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31 주일 저녁 찬양 콘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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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주님을 더욱 뜨겁게 찬양합시다.
C
이제 내가 살아도
이 험한 세상
A
무화과 나무 잎이 마르고
난 예수가 좋다오
마음 속에 근심있는 사람
살아계신주(후렴)
C
내일일은 난 몰라요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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