사1. 말씀 읽기 18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라 우리가 모든 일에 선하게 행하려 하므로 우리에게 선한 양심이 있는 줄을 확신하노니 19 내가 더 속히 너희에게 돌아가기 위하여 너희가 기도하기를 더욱 원하노라 20 양들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21 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하게 하사 자기 뜻을 행하게 하시고 그 앞에 즐거운 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가운데서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22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권면의 말을 용납하라 내가 간단히 너희에게 썼느니라 23 우리 형제 디모데가 놓인 것을 너희가 알라 그가 속히 오면 내가 그와 함께 가서 너.. 설 교/성경묵상 2018. 8. 5.
야고보서를 마치고 에베소서를 준비하다 야고보서를 마치고 에베소서를 준비하다 태어나 단 한 번도 설교하지 않은 성경은 '아가'서입니다. 아직 제상식으로 이해할 수 없는 신비로움만 가득하여 저로서는 아직 설교를 못하고 안 했습니다. 그리고 요한 계시록은 1-4장까지만 했고 다른 부분은 하지 않았습니다. 요한 계시록을 도전해 보려고 성경을 읽고 또 읽고, 주석을 구입해 분석하고 또 분석해도 저의 능력으로 역부족이란 생각이 들어서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또 한 권의 성경, 다른 분들은 로마서가 힘들다 하지만 저에게는 바울 서신 중에서 가장 부담스러운 서선서가 바로 '에베소서'입니다. 골로새서도 어렵지만 저에게는 에베소서가 너무나 부담스럽습니다. 왜 그런지 저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어쩌면 에베소서=교회론 이란 막중한 부담감이 로마서보다 더 접근하지.. BIble Note 2018.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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