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분류 전체보기4738

이사야 56:9-57:13 이사야 56:9-57:13 찬송가 180장 1. 본문 읽기 56장 9 들의 모든 짐승들아 숲 가운데의 모든 짐승들아 와서 먹으라 10 이스라엘의 파수꾼들은 맹인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들이라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들이요 누워 있는 자들이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들이니 11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요 그들은 몰지각한 목자들이라 다 제 길로 돌아가며 사람마다 자기 이익만 추구하며 12 오라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마시자 내일도 오늘 같이 크게 넘치리라 하느니라 57장 1 의인이 죽을지라도 마음에 두는 자가 없고 진실한 이들이 거두어 감을 당할지라도 깨닫는 자가 없도다 의인들은 악한 자들 앞에서 불리어가도다 2 그들은 평안에 들어갔나니 바른 길로 가는 자.. 구약역사서 2021. 8. 3.
이사야 56:1-8 이사야 56:1-8 찬송가 293장 1. 본문 읽기 1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정의를 지키며 의를 행하라 이는 나의 구원이 가까이 왔고 나의 공의가 나타날 것임이라 하셨도다 2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의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하지 아니하여야 하나니 이와 같이 하는 사람, 이와 같이 굳게 잡는 사람은 복이 있느니라 3 여호와께 연합한 이방인은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나를 그의 백성 중에서 반드시 갈라내시리라 하지 말며 고자도 말하기를 나는 마른 나무라 하지 말라 4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나의 안식일을 지키며 내가 기뻐하는 일을 선택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잡는 고자들에게는 5 내가 내 집에서, 내 성 안에서 아들이나 딸보다 나은 기념물과 이름을 그들에게 주며 영원한 .. 구약역사서 2021. 8. 3.
주일대표기도문 8월 둘째주 주일대표기도문 8월 둘째주 모든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높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능력과 높으신 뜻으로 말미암아 허물 많은 죄인들의 주님의 백성으로 살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의 보혈을 능력을 의지하여 주님께 나아가오니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지나온 한 주간의 삶을 되돌아보며 주님께 저희들의 잘못을 회개합니다. 마땅히 하나님께 돌려야할 많은 영광과 명예를 우리의 것인 양 취하고 탐했던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거룩한 주의 백성답게 살지 못하고 세상의 찌든 때를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였던 저희들입니다. 주의 긍휼로 용서하시고, 크신 사랑으로 우리의 허물을 덮어 주시옵소서. 이번 주도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예배로 드립니다. 그칠 것 같던 코로나가 재 확산되며 우리의 삶의 위축되어갑니다... 기도문/주일대표기도 2021. 8. 3.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8월 첫째주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8월 첫째주 사랑의 주님, 폭염과 무더위 속에서 저희들을 지켜 주시고, 코로나가 창궐하는 시대 속에서 저희들은 하나님의 안전한 품에 안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한량없으신 사랑으로 저희들을 품어 주셨다가 삼일 저녁 예배로 모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세상은 요란하고 혼란스럽습니다. 정치적 야욕을 위해 목소리를 높이며, 경제적 이득을 얻기 위하여 분주하게 살아갑니다. 그것들이 악이라고 할 수 없으나 영원한 하늘나라를 기대하는 이들에게는 무의미한 것임을 압니다. 우리 이 땅에서 발을 딛고 살아가기에 소유해야하고, 시민의 정치를 이루어 나가야 하지만, 그럼에도 이 땅은 나그네의 삶이며, 잠시 잠깐 있다 사라질 세상임을 잊지 않게 하소서. 영원한 곳에 마음을 두게 하시고, 변치 않는 진리를 소유하.. 기도문/수요금요기도 2021. 8. 3.
로마서 1장 강해 로마서 1장 강해 1. 개요 1장은 먼저 자신을 소개하고 문안합니다. 특이하게 시작부터 복음이 무엇인지를 설명합니다. 이후 자신이 로마에 방문 할 계획을 설명하고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진로 아래 있음을 말합니다. 1-7절 문안과 복음에 대한 설명 종으로서의 바울 로마서 1:1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바울은 자신을 소개할 때 종으로 소개합니다. 그런데 사람의 종이 아니라 예수의 종(Παῦλος δοῦλος Χριστοῦ Ἰησοῦ)입니다. 종이란 단어는 다양한 의미를 추론할 수 있습니다. 먼저는 수동적이라는 것과 제한적 존재라는 점입니다. 이것은 바울이 가진 사도적 정신의 중요한 의미이기도 합니다. 수동적이라는 의미는 바울은 자신의 계획과.. 신약서신서 2021. 7. 28.
호세아 6:1-11 호세아 6:1-11 1. 본문 읽기 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2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셋째 날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의 앞에서 살리라 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4 에브라임아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유다야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너희의 인애가 아침 구름이나 쉬 없어지는 이슬 같도다 5 그러므로 내가 선지자들로 그들을 치고 내 입의 말로 그들을 죽였노니 내 심판은 빛처럼 나오느니라 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구약선지서 2021. 7. 28.
그의 나라 그의 왕 그의 백성 그의 나라 그의 왕 그의 백성 이수환 / 세움북스 [갓피플몰] 그의 나라, 그의 왕, 그의 백성 mall.godpeople.com *이 글을 크리스찬북뉴스에 기고된 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육화되어야 한다. 육화되지 않은 말씀은 존재하지도 않을 뿐더러 전해지지도 않는다. 문제는 육화를 통해 왜곡과 변질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당신의 말씀은 전하기 위하여 허물투성인 사람을 사용하신다. 순수한 하나님의 말씀은 엄밀하게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는 사도들을 통해 예수님을 만났고, 선지자들을 통해 구약의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 하나님은 불완전한 인간을 사용하셔서 오류 없는 진리의 말씀을 선포하신다. 이처럼 기이하고 놀라운 일이 또 있을까? 설교자는 이러한 전제 속에서 긴장을 늦출 수가 없.. Book 2021. 7. 28.
7월 마지막주 수요 기도문 7월 마지막주 수요 기도문 무더운 7월의 마지막 주 수요예배로 저희들을 불러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비록 코로나로인 소수의 무리들이 함께 예배하지만 하나님은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저희들에게 하늘의 복을 허락하여 주실 것을 믿습니다. 부족한 저희들을 충성되이 여겨 하나님의 일꾼 삼아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2021년 7월을 떠나보면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충성을 다하고 성실했는지 돌아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라면 단 하루도 살수 없는 저희들입니다. 이 시간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께 은혜 받고자 나왔사오니 복에 복을 더하여 주옵소서. 중고등부 수련회가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코로나 창궐하고, 폭염이 계속되고 있지만 그동안 기도하며 준비해온 수련회이오니 하나님께서 복을 더하사 큰 은혜가 임하는.. 기도문/수요금요기도 2021. 7. 25.
주일대표기도문 8월 첫째주 주일대표기도문 8월 첫째주 약속에 신실하시며, 은혜와 사랑이 한량없으신 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희를 부르사 하나님의 자녀 삼으시고 무더위 속에서도 지켜 주심을 감사합니다. 8월 첫 주일예배를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이곳에 임재하여 주시며 영광 받아 주옵소서. 이 시간 저희들의 마음은 생각을 열어 주님을 보기를 원합니다. 진실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의 이름이 높아지기를 원합니다. 저희 죄를 용서하소서. 어두운 저희들의 눈은 하나님의 밝음을 발견하지 못하고 세상의 추함을 따라 살아갔습니다. 우리의 추악한 생각은 온유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감사하지 못하며 썩어져가는 세상의 악습을 따라갔습니다. 이 시간 주의 보혈로 씻으사 온전히 주님을 바라보며 주의 능력과 위대하심을 깨달아 알기.. 기도문/주일대표기도 2021. 7. 25.
그의 나라 그의 왕 그의 백성, 이수환, 세움북스 그의 나라 그의 왕 그의 백성 이수환, 세움북스 강변교회 이수환 목사의 사무엘상 강해집니다. 코로나가 창궐했던 2020년을 지나면서 이수환 목사는 사무엘서를 집요하게 파고든다. 저자는 서론에 창세기 1:1-5을 소개하며 사무엘상이 가야할 바를 밝힌다. 창조주 하나님 어둠의 시기에도 여전히 일하고 계심을 저자는 계속하여 강조한다. Book 2021. 7. 24.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