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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신간소개496

존더반 신약주석 시리즈 세트 존더반 신약주석 시리즈 세트 미국이 존더반 주석을 디모데 출판사에서 번역 출간하고 있다. 현재 권가지 출간되었고, 앞으로 계속해 출간될 예정이다. 적당한 깊이와 해설이 돋보인다. 특히 촘촘한 원서 풀이는 성경을 깊이 읽고 강해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적당하다. 강해로 푸는 요한 복음 [갓피플몰] 강해로 푸는 요한복음 mall.godpeople.com 강해로 푸는 사도행전 [갓피플몰] 강해로 푸는 사도행전 mall.godpeople.com 강해로 푸는 고린도전서 [갓피플몰] 강해로 푸는 고린도전서 mall.godpeople.com Book/신간소개 2020. 1. 31.
에베소서 연구 관련도서 에베소서 관련 연구 도서 길성남 『에베소서 어떻게 읽을 것인가』 성서유니온선교회 2016 개요서지만 깊다. 아마도 저자 자신의 글쓰기 방식이 학자적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모두에게 추천한다. 한병수『교회란 무엇인가:에베소서강해』복있는사람 2018 아직 읽어 보지 않았지만 저자의 성향이나 실력을 통해 본다면 충분히 좋은 책이라 믿는다. http://gpf.kr/sSUr6 [갓피플몰] 교회란 무엇인가 mall.godpeople.com 존 R. 스토트 『에베소서 강해』, IVP 2007 주해와 설교의 중간쯤되는 책이지만 충분히 깊다. 저자의 탁월성이 돋보이는 책이다. 클린턴 E. 아놀드 『강해로 푸는 에베소서』 디모데 2017 의외로 괜찮은 책이다. 충분한 원어해석과 주경학적 해석이 돋보인다. 랄프 P. 마.. Book/신간소개 2020. 1. 27.
NICOT 주석 시리즈(부흥과개혁사) NICOT 주석 시리즈(부흥과개혁사) NICOT 주석 시리즈가 계속하여 부흥과개혁사를 통해 번역 출간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선호하는 주석입니다. 적절한 주해와 실용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신학적인 부분에서도 부수적이라 그런지 한국 목회자들에게 적합한 주석이라 여겨집니다. 이번에 에스겔1이 번역 출간되면서 8번째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저는 이사야 1.2와 레위기 만을 소장하고 있어서 다른 주석들이 어떤지 알 수 없지만 충분히 좋다고 판단됩니다. NICOT 주석 시리즈는 미국의 [New International Commentary on the Old Testament]를 번역한 것입니다. 현재 영문으로된 주석은 갓피플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깊이와 성향이 적절하게 어우러진 주석 시리즈입니다. 아마도.. Book/신간소개 2020. 1. 26.
골로새서·빌레몬서-한국성경주석 12/길성남 / 이레서원 골로새서·빌레몬서-한국성경주석 12 길성남 / 이레서원 “가장 한국적이고, 가장 목회적인 주석이다.” 이 주석을 표현하기에 가장 적합한 표현이라고 단언한다. 설교자는 불가피하게 주석과 불가분의 관계이다. 좋은 설교를 위해서는 좋은 주석이 필수적이다. 그렇다면 ‘좋은 주석’이란 어떤 주석일까? 목사로서 좋은 주석을 정의해 본다면 몇 가지 조건을 충족시켜야 한다. 먼저는 성경 자체를 충실히 주해해야 한다. 어떤 주석들은 과도한 학자들의 논쟁으로 점철되어 있다. 학자들에게는 그 사실이 중요해 보일지 모르지만 설교자들에게는 하등의 문제가 되지 않은 것들이 많다. 주석은 성경 그 자체를 주해해야 한다. 두 번째는 목회적이어야 한다. 수년 전에 어떤 주석을 읽으면서 저자의 학문성에 박수를 보냈지만, ‘그래서 어떻게.. Book/신간소개 2020. 1. 24.
[기독교신간] 강산의 말씀 앞에 선 당신에게 [기독교신간] 강산의 말씀 앞에 선 당신에게 드디어 손에 들어왔습니다. 인터넷에 주문하면 곧바로 받을 수 있지만 지역 서점을 살리고 싶은 마음에 거의 2주를 기다려 주문해 받았습니다. 오늘 서점 장로님께서 도착했다는 연락을 주셔서 받아왔습니다. 늘 강사님 목사님께서 보내주셨지만 이번에는 제가 직접 구입해 사기로 했습니다. 늘 감사한 분입니다. 이번에는 어떤 도전을 줄지 기대됩니다. 강산 목사를 직접 만난 적은 없지만 언제나 신실하고 순수한 설교자로 각인되어 있습니다. 성공의 기회, 어쩌면 다른 길로 갈 수 있는 기회도 있었지만 바보처럼 말씀에 천착하는 삶을 선택했습니다. 개척하고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도 늘 말씀으로 살았고, 지금도 여전히 말씀 앞에 살아가는 분입니다. 읽기 전이지만 이 분을 알기에 모든 .. Book/신간소개 2020. 1. 2.
[기독교신간] 세움북스 신간 / 핵심감정 공동체, 맥체인 성경읽기해설(1-3월) [기독교신간] 세움북스 신간 / 핵심감정 공동체, 맥체인 성경읽기해설(1-3월) 그저 감탄할 뿐입니다. 작은 출판사임에도 요즘 책 출간하는 속도나 질에 있어서 상당한 수준입니다. 특히 교회에 꼭 필요한 실용적 도서들을 출간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두 권의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앞서서 소개한 노승수 목사의 [핵심감정 공동체]를 출간했고, 이번에는 임승민 목사의 [맥체인 성경읽기해설 1-3월]입니다. 맥체인 성경읽기는 일년에 일독 성경을 통독하도록 구성된 것입니다. 하지만 기존의 방식과 다르게 신구약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해서 통독 자체보다는 매일의 경건을 위해 유용한 읽기입니다. 타의 추종을 불허했던 맥체인 목사의 경건 생활이 스며있는 읽기표입니다. 이번에 임승민 목사의 해설서를 통해 좀더 깊이 접근할 수 .. Book/신간소개 2019. 12. 24.
[기독교신간] 핵심감정 시리즈 공동체 [기독교신간] 핵심감정 시리즈 공동체 드디어 노승수 목사님의 핵심감정 공동체편이 출간되었습니다. 그동안 탐구, 치유, 성화가 출간되었습니다. 이제 공동체가 출간됨으로 네 권으로 정리된 듯합니다. 그동안 여러가지 사정으로 리뷰를 올리지 못했는데 이 책은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꼼꼼히 읽으면 쓸모가 많은 책입니다. [갓피플몰] 핵심감정 공동체 mall.godpeople.com 출판사 책 소개 세움북스 의 네 번째 책인 본서는, 단절과 소외, 불통으로 생명력을 잃고 있는 교회 공동체의 회복을 위한 대안에 대해 이야기 한다. 핵심감정을 통한 이해와 대화로 공동체가 더 깊이 있는 인격적 교제를 나눌 수 있도록 돕고, 더 나아가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공동체로 나아가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동질감과 친밀감.. Book/신간소개 2019. 12. 13.
[기독교신간] 길성남의 골로새서 빌레몬서 /이레서원 [기독교신간] 골로새서 빌레몬서 길성남 / 이레서원이레서원에서 출간하는 '한국성경주석 시리즈' 주석이다. 12라는 숫자는 어떤 의미인지 정확하게 모르겠다. 의도는 열두 번째로 보이지만 이전 책들이 이레서원에서 출간되었는지 알길이 없다. 어쨌든 한국성경주석 시리즈는 길성남, 양용의, 조병수, 허주 교수들이 편집위원으로 있다.자세한 내용은 정식 서평을 통해 소개하겠지만, 간략하게 소개하면 이렇다. 먼저 이 책은 대단히 한국적이다. 한국적이란 표현이 약간 모호하긴 하지만 필자가 읽기에 입에 맞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지나치게 해설 위주나 논쟁 위주에서 벗어나 적당한 수준에서 성경을 해석하며, 목회적 제안을 준다. 주석을 읽으면서 늘 아쉬었던 성경 원문에 대한 적절한 해석과 적용이 이 책에서는 충분히 소개되어.. Book/신간소개 2019. 11. 26.
[기독교신간] 감사로 시작하는 아침기도노트 [기독교신간] 감사로 시작하는 아침기도노트 김민정 목사의 쓰는 기도 노트이다. 김민정 목사는 좋은 목회 연구소 대표이며, 우리는교회 협력목사로 있다. 성도의 갈망과 하나님의 마음을 잘 담아내는 기도를 글로 표현한다. 감사로 시작하는 아침기도 노트 1저자 : 김민정 | 출판사 : 생명의말씀사판매가 : 7,000원 → 6,300원 (10.0%, 700↓)‘한국의 사라 영’ 김민정 목사가 제안하는 [출판사 서평]매일 아침 하나님의 사랑과 응답, 인도하심을 경험하고 싶다면 아침기도 노트를 시작하라!“기도문을 쓰고 책을 집필한 지 꽤 오랜 시간이 흘렀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다른 사람에게 기도문을 전달하기 위해 의무감을 가지고 썼습니다. 그땐 잘 몰랐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알게 되었지요. 기도문을 쓰는 것.. Book/신간소개 2019. 11. 26.
[기독교 신간] 헤르만 바빙크의 계시철학 [기독교 신간] 헤르만 바빙크의 계시철학 헤르만 바빙크는 거장이다. '거장'이라는 표현이 내게는 가장 적절해 보인다. 처음 을 읽었을 때 경악했다. 인터넷이 발달하고, 좋은 성경 프로그램이 있는 현재에도 하기 힘든 수많은 성경 구절 분석과 주해, 그리고 주제별로 추려내어 교리적으로 적절하게 사용하고 있었다. 내용의 깊이는 두 말할 필요도 없다. 이제 헤르만 바빙크의 또 한 권의 역작이 총신대 박재은 교수의 손으로 직접 번역되었다. 아직 내용을 정확하게 모르기 때문에 장담할 수 없지만, 바빙크의 을 접해본 이들이라면 대충 감을 잡지 않을까 싶다. 출판사 이름이 생소해 찾아보니 유상섭 목사의 (2018)와 권경철 목사의 (2018)을 출간한 바 있는 신생 출판사인듯하다. 대형 출판사도 하기 힘든 거장의 책을.. Book/신간소개 2019.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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