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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Note/마태복음

[마태복음 묵상] 10. 누가 하나님을 사랑하는가?

by 하늘땅소망 2017.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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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묵상] 10. 누가 하나님을 사랑하는가?

5:17-26


1. 묵상 글


율법을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17)착각하지 말라로 읽어야 합니다. 여기의 생각은 판단이고, 왜곡입니다. 또한 읽기입니다. 유대인들은 구약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메시야를 자신들이 원하는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게 해줄 사람으로 이해했습니다. 지독한 오독(誤讀)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그렇게 읽지 말라고 경고하십니다. 예수님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변경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우리의 목적대로 변경 시킬 수 없습니다. 우리가 성경에 맞추어야 합니다. 만약 성경의 뜻을 알지 못한다면 무슨 뜻입니까?’ 라고 물어야 합니다. 그럼 성령께서 알려 주실 것입니다. 성경을 읽는다는 것은 성경대로 살아간다는 것이며, 성경을 읽는다는 것은 성경에 순종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니 성경을 바로 읽는 자는 바로 살 것이요, 잘못 읽는 사람은 잘못 살 것입니다.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성경에 작은 계명이 있을까요? 어떤 계명은 무시해도 되고, 어떤 계명은 절대 무시할 수 없나요? 아니죠. 모든 계명은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하나를 어기면 모두 어기고, 하나를 버리면 모두를 버리게 됩니다. ‘지극히 작은 것은 유혹이고, 오해입니다. ‘다고 생각하는 인간의 교만이며, 자신이 정한 법칙에 따라 말씀을 제단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작은 계명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불순종하는 완고한 마음이 있을 뿐입니다.


지극히 작은 것처럼 보이는 계명을 다루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의 마음이 드러납니다. 작은 것을 무시하는 사람은 큰 것도 무시합니다. ‘깨진 유리창의 법칙은 작은 것을 무시하는 자는 큰 것도 무시한다는 인간의 보편적 심리를 고발합니다.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16:10)라는 주님의 말씀을 잊지 마십시오.


옛사람... 나는...”


옛 사람은 구약의 사람들이고, 나는 예수님이십니다. 옛사람들이 들었던 말씀은 모세와 선지자들을 통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제 새롭게 나는으로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스스로를 구약의 하나님과 동격의 위치에 올려놓으십니다. 구약 사람들이 율법을 통해 들었다면, 신약의 사람들은 살아있는 음성으로 듣습니다. 이것은 권위입니다. 옛 사람으로 남을지 주님의 음성에 순종할지를 정해야 합니다.


노하는 자마다’, ‘라가라 하는 자’, ‘미련한 놈들이라 외치는 자들은 새로운 부류가 아닙니다. 사랑하지 않는 자들입니다. 신약의 계명은 구약의 율법의 새로운 해석이 아닙니다. 축소되거나 요약된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확장되었고, 강화되었습니다.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삼상 16:7)은 구약에서 간과하신 죄들까지 로 규정하기에 이릅니다. 그러므로 너희의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20) 갈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의로만 천국에 들어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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