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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9

사도행전 2장 오순절 성령 강림과 베드로의 설교 사도행전 2장 오순절 성령 강림과 베드로의 설교 신약교회는 오순절 성령강림으로 시작합니다. 물론 그 이전은 교회가 아니었다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공식적인 교회의 시작이라는 의미에서 오순절 성령 강림의 강조됩니다. 2장은 기도를 하고 있는 제자들에게 성령이 임하고, 이를 보고 술취했다고 조롱한 이들에게 베드로의 설교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도행전 2장은 아래와 같이 구분할 수 있습니다.1-13절 오순절의 성령 강림14-36절 베드로의 설교37-47절 교회의 시작 1. 1-13절 오순절의 성령 강림1) 1-4절 오순절 임한 성령오순절 날이 이르자 제자들이 한 곳에 모여 있더니 하늘에서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성령이 임합니다.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고 불의 혀 같이 갈라져 각자의 머리에 하나씩 임합니.. 2020. 5. 4.
[주제성구] 성령 [주제성구] 성령 개혁주의는 성령을 삼위일체 관점에서 해석한다. 단순한 에너지나 하나님의 부가적 차원의 존재가 아니다. 하나님과 동등 되며,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의 실체로서 성령을 이해한다. 성령은 창조주이시며, 창조에 관여 하신다. 또한 창조된 세계를 돌보시고, 새롭게 하신다. 요한은 성령이 하나님께로부터 오며, 아버지와 아들이 보내시는 존재로 그려낸다. 구약에서 성령은 '루아흐'인데 바람이란 뜻을 가지고 있지만 하나님의 소유격이 되면 성령으로 번역된다. 하지만 하나님의 소유격이 아닐 경우 대부분 일반 바람으로 번역된다. 하지만 종종 바람은 성령을 상징하기 때문에 바람을 은유적 또는 상징적 의미를 부여하여 바람과 성령을 구분하기 힘든 곳도 적지 않다. 이곳에서 분명히 성령으로 번역 가능한 곳과 개혁주의.. 2019. 9. 19.
[중고등부칼럼] 얼토당토않다 [중고등부칼럼]얼토당토않다 ‘얼토당토않다.’는 말이 있다. 이치에 전혀 맞지 않거나 상관없는 방향으로 일이 진행되는 것을 두고 한 말이다. 주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셨다. 이것은 경비병들이 보았고, 수많은 증인들이 있다. 그런데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은 작당하고 숨기려 했다. 경비병들에게 돈을 주어 제자들이 시체를 훔쳐갔다고 거짓말하게 한다. 경비병들은 돈에 매수되어 진실을 숨기고 거짓을 퍼뜨렸다. 성경은 그들이 퍼뜨린 거짓말이 오늘날까지 그렇게 알고 있다고 말한다. 전통이 된 것이다. 누가 반문할 것인가? 권력으로 억압하고 돈으로 매수하는데 말이다. 우리는 명백한 진실 앞에 거짓을 말할 수 있다. 죽은 자가 살아났다는 엄청난 기적 앞에서도 태연할 수 있고, 심장을 얼어붙게 할 수도 .. 2014. 4. 26.
이 책을 권합니다!(25) 부흥(復興) 마틴 로이드존스 이 책을 권합니다!부흥(復興) 마틴 로이드존스 위기다. 이틀 전 서울신문은 한국 개신교 숫자가 현저하게 줄었다고 보도했다. 특히 장로교 통합교단은 장년대비 4만 1596명 감소한 것으로 발표했다. 숫자의 감소는 표면적 현상일 뿐이다. 근본적으로 한국교회는 몸살을 앓고 있다. 학력 부풀리기, 논문 조작, 천문학적인 건물건축 비용과 지도자들의 부도덕함 등은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미 고인이 된 20세기 영국의 탁월한 강해설교자였던 마틴 로이드 존스는 교회의 위기를 진단하며 부흥이야말로 위기를 극복하는 가장 위대한 역사로 규정했다. 부흥은 하나님이 성령이 강력하게 임하여 성도의 삶이 도덕적으로 각성하고 영적으로 회복되는 사건이다. 개인에게 일어나면 회심으로, 집단적으로 일어나면 부흥이라 한다. 인간의 죄.. 2013. 9. 14.
중국어예배설교 / 성령을 따르라 롬8:1-11 중국어예배설교성령을 따르라롬8:1-11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복된 주일입니다. 오늘 여러분의 삶과 심령 가운데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충만하길 소망합니다. 見物生心(견물생심)이란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고사성어(故事成語)가 있습니다. 뜻을 풀어보면 ‘물건을 보면 마음이 일어난다.’입니다. 이 말에서 우리는 중요한 몇 가지의 교훈을 배울 수 있습니다. 사람이 무엇을 보고 듣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생각이 만들어집니다.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라는 말도 있습니다.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을 교육시키기 위해 세 번 이사를 했다는 말입니다. 처음 공동묘지에서 살 때 맹자는 장사 지내는 모습을 보고 그대로 따라했습니다. 그것을 본 맹자의 어머니는 시장으로 이사를 갔습니다. 그랬더니 이.. 2012. 11. 16.
목회칼럼-연암 박지원과 코끼리 목회칼럼연암 박지원과 코끼리 연암 박지원의 열하일기[사진은 한국경제에서 가져왔으면 열하일기에 대한 소개와 박지원에 대한 소개도 하고 있다.] 조선 후기 실학자요 학자였던 연암(燕巖) 박지원이 쓴 중국 기행문인 에 기괴한 동물 이야기가 나온다. 주인공은 다름 아닌 코끼리다. 지금에야 우리나라에서도 코끼리는 쉽게 볼 수 있는 동물이 되었지만 책이나 방송매체가 없었던 조선시대에 코끼리를 설명하기는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연암이 코끼리 모양을 설명한 일부는 보면 얼마나 애를 먹고 있는지를 발견한다. “그 생김새가 몸뚱이는 소인데 꼬리는 나귀 같고, 낙타 무릎에다 범의 발굽을 하고 있다. 털은 짧고 회색으로, 모습은 어질게 생겼고 소리는 구슬프다. 귀는 마치 구름을 드리운 듯 하고, 눈은 초승달처럼 생겼다... 2012. 11. 11.
중국어예배설교-성령과 언어 중국어예배설교성령과 언어사도행전 2:1-13 할렐루야! 언제나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이곳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예배를 기뻐 받으실 줄 믿습니다. 사자성어에 ‘상전벽해’(桑田碧海 뽕나무 상, 밭 전, 푸를 벽, 바다 해)가 있습니다. 뽕나무 밭이 변해 푸른 바다가 된다는 뜻입니다. 어제는 분명 뽕나무 밭이었는데 다음날 바다로 변해있다면 많이 놀랄 것입니다. 비슷한 말로 천지개벽(天地開闢)이란 말도 있습니다. 하루아침에 세상에 완전히 달라지는 경우를 두고 한 말입니다. 우리의 인생 가운데서도 상전벽해 같은 일이 일어날까요? 어제는 분명히 거지였는데 오늘은 거부가 되어 있고, 어제는 분명 사형수에 불과했는데 오늘은 갑자기 왕이 되어 나타난 것입니다. 우리는 그를.. 2012. 11. 10.
찬양묵상 / 부르신 곳에서(따스한 성령님) 처음 이 찬양을 접할 때 그리 마음에 와 닿지 않았다. 약간의 부담감이 밀려오는 찬양이었다. 어느 날 찬양묵상을 위해 헌신에 대한 곡을 고르던 중 이 곡이 검색되었다. 가사를 하나씩 찬찬히 들여다 보았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리라는 결의찬 다짐이 가슴 깊이 다가왔다. 아브라함을 가는 곳보다 제단을 쌓고 하나님께 예배했다. 삶과 신앙이 격리된 현대의 크리스찬들을 볼 때마다 안타까움을 느꼈다. 이 시대야 말로 신앙과 삶이 일치되는 헌신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때다. 이 찬양은 나를 그렇게 도전했다. 부르신 곳에서 따스한 성령님 마음으로 보네 내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만족함을 느끼네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사랑과 진리의 한줄기 빛보네내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그사랑을 느.. 2012. 5. 25.
낙타 크리스천들 낙타 크리스천들 단봉낙타는 잔등이에 봉이 하나인데 그 안에 필요한 것을 집어넣고 있는 낙타입니다. 잔등이 혹 안에는 대부분 물이 들어 있습니다. 단봉낙타는 등에 있는 혹을 가지고 사막을 건넙니다. 비유로 말하자면 단봉낙타 크리스천들은 그들의 혹으로 삽니다. 즉 이차적인 지식으로 가득한 등입니다. 이 등 혹 속에는 부모님이나 목사님이나 선생님들이나 책들이나 잡지나 TV가 전해준 지식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이 지식으로 사막을 지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등 혹 속에 들어 있는 것들이 다하게 되면 그들은 사막에서 죽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단봉낙타 크리스천들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것이 있다면, “그들의 배에서 흘러나오는 생수의 강”입니다.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2010. 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