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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일기] 알라딘중고서점 대구점, 책이 있는 곳에 아내가 있다. [독서일기] 알라딘중고서점 대구점 책이 있는 곳에 아내가 있다. 산책, 아내와 산책했다. 겨울이 여물어가는 동안 봄은 서서히 잠에서 깨어나고 있다. 아직 산책하기 적당하지 않다는 것은 알지만, 아내와 함께 하는 산책은 봄볕처럼 포근하다. 아직 양산의 집은 완전히 정리되지 않았지만 새로 시작한 공부 때문에 이번주는 대구에 머물렀다. 아내와의 데이트는 언제나 책과 연관된다. 책이 있는 곳에 항상 아내가 있다. 집 근처인 상인역에 알라딘 중고서점이 있고, 대구 중앙로역에 알라딘중고서점 동성로점이 있다. 평평한 대구, 사각형 또는 마름모꼴의 대구의 길은 산과 터널이 잇대어 있는 부산과는 너무나 달라 생경스럽다. 그러나 이내 익숙해 지리라. 특별히 하루를 내어 아내와 대구의 메카 동성로를 찾았다. 그곳에 알라딘 .. 2019. 2. 9.
알라딘 북캘린더 종료 유감 알라딘 북캘린더 종료 유감요즘은 알라딘에 글을 거의 쓰지 않는다. 가끔 필요한 담아 놓으려고 들어가는 외에는 글을 쓰지 않는다. 오늘 우연히 창작 블로그와 책 연표, 북캘린더 서비스가 종료된다는 소식을 들었다. 날짜를 보니 2018년 4월 10일부로 이미 종료된 서비스다. 창작 블로그는 작가들 외는 잘 사용하지 않으니 괜찮은데 북캘린더는 왜 종료하는지 모르겠다. 내게는 상당한 좋은 서비스였고, 그것과 연계해 글도 자주 썼는데 말이다. 하나하나 사라져 가는 느낌이다. 이익을 넘어 누군가는 지키고 있어야 할 무엇이 있다면 좋겠다. 요즘은 수십 년 성업하던 가계도 한순간에 문을 닫는 것을 종종 본다. 대가 끊기거나 더 이상 영업할 사람을 찾지 못한 것이다. 일본이 수백 년을 한 가족이 한 식당을 대를 이어 온.. 2018. 5. 19.
중고, 헌책방 사이트 중고, 헌책방 사이트 우연히 중고책을 검색하다 교보문고가 검색되어 들어가니 '중고장터'라는 사이트가 따로 있는 것을 밝견해 조금 놀랐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중고서적은 '알라딘 중고서점'이 가장 유명하고, 예스 24도 중고 책을 시작했습니다. 알라딘의 경우는 일반 서적 안에 중고 책 코너를 따로 만들어 찾기 쉽도록했습니다. 일단 제가 아는 헌책, 중고책 검색 사이트 몇 곳을 소개합니다. 가장 유명한 곳은 북아일랜드라는 곳이데 이곳은 메타헌책?쯤 되는 곳으로 적지 않은 사이트로 연결해는 중간 역할을 하합니다. 북아일랜드http://www.bookisland.co.kr/ 북아일랜드의 에 들어가면 접속되는 51개의 사이트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아마 이곳을 이용하면 대부분의 책들은 구입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2018. 3. 5.
독서여행, 서면 알라딘 중고서점 독서여행서면 알라딘 중고서점을 가다2013년 10월 7일 월요일 이번엔 서점이다. 그것도 싼 가격에 많은 책을 살 수 있는 중고서점이다. 생각만 해도 행복하다. 어떤 학자는 사람마다 반응하는 단어가 다르다고 한다. 서점, 책, 독서, 소설, 고전, 인문학 등의 단어가 들리면 왠지 가슴이 쿵쾅 거린다. 활자중독자의 민낯이다. 지난 번 로고스 글쓰기 학교 서생들은 서점 나들이를 계획하고 거사 날짜로 오늘(10월 7일)로 잡은 것이다. 일반 서점이 아닌 서면에 입점한 알라딘 중고서점을 모임 장소로 정했다. 모두들 오랜만의 나들이 계획에 들뜬 분위기가 역력하다. 나 또한 즐겁다. 이번 거사가 더욱 즐거운 이유는 숙제가 없기 때문이다. 숙제!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린가. 글쓰기를 배우기 위해 입학한 것이 아니던가... 2013. 10. 7.
독서일기, 책벌레 이야기 독서일기, 2013년 9월 25일책벌레 이야기 살다보면 알게 된다. 전번에 책이 된 사람을 읽고 난 뒤 비슷한 책을 찾았지만 허탕이었다. 인터넷을 검색해 보아도 도무지 보이지가 않았다. 나와 같은 생각을 한 이들이 있을 터인데도 검색창은 침묵으로 일관한다. 그러다 어제 서면 중고서점을 들러 결국 찾아 냈다. 순전히 우연이지만. 필연은 우연의 축적이지 않던가. [환상의 도서관]과 [책벌레]란 책이다. 책을 좋아하는 이들이라면 고양이가 생선에 홀리듯 마음을 빼앗길 것이다. 허준의 여동생인 허날설헌의 책도 샀다. 최문희작가에 의해 소설로 다시 쓰여졌다. 시대랄 잘못 타고난 것인지, 너무 똑똑한 것인지 모르지만 그녀는 그렇게 폐쇄된 시공간 속에서 잠시 타오르다 사그러 졌다. 잊지 못할 여인이 분명하다. 어제 [.. 2013. 9. 25.
독서일기 2013년 1월 10일 독서일기 2013년 1월 10일 목요일, 날씨 맑고 추움 이틀 전에 주문한 책이 도착했다. 매일성경과 아이들 읽을 책 몇 권을 추가해서 주문한 것이다. 좋은 문장 나쁜 문장매일성경(초 고학년)매일성경(성인용)-아래는 중고서적으로 구입했다.박완서, 그 남자네 집로알들 달,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리히 캐스트너, 하늘을 나는 교실박상률, 어른들만 사는 나라박상률, 그멍 속 나라 오늘은 리딩으로 리드하라와 호밀밭의 파수꾼을 읽으려 했지만, 오늘 넘기고 말았다. 이래 저래 시간에 쫓기는 것 같다. 근데 왜 신평로교회로 택배가 갔지? 아내가 그리로 잘못 보냈나? 하여튼 그 유명한 로알드 달의 도 받았고, 박완서 작가의 그 유명한 도 받았으니 성공한 것 같다. 책은 좋은 것이다. 2013. 1. 10.
조준현 <중산층 이라는 착각> 조준현 출판사 / 위즈덤 하우스 가격 / 15000원 따끈따끈한 책이 한권 나왔다. 초판발행이 2012년 9월 20일이고, 서점에 깔 린지 고작 일주일도 되지 않다. 저자는 부산대 경제학부 교수인 조준현교수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요즘 우리나라에게 일어나고 있는 양극화에 대한 비판적 보고를 하고 있다. 한 때 중산층이란 단어가 유행한 적이 있었다. 90년대를 넘어오면서 중산층(中産層) 신종단어가 생겨나면서 대한민국의 표준시민처럼 인식된 적이 있었다. 중산층이란 단어가 처음 등장한 것은 1960년대 중반 통합야당인 민중당 박순천 최고위원이 국회 본회의 기조연설에서 한 말이라고 한다. "우리 당은 중산층의 이익을 대변하고……' 그러나 중산층이란 용어는 사회학적으로나 경제학적으로 정립된 개념은 아니다. 다.. 2012. 11. 21.
책)가격의 경제학 이 책은 순전히 우연히 집어들은 책이다. 홈플러스에서 쇼핑을 하는 중에 눈에 띄는 책이라 들고 와서 읽기 시작했다. 그런데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고 가격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하게 되었다. 눈에 보이는 가격이 전부가 아니라 가격에도 눈에 보이지 않는 숨은 비밀이 숨겨져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보통 우리가 아는 가격이란 생산비용과 유통비용이 들어간 후 일정선의 이익을 남기는 방법으로 결정된다. 그러나 그러한 고정관념을 깨고 전혀 다른 시각으로 가격을 결정하게 된다면 충분히 가격에서도 블루오션이 존재한다는 것이 이 책의 주요요점이다. 과연 그럴까? 믿기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정말 그렇다. 간단단 공식을 만들어 보자. 월급이 오르면 차를 많이 산다. 차를 많이 사면? 휘발유를 많이 사용한다. 이것을.. 2010. 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