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일상이야기/팡......세255 자이가르닉 효과 자이가르닉 효과자이가르닉 효과(Zeigarnik Effect)는 일종의 미완성 효과이다. 일을 마치지 않으면 계속하여 마음에 떠올라 신경쓰이는 것이다. 자르가닉은 그녀의 스승이던 쿠르트 레빈과 함께 재미난 실험을 했다. 식당 종원들이 주문을 하면서 돈을 지불하지 않으면 잘 기억하는데 돈을 받고 나면 곧잘 잊어 버리는 것을 발견한다. 자르가닉은 이것을 토대로 그룹을 두 개로 나누어 실험을 진행한다. 한 그룹은 일을 무리 없이 끝내게하고, 다른 한 그룹은중간에 방해를 했다. 그랬더니 방해를 받았던 그룹이 자신이 행한 업무를 훨씬 잘 기억했다. 완성되지 못한 것을 잊지 못하는 효과이다. 사람은 심리적으로 완성했다고 생각하면 쉽게 망각한다. 하지만 완성되지 못한 채로 남겨두면 계속하여 기억한다. 첫 사랑을 잊지.. 일상이야기/팡......세 2017. 12. 12. 더보기 ›› [그림묵상] 사랑하는 자만 비판하라 [그림묵상] 사랑하는 자만 비판하라 일상이야기/팡......세 2017. 11. 17. 더보기 ›› 모욕(侮辱) 모욕(侮辱) 모욕하다. 깔보고 욕되게 하다. 상대방은 얕잡아 보고 비하하는 행동이나 언행 일상이야기/팡......세 2017. 7. 11. 더보기 ›› 해자(垓字) 해자(垓字) 해자는 성을 적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성 주변을 인공적으로 판 작은 못을 말한다. 일본 오사카 성의 해자가 유명하다. 호수 중앙이나 바다쪽으로 성으로 세워 자연 해자를 만들기도 한다. 해자는 전차 등의 접근을 불허하여 성을 효과적으로 보호하기 위함이다. 영어로는 moat로 부른다. 일상이야기/팡......세 2017. 7. 10. 더보기 ››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회개는 언제나 빠르다. 일상이야기/팡......세 2017. 7. 6. 더보기 ›› 페이스북 단축키 페이스북 단축키 키보드 바로가기 도움말키보드에서 다음 버튼을 누르면 Facebook을 좀 더 빠르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j , k — 뉴스피드 소식 간에 스크롤p — 새로운 상태 게시l — 선택한 소식 좋아요 또는 좋아요 취소c — 선택한 소식에 댓글 달기s — 선택한 소식 공유o — 선택한 소식의 첨부 파일 열기enter — 선택된 소식 더 보기/ — 검색q — 채팅 연락처 검색? — 이 도움말 대화 상자 표시Alt + 0 — 도움말Alt + 1 — 홈Alt + 2 — 타임라인Alt + 3 — 친구Alt + 4 — 받은 메시지함Alt + 5 — 알림Alt + 6 — 설정Alt + 7 — 활동 로그Alt + 8 — 정보Alt + 9 — 약관Alt + m — 새 메시지 일상이야기/팡......세 2017. 6. 12. 더보기 ›› 이항대립 이항대립이항 대립(binary opposition)은 의미적으로 대립하는 관련된 용어나 개념의 쌍이다. 머리와 꼬리와 종려나무 가지와 갈대 선지자는 이러한 이항 대립을 통해 흔들리는 종려나무인 가장 존경받는 자들부터 휘어지는 갈대인 가장 비천한 자들까지 지도층 전체를 다가올 멸망에 포합 시킨다.(존 오스왈트, 이사야주석1. 298쪽) 장남과 막내, 한라산과 백두산. 일등과 꼴찌. 이렇게 비교하는가? 일상이야기/팡......세 2017. 5. 12. 더보기 ›› 우리 살아가는 날 동안 / 용혜원 우리 살아가는 날 동안용혜원 우리 살아가는 날 동안눈물이 핑 돌 정도로 감동스러운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다.우리 살아가는 날 동안가슴이 뭉클할 정도로감격스러운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우리 살아가는 날 동안서로 얼싸안고기뻐할 일들이많았으면 좋겠다 너와 나 그리고 우리 모두에게온 세상을 아름답게할 일들이 많았으면 정말 좋겠다우리 살아가는 날 동안에 일상이야기/팡......세 2016. 6. 28. 더보기 ›› 비판하지 마라. 남을 책망하는 사람은남과의 관계를 온전히 할 수 없고,자신을 용서하는 사람은자신의 잘못을 고칠 수 없다. 責人者不全交, 自恕者不改過. 책인자부전교, 자서자불개과. 출처 경행록 일상이야기/팡......세 2015. 1. 16. 더보기 ›› 화수분, 하수분 화수분 다함이 없는 그릇이란 뜻이다. 어원을 살펴 보면 아래와 같다. 본디 하수분(河水盆) 이란 말이였다. 진시황 때 만들어진 말인데, 만리장성을 쌓을때 거대한 물통을 만들어서 거기에 황하의 물, 즉 하수(河水)를 담아와서 사용했는데 그 물통의 사이즈가 워낙 커서 물을 아무리 써도 전혀 줄어들지가 않다고 느껴질 정도였고, 이것이 변형되어 '무언가 써도 써도 마르지 않는 신비한 단지'라는 뜻의 화수분 으로 변한것이다.(출처 엔하위키 미러) 일상이야기/팡......세 2014. 12. 26. 더보기 ›› 728x90 이전 1 2 3 4 5 6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