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체 글4699 잠1:20-33 / 지혜의 초대 잠1:20-33 지혜의 초대 구조분석 20-23 지혜의 초대 24-27 거절과 보응(1) 28-31 거절과 보응(2) 32-33 결론 지혜(여성형)가 부르짖고 있다. 32-33에서 이야기하듯이 삶과 죽음, 영사와 영생이 걸린 문제이기 때문이다. 고대 시대에 여성이 거리에서 소리를 높이는 것은 매우 부끄러운 일이며 해서는 안되는 일이다.그럼에도 수치를 무릎쓰고 부르는 이유는 위급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상하게 여기지 말고 오히려 주의해야 한다. 지혜가 부르짖는 장소는 길거리, 시끄러운 길목, 성문어귀 등이다. 이곳들은 모두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곳이며 시끄럽고 혼잡한 곳이다. 본문은 묘한 대구법을 이루고 있다. 20-21에서 지혜가 부르짖는다. 그들이 거부한다. 28에서 너희가(어리석은 자들)이 부르짖는다.. 구약역사서 2010. 2. 3. 더보기 ›› 꿈의 지도를 만들다 드뎌 완성했다. 거의 일주일이 걸려 만든 지도이다. 다음 지도에 들어가 부분 부분을 프린트해서 오려 붙였다. 종이만 해도 A4용지 40장이 들었다. 이 지도를 만든 이유는 오직 단하나이 이유 때문이다. 사하구를 품고 이곳의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기 위함이다. 어쩌면 이러한 시도는 어리석은 것인지도 모른다. 누가 이 시대에 지도를 하나 하나 뽑아 오려 붙인단 말인가? 그러나 굳이 이렇게 한 이유는 노력과 수고를 더해서 나의 마음과 정성을 불어 넣기 위함이다. 만원 정도면 이보다 더 좋은 지도를 얼마든지 살수 있다. 그러나 정성은 살 수 없는 것이다. 이름을 붙였다. A MAP OF THE VISION. 꿈의 지도이다. A MAP이라고 붙인 이유는 비젼을 이루어가는 작은 하나의 지도이기 때문이다. 이 지도 말..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0. 2. 3. 더보기 ›› 이사야 선지자의 시대적 배경 이사야 선지자의 시대적 배경 이사야 선지자가 살았던 시대에 대한 간략한 배경입니다. 웃시야, 요담, 아하스, 그리고 히스기야(1:1) 그의 사역 기간은 740-680으로 약 60년동안으로 본다. 웃시야왕 : 그의 부친은 아마샤-웃시야와 공동통치, 요담의 아버지 요담(BC 750~731) 웃시야의 사망시기 739이사야의 소명이 기록된 이사야 6장은 웃시야의 죽음을 배경으로 하지만 이사야는 더 오래 전에 부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웃시야왕의 치적 *그는 군대를 훈련하여 약 30만명의 군사를 양육하고 재배치 *현대화된 군사무기들을 만들고 제정비 *그 후에 웃시야는 갓, 야브네, 아스돗의 성벽들을 무너뜨리고 아스돗과 그 근방에 자신의 방어 기지로서 도시들을 재건하였다. *또한 유다의 오랜 적국인 블레셋에 대한 .. BIble Note 2010. 2. 2. 더보기 ›› 바울의 1차선교회(지도) 바울의 1찬 선교회여행 BIble Note 2010. 2. 2. 더보기 ›› 심는대로 거둔다 마태복음 7:12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 데 팥난다는 속담이 있다. 이 세상은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둔다. 이것이 자연의 법칙이요 진리이다. 공짜는 없다. 사람은 무엇을 심든지 그것을 거두게 된다. 이렇게 생각해 보자. 다른사람을 비판하는 사람은 결국 다른 사람에게서 자신을 비판하는 이야기를 들을 것이다. 사람은 본시 남을 비판하는 것을 쉽게하고 즐거워한다. 그러나 남을 칭찬하는 것을 거의 하지 않는다. 그런데 참으로 이상하게도 남에게서 자신에 대한 칭잔, 좋은 소문을 듣기를 원한다. 이것이야 말로 이상하지 않은가? 참으로 칭찬을 듣고 싶거든 남을 칭찬해야 한다. 공짜는 없다. 사람을 누구를 좋아하는가? 자신에게 득이 되는 사람을 좋아한다. 자신을 칭하는 사람을 좋아하지 비판하는 사람은 싫어한다. 자신.. 일상이야기/팡......세 2010. 1. 31. 더보기 ›› 즐거웁게 찬양하면서 신실하신 하나님을 즐겁게 찬양 HYMN 2010. 1. 31. 더보기 ›› 고등부 첫 만남 첫만남 지난주는 부흥회가 있어서 개인적으로 만나질 못했다. 아이들을 만난다는 설레임에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했다. 새벽부터 뒤숭숭한 마음에 몸을 비틀었다. 빨리 아이들이 있는 교회로 가야한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7:30분 첫 예배를 마치고 곧바로 비젼홀을 올라갔지만 아직 문을 닫혀있었다. 다시 9시가 되어서 다시 비젼홀에 들어가 문을 열고 시스템을 점검했다. 9:30이 되자 찬양팀이 먼저 찬양 연습을 시작했다. 찬양을 지도하는 김찬희 선생님의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시간이었다. 남자 못지 않는 열정적인 목소리로 찬양을 인도했다. 하나 둘씩 일찍 나온 아이들이 앉아있는 모습이 보인다. 10시가 다 되어서야 아이들이 많이 몰려왔다. 중고등부 시절은 주일 아침이 얼마나 일어나기 힘든지는 아무도 모를 것이다. ..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0. 1. 31. 더보기 ›› 놀라운 기적을 만들어 갈 비젼홀 비젼센타 안에 자리한 비젼홀. 작년까지 대학부와 함께 사용하다 대학부가 본당으로 옮겨 가면서 이제 고등부만의 공간이 되었다. 그러기는 너무 큰? 아니다. 나의 꿈을 채우기에는 많이 좁은 느낌이다. 여타 교회에 비해 시설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 처음 이곳에 들어왔을 때 느낌은 약간은 썰렁한 느낌이었다. 그러나 이곳에 가득찰 아이들을 생각하면 이 공간은 너무나 좁게 느껴졌다. 나의 꿈은 이미 시작되었다. 아직 정리되지 않은 모습이지만, 드러나지 않은 작은 헌심과 섬김을 통해 이 작은 쓰레기들은 청소되었다. 아직 텅빈 공간이지만 이곳에서 하나님의 멋진 부흥의 손길을 기대하며 기도해 본다. 꿈이 있다는 것은 참 행복하다. 그들에게 하나님의 꿈과 비젼을 들려주는 것은 참으로 즐거운 일이다. 저곳에서 아이들이 하나..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0. 1. 30. 더보기 ›› 신평로교회 중고등부 연합부흥회 신평로교회 중고등부가 연합하여 원 베네딕트 선교사님을 모시고 부흥회를 갖었습니다. 비젼센타 7층 비젼홀에서 중고등부 연합으로 부흥회를 가졌는데 400명에 가까운 학생과 교사 학부모들이 모여 은혜를 받았습니다. 찬양도 열정적이었고 말씀과 기도 시간 역시 참으로 좋은 시간들이었습니다. 최승원간사님께서 찬양인도를 해주셨습니다. 열정적이고 뜨거운 찬양이었습니다. 처음 300명 정도를 예상했지만 350명이 넘는 학생들과 교사 그리고 학부모님들까지 오셨습니다. 모두들 좋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앞으로 좋은 일이 가득차길 소망합니다. 강사인 원 베네딕트 선교사님은 청소년 사역만을 15년 넘게 해오셨구요. 수영로교회 청소년부를 담당하셨으며, 예수 전도단에서 탁월한 사역을 감당하셨습니다. 현재 유스미션에서 열심히 청소년..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0. 1. 30. 더보기 ›› 소니 워커맨 한 때 그토록 유명했던, 청년들과 청소년들의 로망이었던 바로 그 주인공. 소니 워커맨. 10여년 전만해도 mp3는 아직 보편화되지 않았고, 아직도 카셋트가 유행이었다. 거금 20만원이라 들여 지르고 말았다. 당시 참 존경했던 김남준 목사님과 김서택의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싶은 마음에 동료들과 함께 설교 시리즈를 사서 빈테프를 사서 복사해서 들었다. 듣고 또 듣들어서 어떤 테입은 끊어질 정도였다. 설교에 대한 집념이었다. 그러나 이제 그렇게 화려했던 소니 워커맨도 시대의 뒷골목으로 사라져가고 있다. 손바닥에 쏙 들어가는 작은 mp3 플레이어에 수천곡의 노래와 수백편의 설교가 고스란히 들어가고도 남으니 누가 이런 구닥다리 워커맨을 들고 다니겠습는가? 세월이란 이렇게 빨리 지나쳐간다는 것을 잊지 말자. 아직도.. 일상이야기/팡......세 2010. 1. 29. 더보기 ›› 728x90 이전 1 ··· 465 466 467 468 469 4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