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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18

감사 찬양 모음, 날 구원하신 주 감사, 부르심 감사 찬양 모음 추수감사절이 코 앞입니다. 2020년 11월 15일은 추수감사절로 지킵니다. Beecompany비컴퍼니에서 제공한 감사 찬양 모음입니다. 날 구원하신 주 감사 감사해 by 호산나싱어즈 바람을 따라서 by 시와 그림 은혜 아니면 by 클래식콰이어 생명과 바꾼 주의 사랑을 by 강연희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 by 다윗과 요나단 발걸음 by 안중현 나는믿네 by 안중현 주의 말씀앞에선 By 조수아 부르심 by 노상신 아버지께 by 김은현 내 모습 이대로 by 조수아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by 호산나싱어즈 내가 주인 삼은 by 클래식콰이어 예수께서 오실 때에 by 조수아 주를 위한 이 곳에 by 박상규 일상 by 박진희 십자가 그 사랑이 by 노상신 예배할 때 가장 행복합니다 by 조혜리 .. HYMN 2020. 11. 13.
[주제성구] 감사와 관련된 은혜로운 성경구절 [주제성구] 감사와 관련된 은혜로운 성경구절 감사의 대상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역대상 16장34절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감사의 때 아침과 저녁에 감사합시다. 역대상 23:30 아침과 저녁마다 서서 여호와께 감사하고 찬송하며 항상 감사해야 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1:2 우리가 너희 모두로 말미암아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도할 때에 너희를 기억함은 범사에 감사해야 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감사의 방법 감사는 제물로, 악기로, 목소리로 할 수 있습니다. 레위기 7장12절만일 그것을 감사함으로 드리려면 기름 섞은 무교병과 기름 바른 무교전병과 고운 가루에 기름 섞어 구운 과자를 그 .. BIble Note/주제 성구 2020. 6. 6.
숨 쉬지 못해도 괜찮아 / 김온유 / 생명의말씀사 숨 쉬지 못해도 괜찮아 김온유 / 생명의말씀사 숨 쉬지 못해도 괜찮아저자 : 김온유 | 출판사 : 생명의말씀사판매가 : 15,000원 → 13,500원 (10.0%, 1,500↓)“온유 씨는 어떻게 하나님을 믿어요?”의료사고로 자가 호흡을 잃고 16년째 장기입원 중인 온유 씨어떤 고난에도 기죽지 않는 엄청난 그녀의 진지, 발랄한 신앙 이야기[출판사 서평]“나는 날마다 숨을 선물 받습니다”우리가 앞으로 숨 쉬어갈 날들을 통째로 바꾸어줄 책!저자는 14살 때 가벼운 감기로 통원 치료를 받던 중 의료사고로 자가 호흡을 잃고 16년째 병원에서 장기 입원중인 호흡기 장애 1급 환자다. 자가 호흡을 못하므로 누군가가 수동식 앰부를 눌러 호흡을 공급하지 않으면 생명을 연장할 수 없는 사람이다. 그래서 하루 4교대로 .. Book 2019. 11. 15.
[가상칠언] 4언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마 27:46) [가상칠언] 4언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마 27:46) 주님은 십자가에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왜 나를 버리십니까?’라고 말씀하십니다. 언뜻 보면 마치 예수님이 하나님을 원망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마음으로 읽어 보십시오. 입술로 되네어 보십시오. 저도 한동안 이 말씀이 이해되지 않아 몇 번을 읊조려 보았습니다. 한참을 그렇게 하고 나니,, 예수님의 음성이 아니라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독생자 아들을 십자가에 죽여야 하는 아버지의 마음은 어떨까요? 주님은 철저히 버림받았습니다. 자신의 목숨을 초개처럼 버리겠다는 장담도 허공에 흩어져 버렸습니다. 끝까지 주님을 지키겠다는 다짐도 아침이슬처럼 사그라졌습니다. 자신들의 구차한 목숨을 위해 주님을 버린 것입니다. 고독, 소외, 배신이 주님을 엄.. 설 교/성경묵상 2019. 4. 15.
삶이란 제로섬게임(zero-sum game)일까? 삶이란 제로섬게임(zero-sum game)일까?2018.8.2 언젠가 길을 가다 콘크리트의 갈라진 틈에 뿌리를 내린 명아주를 본 적이 있다. 거리에 흔해 잡초 취급을 받지만 도교에서는 영생불사의 상징이며, 나물로 먹기도 하며 일사병의 치료약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명아주는 약간의 독이 있는데, 약하게 사용할 때 몸을 치료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그러나 과다 복용할 경우 피부병을 일으킨다. 아직 어린 명아주가 갈라진 콘크리트에 뿌리를 내린 풍경은 양가성의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하나는 '곧 죽을 텐데 왜 살아가려고 발버둥을 칠까?'와 '아무리 험악한 생존환경이라도 굴하지 않고 살아가는 대견함'이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약초가 잡초 취급을 받아야 하는 서글픈 운명이 안타깝게 보인다. 내일을 알 수 없는 절박한.. 일상이야기 2018. 8. 2.
[주일찬양] 날 구원 하신 주 감사 [주일찬양] 날 구원 하신 주 감사2015.3.8 향긋한 봄 냄새가 진동하는 3월입니다. 일상의 평범함은 우리가 그토록 꿈꾸고 소망했던 '행복'을 의미합니다. 하나도 허투루지 않게 기록하여 감사하는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1. 날 구원 하신 주 감사 2. 보라 새 일을3. 생명 주께4. 마지막 날에 5. 오직 주님만6. 그 사랑 얼마나 7. 고개들어 [찬양동영상] HYMN 2015. 3. 7.
추수감사절 설교-일용할 양식에 감사하라 본문 마 6:9-15 주일오후설교 일용할 양식에 감사하라 본문 마 6:9-15 오늘은 추수 감사주일입니다. 추수감사주일은 한 해 동안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는 날입니다.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한 해를 보내며 마무리하는 가을입니다. 우리는 한 해를 정리하면서 하나님께 드릴 열매는 있는지요? 가을이 어떻게 오는 지를 생각해 보셨습니까? 서정주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 봄부터 소쩍새는 / 그렇게 울었나 보다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 천둥은 먹구름 속에서 / 또 그렇게 울었나 보다. 그립고 아쉬움에 가슴 조이던 / 머언 먼 젊음의 뒤안길에서 / 인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선 내 누님같이 생긴 꽃이여. / 노오란 네 꽃잎이 피려고 / 간밤엔 무서리가 저리 내리고 내게는 잠도 오지 않았나 보다.. 설 교 2013. 11. 16.
추수감사절칼럼-감사는습관이다. 감사는 습관이다 독일 출신의 생리학자 오토레비(Otto Loewi)는 잠을 자다가 벌떡 일어났다. 뭔가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간단하게 메모하고 다시 잠이 들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읽을 수가 없었다. 다음날 새벽3시 똑같은 생각이 떠올랐다. 잠에서 깬 오토레비는 옷을 갈아입고 즉시 실험실로 달려갔다. 그는 이 연구로 노벨상을 받았다. 뇌는 몸의 통제소다. 뇌는 약 1000억 개의 뇌세포, 뉴런으로 이루어진다. 기존의 학자들은 뉴런들이 전기작용에 의하여 정보를 주고받고 지시를 내린다고 생각했다. 그러다 1905년 영국의 젊은 과학자인 엘리오트는 아드레날린을 통해 내장기관 등을 뇌에서 관장한다고 주장했다. 교감신경계열은 아드레날린과 흡사한 화학물질을 분비하여 작동한다고 보았다. 그러나 그의 주장은 받아들여..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3. 11. 15.
중고등부칼럼-첫 열매는 감사의 끈 첫 열매는 감사의 끈 기억은 스토리뿐 아니라 냄새로 저장되기도 한다. 프루스트 효과 ‘Proust effect’로도 불리는 냄새 기억은 프랑스의 소설가 마르셀 프루스트(Marcel Proust)가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서’에서 유래 한다. 주인공이 홍차에 적신 마들렌(작은 케이크)의 냄새를 맡고 유년 시절을 회상하게 된다. 냄새를 통해 잊힌 기억을 다시 기억해냄으로 한 번 새겨진 기억은 사라지지 않고 비슷한 상황이나 냄새를 통해 재생되는 것을 말한다. 2001년 레이첼 헤르츠라 박사는 과학으로 이것을 증명함으로 심리학과 인지이론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지켜야할 의무 중 하나는 작물의 첫 열매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다. 드리면서 그들은 종 되었던 애굽에서의 삶을 회상하..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3. 10. 19.
일상의 묵상- 비가 오는 날에도 일상의 묵상비가오는 날에도 설교 시간에 자주 듣는다. 이곳은 비가 내려도 하늘 위는 정열적인 태양이 빛나고 있다고. '나도 안다. 그런 것 쯤은.' 그리고 이렇게 생각한다. '구름 위의 떠있는 태양이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는가. 나는 지금 구름 아래서 홍수 속에서 죽어가고 있지 않는가.' 냉담하게, 비웃음의 음흉한 미소를 내던지며 조소한다. 나는 지금 웃을 때가 아니라고. 비는 달갑지 않다. 집 안에서 자잘하게 뿌려지는 비를 보며 감상에 젖는다면 몰라도 비를 맞으며 하루를 보내는 것은 결코 즐거운 일이 아니다. 비는 마음을 상하게 하는 많은 것들 중의 하나다. 어느 날, 비를 맞으며 출근을 하다 여전히 그런 생각에 묻혀 귀찮은 생각이 났다. 문득, '내가 왜 이러지? 비가 뭐라고? 비 때문에 내 기분을 망.. 일상이야기/팡......세 2013.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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