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HYMN140 금요성령집회 찬양콘티 금요 성령집회 찬양 콘티 오늘은 고난과 확신에 대한 찬양으로 골랐습니다. 고난에 대한 인내와 확신은 오직 하나님의 아버지 되심에 대한 진실한 고백과 확신에서 옵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의 고통에 무관심하시고 아파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우리보다 우리를 더 잘 아시고, 우리의 신음소리에 응답하시는 분이십니다. 오늘 말씀은 다니엘 3:17로 풀무불의 시험 앞에 서있는 다니엘의 세 친구 이야기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자신들과 함께 하심을 믿었고, 그렇지 않다 할지라도 우상에게 절하지 않겠다는 순교적 결단의 내용입니다. 어느 순간,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님을 기대하기를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우리의 모든 삶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의 손안에 있음을 고백하며, 주님만을 예배하겠노라고 고백하는 저희의 삶이 되기를 소망.. HYMN 2019. 9. 26. 더보기 ›› 금요성령집회 찬양 콘티 금요성령집회 찬양 콘티 이번 주 금요집회 찬양콘티입니다. 찬양은 귀신들의 거짓 믿음이 아닌 참된 믿음이란 주제로 찬양을 선별했습니다. 주께 가까이 날 이끄소서(A) 찬송가 546 주의 약속하신 말씀 위에(A) 나의 반석이신 하나님(A) 나의 가장 낮은 마음(A) 살아 계신 주(A) 우물가의 여인처럼(A) 나의 안에 거하라(A) 비전(A) 주께 가까이 찬양 동영상, 마커스워십 심종호 인도 나의 반석이신 하나님, 사랑의교회 쉐키나 찬양팀 나의 가장 낮은 마음 찬양 동영상 A코드 찬양 콘티이고, 빠르고 신나는 찬양을 위주로 골랐습니다. 진실한 믿음에 대한 고백들로 채워진 찬양입니다. 가사를 묵상하며 찬양한다면 더 큰 은혜가 임하리라 믿습니다. HYMN 2019. 9. 19. 더보기 ›› 내안에 계신 주 예수(he that is in us -graham kendrick) he that is in us-graham kendrick -라는 제목으로 번역된 곡입니다. 90년대 초중반에 호산나 찬양이 번역되어 들어오면서 유명해진 분입니다. 빠르고 신나는 찬양을 잘 불렀던 분으로 기억합니다.가사를 보면 우리 안에 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인해 기뻐하며 찬양합니다.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분은 예수의 이름입니다. 우리의 힘과 지혜가 아닙니다. 오직 예수의 이름이 승리할 것입니다.한글 번역 곡내 안에 계신 주 예수의 이름이 승리했네1. 우리안에 계신 성령님 기뻐 찬양합니다.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 내게 승리를 주셨네.2. 죄와 사망 권세 이기신 전능하신 예수님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주의 영광을 찬양해 He that is in us is greater than heThat is in th.. HYMN 2019. 7. 20. 더보기 ›› [찬양묵상] 그의 생각 [찬양묵상] 그의 생각 이 찬양은 한동교수이며 CCM가수인 조준모에 의해 작사작곡된 찬양입니다. 하나님께서 성도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잘 담아낸 찬양입니다. 우리가 자신을 아는 것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더 잘 아십니다. 우리는 왜곡된 마음으로 자신과 타인을 보지만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를 누구보다 정확하게 아십니다. 타인이 알지 못하는 가장 깊은 곳까지 다 아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실 뿐 아니라, 우리는 인도하시고, 사랑하십니다. 우리를 시기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고백하는 찬양입니다. 그의 생각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너를 가장 많이 알고 계시며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너를 가장 깊이 이해하신단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너를 절대 포기하지 않으며 하나님은.. HYMN 2018. 9. 15. 더보기 ›› [찬양 묵상] 그 사랑 얼마나 [찬양 묵상] 그 사랑 얼마나 2017년 10월 7일 토 마음의 상처로 마음이 강퍅해질 때가 있다. 까닭 없이 모함하고 비방할 때 마음이 무너진다. 인간이란 존재는 사랑할 대상이지 결코 믿을 대상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다시 깨닫는다. 어느 날 억울한 마음에 밤새 울었다. 믿었던 동료가 나를 배신하고 비방하고 있다는 것을 나중에 타인을 통해 듣게 되었다. 이를 갈며 복수하고 싶은 마음에 부르르 떨었다. 아무런 근거도 없이 말이다. 한참을 기도했다. 아니 울었다. 슬퍼서 울었고, 억울해서 울었다. 그리고 조용히 이 찬양을 불렀다. 단지 마음을 다스리고 싶은 마음에서. 우연찮게 시작된 찬양은 나의 마음을 흔들었다. '그 사랑 얼마나 아름다운지' ... '날 부요케 하는지' '나를 감격하게 하는지' ... .. HYMN 2017. 10. 7. 더보기 ›› [찬양묵상] 이 하루도 / 다윗과 요나단 [찬양묵상] 이 하루도 노래 다윗과 요나단작사.작곡 최용덕 참으로 오랜 시간이 흘렀다. 벌써 20년이 훌쩍 지났으니 말이다. 20년이면 아이가 자라 성인이 될 나이인데 난 아직도 조금의 변화도 없는 듯하여 안타까움 밖에 없다. 주님 죄송합니다.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을 더 닮아가야하는데 여전 세상을 더 닮은 나의 모습을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이 죄인을 용서하여 주소서.시간이 지나면 철이 들고, 성숙한 믿음으로 나아가야 하지만 여전히 완악하고 교만하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찬양은 언제나 항상 불러야 한다. 오늘 이하루도 주님 닮게 해 달라고... 내게 주어진 하루를 감사합니다.내게 또 하루를 허락 하심을이 하루도 헛되이 보내지 않으며살기 원합니다. 이런 은총 받을 만한 자격 없지만주의 인자하심 힘입음으.. HYMN 2015. 10. 23. 더보기 ›› [찬양묵상] 하늘 위의 집 / 초가삼간도 [찬양묵상] 하늘 위의 집 / 초가삼간도 벌써 26년 전이다. 수고를 졸업하고 면허증을 따기 위해 승선을 해야 했다. 운전면허도 그렇듯이 기관사 자격증은 실습 기간이 없으면 면허가 나오지 않는다. 어쩔 수 없이 북양 트로올선을 타고 북태평양으로 향했다. 알렉스카 바로 아래 자리한 베링해에서 일을 했다. 8개월 동안 수평선을 바라보며 외로운 시간을 보냈다. 그해 4월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면서 회심을 경험했고, 예수만으로 나의 전부이기를 바랬다. 그러나 배가 출항하면서 고사를 지냈고 나는 거절했다. 미운 털이 박힌 나는 고난의 승선기간을 보내야 했다. 눈물로 보낸 승선 시간은 초신자로서 너무 힘든 시간이었다. 그러나 천만 다행인 것은 가져간 성경을 읽으며 위로를 받았고, 누나가 보내준 복음송 테입이 큰 위로.. HYMN 2015. 9. 19. 더보기 ›› [주일찬양] 내눈 주의 영광을 보내 [주일찬양] 내눈 주의 영광을 보내 수련회가 코앞입니다. 기도 없이 바쁘기만한 우리의 성마름이 수료회를 망치게 하지 않는지 돌아봐 볼 때입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성실하게 말씀을 세상을 보존하시고 이끌어 가십니다. 그 주님 앞에 온전히 굴복하며 순수한 마음을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내눈 주의 영광을 보네 성령이여 임하소서예수 이름이 온 땅에 우리 함께 기뻐해내영이 주를 찬양합니다.존귀 오 존귀 예수 피를 힘입어 고개들어 [찬양 동영상] HYMN 2015. 7. 11. 더보기 ›› [주일찬양] 새생명축제 [주일찬양] 새생명축제 아침 햇살 가득한 이 아침에나의 안에 거하라 축복합니다.손을 높이 들고크신 주께 많은 사람들나의 가장 낮은 마음 하나님은 너를 [찬양동영상] 아침 햇살 가득한 이 아침에 크신 주께 나의 가장 낮은 마음 HYMN 2015. 6. 27. 더보기 ›› [주일오후찬양콘티] 한라에서 백두까지 [주일오후찬양콘티] 한라에서 백두까지 먼저 그 나라와 성령이여 임하소서 할수 있다 하신 이는 예수가 거느리시니 주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 한라에서 백두까지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HYMN 2015. 6. 21. 더보기 ›› 728x90 이전 1 2 3 4 5 6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