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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찬양콘티]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아 [주일찬양콘티]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아2015년 6월 21일 주일 오전 찬양 -찬양멘트적들의 수중에 떨어진 시편 기자는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 주님을 찾고 있습니다. 자신의 힘과 능력으로는 적을 이길 수도, 피할 수도 없는 상황 속에 있습니다. 목마른 사슴이 결딜 수 없는 갈증으로 인해 죽음의 문턱에 선 것처럼, 시편 기자는 하나님을 찾지 않고도는 살아갈 소망이 없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의 아버지십니다. 천지를 창조하시고 만물을 다스리시는 그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오늘 이시간 우리의 간절한 갈망과 소원을 들어 응답하기를 원하시는 주님만을 바라 봅시다. 시편42:1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아 헤매이듯이 오 하나님이시여, 내 영혼이 주를 찾아 헤매입니다. 목마른 사슴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죄에.. HYMN 2015. 6. 21.
[찬양묵상] 나의 믿음 주께 있네 [찬양묵상] 나의 믿음 주께 있네 믿음의 발현은 내 안에서 일어나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로 주어진 성령의 역사이다. 전적타락으로 인해 인간의 마음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을 뿐 아니라 하나님을 믿지도 않는다. 그러므로 우리의 믿음은 전적으로 성령의 조명하심으로 인해 일어나는 하나님에 대한 명확한 이해로부터 출발이다. 내 힘이 아닌 성령을 통한 하나님의 마음의 변화와 새롭게하시는 중생의 결과인 것이다. 하나님의 섭리와 예정으로 인한 나의 자유의지는 하나님의 은혜 속에 종속된다. 믿음은 타락한 나에게 있는 것이 아니다. 죄인에게 구원받을 만한 근거도 힘도 없다. 오직 하나님께 있다. 믿음은 하나님께 근거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에 전적으로 의지한다. 십자가의 능력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며, 살 소망.. HYMN 2015. 6. 21.
[산상기도회 찬양콘티] [산상기도회 찬양콘티] 산상 기도회 찬양콘입니다. 초반부는 기쁘고 빠른 찬양곡입니다. 찬송하라하나님은 우리를존귀 오 존귀 하신 주 예수 나의 기쁨내게 강 같은 평화생명 주께 있네 사람을보며구주의 십자가 보혈로내가 매일 기쁘게주의 음성을 하나님의 나팔소리변찮는 주님의 사랑과슬픈 마음 있는 사람 HYMN 2015. 6. 18.
[찬양묵상] 서로 사랑하라(이 풍진세상 만났으니) 찬양묵상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이 찬양은 1921년 그러니까 일제강점기에 발표된 권면가이다. 1930년대가 되서야 전국적으로 유명해진 곡이다. 원래는 1850년 미국 제레미아 인갈스의 수록된 'The Lord into His Garden Comes' 찬양곡이었다. 1910년 일본에 전해졌다. 미스미 스즈코(三角錫子)라는 여교사가 사고 죽은 여학생들을 추모하여 곡에 자삭시를 붙여 '새하얀 후지산의 뿌리'라는 진혼곡으로 만들었다. 1910년 그리스도인이었던 임학천이 인갈스의 곡을 자작시를 붙여 발표한다. 박채선, 이류색 민요가수 두 사람이 1921년 발표한다. 1930년 채규엽이 레코드로 내면서 유명하게 된다. 가사는 나라를 잃은 설움을 담고 있다. (1)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우리 할 일이 무엇인가믿음.. HYMN 2015. 6. 16.
[주일찬양]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주일찬양] 주와 같이 길 가는 것2015년 6월 14일 -찬양멘트주님의 우리의 인도자 되십니다. 믿음의 족장들은 늘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보이는 환경과 들리는 세상의 소리에 흔들리지 않고 역사의 주관자요 주인이신 하나님의 음성에 집중했습니다. 우리도 그 주님의 음성에 집중하고 주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길 결단하며 나아갑시다. 창 5:21-24 에녹은 육십오 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그는 삼백육십오 세를 살았더라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손을 높이 들고크신 주께 주와 같이 길 가는 것목마른 내영혼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약할 때 강함 되시네 지존하신 주님 이름 앞에 [찬양 동영.. HYMN 2015. 6. 13.
[주일오후찬양콘티]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주일오후찬양콘티] 내일 일은 난 몰라요2015년 6월 7일-찬양 멘트하나님만의 온 우주의 주인이시며 만물을 주관하시는 창조주이십니다. 쓰러지고 자들을 일으키시고, 연약한 자들에게 힘을 주시는 분입니다. 오늘도 그 주님 붙들고 나아가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약속 나의 반석이신 하나님가서 제자 삼으라 할 수 있다 하신 이는주예수 사랑 기쁨 주님 손잡고 일어나세요내일 일은 난 몰라요 [찬양 동영상] HYMN 2015. 6. 6.
[주일찬양콘티] 창조의아버지 [주일찬양콘티] 창조의아버지2015년 6월 7일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주님은 찬양 받기 원하십니다. 오늘도 살아 역사하시는 주님을 찬양합시다. 창조의 아버지 호산나왕의 왕이 되신 주 다와서 찬양해나의 죄를 씻기는 보혈을 지나나 주님의 기쁨 되길 원하네 지존하신 주님 이름 앞에 HYMN 2015. 6. 6.
[주일찬양콘티] 주의 인자는 끝이 없고 [주일찬양콘티] 주의 인자는 끝이 없고2015년 5월 3일 인생은 등산과 같습니다. 인생이란 산의 정상을 오르기 위해서는 넘어야할 장애물이 많습니다.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 없고, 부인하고 싶어도 여전히 우리 앞에 높은 산이 가로막혀 있습니다. 이럴 때 우리는 노력과 열정을 다해 헤쳐 나가려 하지만 고난은 끝이 없습니다. 나의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날 때 깊은 절망감은 삶을 포기하고 싶어 집니다. 이럴 때 우리보다 앞서 가시고 목자되어 인도하시는 주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믿음의 눈이 아니면 주님은 볼 수 없습니다. 그 주님만을 붙드는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주의 인자는 끝이 없고예수 사랑하심은 주님께 영광을예수 이름이 온 땅에 구원으로 인도하는 아 하나님의 은혜로 넘지 못할 산이 있거든 지존하.. HYMN 2015. 5. 2.
[주일찬양콘티] 보라 새일을 행하시리리 [주일찬양콘티] 2015.4.29보라 새일을 행하시리리 -찬양멘트언제나 우리 가운데 새일을 행하시는 주님을 찬양드립니다. 어둠에서 빛으로 부르시어 자녀 삼으신 주님의 사랑과 능력을 찬양하길 원합니다. 바다보다 깊고 넓은 주님의 사랑을 찬양드립니다. 바다 같은 주의 사랑 보라 새일을다와서 찬양해왕의왕 주의주 피난처 있으니약할 때 강함 되시네온맘 다해 고개들어 HYMN 2015. 4. 24.
[주일찬양콘티] 주님 내 안에 [주일찬양콘티] 주님 내 안에2015년 4월 19일 주님 내 안에 내안에 사는 이눈을 들어 주를 보라 찬송하라크신 주께 영광 돌리세우리 모두 함께 우물가의 여인처럼 고개들어 HYMN 2015.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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