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八反歌八首1 명심보감-八反歌八首(팔반가 팔수) 아래는 추적이 지었다는 명심보감의 22번째 이야기로 여덟편의 시로 지어진 이야기이다. 자식과 부모를 대하는 잘못된 자녀들의 모습을 다루고 있다. 수 백년이 흘러도 오늘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듯하다. 인생은 시간이 아무러 흘러도 변하지 않는 존재인 것이 분명하다. 구구절절 고개가 끄덕여지는 교훈이 아닐 수 없다. 십계명의 다섯번째 계명이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말씀은 부모를 통해 우리가 존재하고 부모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로 부름을 받았기때문이다. 성장주의에 함몰된 현대의 교회교육을 생각하면서 참다운 가르침이 무엇인가를 다시한 번 생각해 보게 한다. 출처는 백선혜가 옮긴 홍익출판사의 것을 인용했다. 八反歌八首(팔반가 팔수) 1. 어린 자식 어쩌다 대들면 내 마음에 기쁨이 느껴지지만 부모님이 나에게 화를 내시..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1. 11. 2. 더보기 ›› 728x90 반응형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