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HYMN140 [찬양묵상] 엠마오 마을로 가는 두 제자 [찬양묵상] 엠마오 마을로 가는 두 제자투벅투벅 패장병처럼 길을 걸었다. 그리 멀지 않은 길이지만 유난히도 멀게 느껴진다. 그 날은 안식후 첫날이었다. 두 사람은 예수의 제자들이었다. 그렇게 믿었던 선생은 유대인들에게 잡혀 십자가에서 죽음을 당했다. 그리고 사흘이 되던 날 새벽. 여인들이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났다며 흥분하며 찾아왔다. 말도 안 되는 소리였다. 예수님을 너무 보고 싶어 미쳤다고 생각했다.두 사람은 엠마오로 내려가며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토론했다. 구약이 말하는 진정한 메시아가 아니었던가? 회의하며, 의심하며, 때로는 '우리가 잘못 생각한 걸까?' 말하며 말이다. 바로 그때 한 낯선 청년이 그들의 대화에 끼여 든다. 그들은 이렇게 유명한 이야기를 모르냐며 나무라듯 들려 준다. 그리고 저녁.. HYMN 2020. 5. 29. 더보기 ›› [찬양 콘티 ] 우릴 사용하소서, 주님이 주신 땅으로 [찬양 콘티 ] 우릴 사용하소서, 주님이 주신 땅으로 샬롬! 오늘도 임직식 잘 마쳤습니다. 이곳저곳에서 수고하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무리하지 마시고 폭 쉬었다 내일 행복한 모습으로 뵙기를 원합니다. 내일 찬양콘티입니다. 내일은 요한복음 12:26 본문으로 "나를 섬기려면"이란 제목으로 말씀 선포됩니다. 주님을 따르고 헌신하기를 다짐하는 마음으로 주님께 헌신하며 주님과 함께 주의 용사로 사용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콘티를 작성했습니다. 우릴 사용하소서(C) 믿는 사람들은(D 찬351) 십자가 군병 되어서(D 353) 주께 가까이(A) 주님이 주신 땅으로(A) HYMN 2019. 11. 2. 더보기 ›› [주일 오후 예배 찬양콘티] 주의 보좌로 나아갈 때에, 만왕의 왕 내 주께서(E 찬151) [주일 오후 예배 찬양콘티] 미련이 많은 가을은 자신의 흔적을 남기려 하고, 겨울은 하루라도 빨리 오고싶어 안달입니다. 내일은 호세아 6:4-11 본문으로 말씀으로 '너희의 인애'라는 제목으로 말씀 선포됩니다. 하나님께 신실하지 못했던 이스라엘 백성의 인애와 종일 긍휼과 사랑으로 택하신 백성들을 사랑하신 하나님의 인애가 비교되는 본문입니다. 주의 긍휼을 구하고, 도우심을 구하는 찬양으로 오프닝과 마무리 곡을 선별했습니다. 우리를 선하게 인도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주님께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예수 늘 함께 계시고 내게 강같은 평화(G) 기뻐하며 왕께(G) 주의 보좌로 나아갈 때에(E) 만왕의 왕 내 주께서(E 찬151) 오늘 찬양은 '긍휼'이란 주제로 정했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찬양이니다. G.. HYMN 2019. 10. 26. 더보기 ›› [주일오후 찬양콘티] 나 주님의 기쁨 되길 원하네 [주일오후 찬양콘티] 할렐루야! 언젠나 신실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는 언제나 변하나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은 단 한 번도 약속을 어기지 않으십니다. 언제든지 우리가 주님께 돌아가기만 하면 주님은 기꺼이 용서하시고 사랑하십니다. 그 사랑이 언제나 우리의 삶에 넘쳐 나기를 기도합니다. 주일 오후 소망예배는 호세아 6:1-3 본문으로 '오라 우리가'로 말씀이 선포됩니다. 한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기를 기대하며 찬양하길 원합니다. 주님의 사랑에 대한 헌신의 마음으로 찬양을 준비했습니다. 아무도 예배하지(예배자 A) 우리는 죄에서 구하시려(A 찬260) 많은 사람들(A)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G) 나 주님의 기쁨되길 원하네(G) [찬양 동영상과 가사] 예배자, 아무도 예배하지 않는 그곳에서 예 배 자 아무도.. HYMN 2019. 10. 19. 더보기 ›› [금요 성령 집회 찬양] 어린 양 찬양, 내 손을 주께 높이 듭니다. [금요 성령 집회 찬양] 샬롬! 가을이 살포시 익어가는 10월 셋째 주간입니다. 이삭 한 톨에 담겼을 비와 바람, 작열하는 태양의 열정을 생각하니 가을이 거저 오지 않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일 금요 성령 집회는 요한계시록 17:14 말씀으로 '어린 양'이란 제목으로 말씀 선포됩니다. 계 17:14 그들이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로다 계시록 17:14 말씀은 짐승과 싸우는 전투적 어린양으로 소개되는 곳입니다. 세상은 탐욕과 죄의 길을 걸어갑니다. 교회는 어린 양과 하나가 되어 진리와 거룩으로 무기 삼아 영적 전쟁을 벌입니다. 죄와 싸우는 어린양이란 주제로 찬양.. HYMN 2019. 10. 17. 더보기 ›› 찬양콘티 금요성령집회 여호와를 의지하라 찬양콘티 찬양콘티 금요성령집회 여호와를 의지하라 샬롬! 금요성령집회 찬양합니다. 이번 주는 미가서 4:5 본문으로 '자기의 신'이란 주제로 말씀 선포됩니다. 미가서 4:5 만민이 각각 자기의 신의 이름을 의지하여 행하되 오직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여 영원히 행하리로다 이번 콘티는 헛된 우상이 아닌 오직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는 곳에 초점을 두고 찬양콘티를 했습니다. 어떤 세상 속에서도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삶이 되도록 살아가는 저희들이 되기를 고백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보다 더 좋은 친구 없네'는 오래된 찬양입니다. 어려운 곡은 아니지만 입에 익지 않으신 분들은 링크된 찬양 들으시고 연습해 오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내일 뵙겠습니다. 오프닝 찬양 하나님 아.. HYMN 2019. 10. 17. 더보기 ›› 주일오후 찬양콘티 , 십자가 부흥회 주일오후 찬양콘티 샬롬! 십자가 부흥화가 곧 내일입니다. 한 주를 기도로 준비한대로 큰 은혜 주실 것을 믿습니다. 이번 주 찬양콘티는 십자가 주제로 주님께 나아갑니다. 오후 소망예배는 요한복음 19:17-22 본문으로 말씀을 선포하십니다. 요한복음 19:17-19 17 그들이 예수를 맡으매 예수께서 자기의 십자가를 지시고 해골(히브리 말로 골고다)이라 하는 곳에 나가시니 18 그들이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을새 다른 두 사람도 그와 함께 좌우편에 못 박으니 예수는 가운데 있더라 십자가에 대한 고백과 장년층을 위한 십자가 고백의 찬송가 위주로 선곡했습니다. 연습할 시간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집에서 곡을 충분히 불러 보시고 오시면 좋겠습니다. [오프닝] 거룩하신 하나님(F) [본찬양] 샘물과 같은 보.. HYMN 2019. 10. 12. 더보기 ›› 주일 오후 찬양콘티 주일 오후 찬양콘티 샬롬! 비가 축축히 대지를 적시며 이른 가을을 준비하고 있네요. 내일 오후예배 찬양콘티입니다. '내 얼굴을 구하기까지'라는 제목을 말씀 선포됩니다. 주님 앞에 범죄하였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 주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호세아 5:11-15 11 에브라임은 사람의 명령 뒤따르기를 좋아하므로 학대를 받고 재판의 압제를 받는도다 12 그러므로 내가 에브라임에게는 좀 같으며 유다 족속에게는 썩이는 것 같도다 13 에브라임이 자기의 병을 깨달으며 유다가 자기의 상처를 깨달았고 에브라임은 앗수르로 가서 야렙 왕에게 사람을 보내었으나 그가 능히 너희를 고치지 못하겠고 너희 상처를 낫게 하지 못하리라 14 내가 에브라임에게는 사자 같고 유다 족속에게는 젊은 사자 같으니 바로 내가 움켜갈지라 내가 .. HYMN 2019. 10. 5. 더보기 ›› 금요성령집회 찬양콘티 금요성령집회 찬양콘티 이번 주는 '살아나게 하소서'란 주제로 말씀이 선포됩니다. 우리를 살게 하시는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주님은 성령을 보내셔서 우리를 새롭게 하시고 영혼을 강하게 하십십니다. 에스겔 마른뼈 환상처럼 우리의 영혼에 성령의 바람이 불어와 살아나길 기대하면 찬양을 선별했습니다. 오직 예수 뿐이네는 새로운 찬양으로 오직 주님 밖에 우리를 붙드시는 분이 없음을 고백하는 찬양합니다. 느리며 고백적인 찬양입니다. 가사를 묵상하며 찬양하면 좋습니다. 불길 같은 주 성령과 마지막 날에는 종말에 일어날 성령의 부으심을 찬양하는 곡입니다. 뜨거운 마음으로 찬양하고 싶어 선별했습니다. 마지막 두 곡은 주님 사랑에 대한 고백과 성령을 통해 새롭게 되기를 갈망하는 찬양입니다. 오직 예수 뿐이네(G) 불길 같은 .. HYMN 2019. 10. 2. 더보기 ›› [주일 오후 찬양콘티] 모든 열방 주 볼 때까지 [주일 오후 찬양콘티] 모든 열방 주 볼 때까지 이번 주 주일 오후 찬양은 세상 속에서 주 없이 살 수 없음을 고백하는 찬양입니다. 오직 주의 사랑을 담아 세상에 복음을 전하며, 주님 오실 그때까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마음으로 찬양을 선별했습니다. 참 아름다워라(D, 찬 478)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D) 주 없이 살 수 없네(G, 찬 292) 하나님의 나팔소리(G, 찬 180) 모든 열방 주 볼 때까지(G) 복음 전함은 주의 영광을 드러내는 것이며,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모든 민족과 열방 가운데 주의 복음을 전하는 자로 살아갈 때 하나님의 나라가 회복될 것입니다. 마태복음 28:18-20 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HYMN 2019. 9. 28. 더보기 ›› 728x90 이전 1 2 3 4 5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