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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목포를 걷다

목포 호텔 숙박 시설

by 하늘땅소망 2020.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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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호텔 숙박시설 추천

목포는 오래전 나무포로 불렸습니다. 어느 순간 나무가 '목'이 되어 목포가 되었죠. 아직도 '나무포'라는 상점을 이름을 가진 곳이 몇 곳 있습니다. 저는 처음 고개를 갸우뚱했지만 이내 목자가 나무라는 한자어란 사실을 알고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목포는 현재 23만이 조금 못 되는 중소 도시입니다. 2020년 현재 순천시 인구가 28만이 넘은 것과 비교하면 목포는 이전에 비해 현저히 인구가 적고, 적어지고 있습니다. 목포 구도심으로 들어가면 곳곳에 가게들이 비어있고, 임대가 큼지막하게 적혀 있습니다. 이러한 공동화 현상은 목포와 그 주변에 그럴듯한 공단이나 산단이 없을 뿐 아니라 목포가 인구를 끌어 모을만한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목포 시민들에게는 좋지 않을 이유지만 목포가 그대로 보존되기를 원하는 이들에게는 좋은 소식입니다. 타도시와 다르게 목포는 원도심을 그대로 두고 하당과 남악 쪽을 개발하여 새로운 신도시를 형성했습니다. 덕분에 근대화 거리나 유달산 주변의 마을들은 그대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목포여행은 곧 원도심(구도심)을 뜻하며, 근대 역사 거리를 걷는 것과 따르지 않습니다. 유달산과 고하도 등 외부 관광지가 존재하긴 하지만 미미합니다. 이제 목포 시내 안에 있는 호텔과 숙박 시절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시설을 제가 직접 체험한 것은 아니지만 익히 알고 있으며, 여행 사이트의 후기를 참조하여 작성한 것입니다.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

평점 4.1
전라남도 영암군 삼호읍 대불로 91

현대호텔 그룹. 현대삼호 조선소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엄밀하게 목포에 위치하지 않으나 '목포 현대호텔'로 불립니다. 목포 지역에서 가장 호화로운 호텔입니다. 하지만 목포 시내와 거리가 있기 때문에 자가용이 없거나 시내를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낮에 목포를 즐긴 후 저녁에 오로지 숙박만을 원한다면 기꺼이 추천합니다. 다른 호텔에 비해 그리 비싸지 않으니 숙박비는 염려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약간 차이가 있지만 10대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신안비치 호텔

평점 3.5
목포시 해안로 2
061-243-2200

목포 사람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호텔입니다. 하지만 오래된 호텔이라 높은 점수를 주기를 힘듭니다. 목포에서 해안 풍경을 잘 볼 수 있는 얼마 되지 않는 곳이기도 합니다. 목포 해양대 근처에 자리하고 있어서 자동차가 있어야 편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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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패밀리 호텔(마리나베이호텔)

평점 4.0

1박 약 8만 원

삼학도 건너편에 있는 '마리나 베이 호텔'이다. 목포역 근처에 있는 '가족호텔'은 다른 곳이다. 물론 이곳도 목포역에서 쉽게 걸어갈 수 있는 곳이다. 시장이 지근이고, 근대화 거리가 가까워 좋은 입지를 갖추고 있지만 의외로 평이 좋은 곳이다. 특히 가족 단위로 오는 분들이 이곳을 많이 애용한다고 한다. 


목포 샹그리아 비치 관광호텔

평점 3.9
전라남도 목포시 상동 1144-7
061-285-0100

목포의 핫플레이스 평화광장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영산호를 앞에 두고 있어 풍경도 좋습니다. 주변에 폰타나 비치 호텔 등 많은 모텔들도 함께 있습니다. 최고의 시설은 아니지만 그런대로 괜찮은 곳으로 평이 나 있습니다.

샹그리아호텔

호텔 몬다비

평점 3.7
전라남도 목포시 축복동 2가 수강로 4번 길 33
061-242-2200

가성비 높은 거의 모텔 수준의 호텔입니다. 구도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목포역에서 걸어서 갈만한 위치입니다. 가격이 저렴하고 다음 날 시내 구경이 용이합니다.


한옥호텔 영산재

평점 4.5 
전남 영암군 삼호읍 나불외도로 126-17 
061-464-4600 
1일 숙박 약 12만 원. 방마다 약간 차이가 있음

편백 한옥호텔. 전남 최고의 한옥호텔입니다. 최고의 평점 후기로 유명한 곳입니다. 이곳에 한 번 가 볼 날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여튼 지역 사람들도 외지인들도 추천하는 곳입니다. 

에프원 호텔
평점 3.7

폰타나 비치호텔
평점 4.1
전라남도 목포시 평화로 69
061-288-7000

개인적으로 가장 풍경이 좋은 곳이라 생각합니다. 목포에서 떠오르는 평화광장을 지근에 두고 있어 걸어서 영산호를 즐길 수 있습니다. 주변으로 맛집과 커피숍이 즐비하여 젊은 이들이 즐기기에 좋습니다. 

 

그 외 숙박 시설

요술램프 게스트하우스 
평점 4.8

가정을 개조해 만든 게스트 하우스다. 숙박비는 하루 8만 원 정도이며, 인원수에 따라 약간 차이가 있다. 가족 단위나 친한 친구들이면 이용할만하다. 

창성장 게스트하우스

평점 4.3
전남 목포시 해안로229번길 27-2
1박 약 7만 원

창성장은 목포의 역사와 함께 한 곳입니다. 지금은 개조하여 숙박시설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손혜원 의원의 투기설로 인해 시끄러운 곳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잘 알지 못합니다. 창성장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사이트를 참조하십시오.

https://blog.naver.com/mokpocasa1

 

목포창성장 : 네이버 블로그

목포 유달산 아래 집 같이 아늑한 숙소, 목포까사1호, 창성장을 소개합니다. 1963년에 지어진 목포 창성장이 더 쾌적하고 더 아름답고 더 목포다운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창성장 새 주인 ��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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