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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교회교육194

포스트 코로나19의 교회,코로나 이후의 교회 포스트 코로나19의 교회 코로나가 창궐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 잠잠해 지겠지만 언제든지 다시 지금과 같은 상황이 일어날 것이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올 겨울에 다시 코로나가 일어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중세의 흑사병과 비교해도 감히 비교되지 않을 만큼 엄청난 전파력과 치사율을 자랑하는 코로나는 위협이 아닐 수 없다. 문제는 코로나가 이전의 전염병과 다르게 너무나 쉽게 전파된다는 것이고, 공기를 통해 전파되기 때문에 문제가 심각하다는 점이다. 이런 특성은 사람들이 모이거나 대화를 할 때 장애가 될 수 있다. 코로나 이후 사회는 지각변동이 올 것이며, 그로 인해 다양한 형태로 사회가 변화할 것이다. 교회 또한 변화될 것이며, 이에 준비하지 못하면 완전히 무너질 수도 있다. 어쩌면 한국교회는 ..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20. 4. 10.
코로바 바이러스 주일학교 예배 교안 코로바 바이러스 주일학교 예배 교안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이번주부터 유초등부가 방학에 들어갑니다. 평생에 단 한 번도 겪어 보지 못한 일들을 겪고 있습니다. 유초등부 예배를 대신할 교안을 만들었습니다. 예배 순서에 따른 교안입니다. 하단에 한글 파일을 첨부했습니다. 다운 받아 편하신 대로 수정해 사용하시면 됩니다. 카톡으로 보낼 시 한글 파일로 작성하여 [다른이름으로 저장하기]-파일형식에서 [JPG형식]으로 저장하면 이미지로 변환 저장됩니다. 용지크기는 A4가 아닌 A5입니다. 만약 인쇄할 때는 확대복사하시던지, 한면에 2쪽 복사를 선택하시면 A4 한 장에 두 면을 넣을 수 있습니다.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20. 2. 29.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유신진화론 반대 선언문 합동신학대학원에서 2018년 11월 15일 유신진화론에 대한 반대 입장을 선언문을 통해 표명했습니다. 아래는 선언문 전문입니다.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의 성경적 창조론 선언문 우리는 성경의 계시에 따라 하나님께서 태초에 우주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직접 만드셨다는 창조의 사실을 믿는다. 근대에 등장한 진화론은 어떠한 모양으로 개진된 것이든지 하나님의 직접적인 창조를 부인한다는 점에서 성경의 창조론과 어긋난다. 최근 해외 일부 복음주의자들 가운데 하나님께서 진화의 방식으로 창조하셨다고 주장하는 '유신 진화론' 또는 '진화적 창조론'이 대두하고 있으며, 그러한 영향이 한국교회 안에서도 점차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사태는 신학자들의 사적 주장에 그치지 않고 목회자들의 성경 이해에 심각한 왜곡을 초래하며, 그리..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8. 11. 29.
여성의 목사안수 성경적인가? 여성의 목사안수 성경적인가?*이 글은 완성된 글이 아니면 계속하여 수정 증보됩니다. 이곳에서는 여성의 목사 안수에 대한 다양한 생각들을 정리합니다. 코람데오 닷컴의 손석태 목사 결 론 이상을 살펴볼 때, 여성에게 성직을 맡기는 문제는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창조 원리와 창조 세계에 계시하신 질서 안에서 찾아야 한다. 하나님은 남자를 그가 창조한 피조 세계를 다스릴 언약적 대표자로 세우시고, 이를 돕는 배필로써 여자를 창조하셨다. 따라서 언약적 공동체인 가정과 교회에서는 남자가 하나님 앞에서 언약적 대표성을 가지며, 또한 언약적 연대성 때문에 여자를 비롯한 모든 피조물에 대한 축복과 저주가 남자에게 달려 있다. 손석태 목사의 주장은 복잡한 듯하지만 단순하다. 성경이 지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성경이 지지하..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8. 11. 17.
일을 미루는 사람 편도체(amygdala)가 크다. 일을 미루는 사람 편도체가(amygdala) 크다. 오늘 중앙일보에 올라온 기사 하나. “일 뒤로 미루는 사람, 뇌 구조가 다르다” 편도체(amygdala), 즉 불안과 감정을 다루는 곳이다. 이곳이 활성화 되면 극단적이고 감정적이 되며, 지금 당장 뭔가를 해야한다는 불안감을 갖게 된다. 스마트폰에 노출되거나 게임에 몰두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편도체가 발달한다. 전두엽은 논리와 인내를 관장한다. 전두엽은 사고를 체계적으로 하도로 유도한다. 하지만 편도체는 불안감을 조장하여 모든 것을 감정적으로 판단하도록 이끈다. 결국 편도체가 발달한 사람들은 급하게 일 처리를 하게 되고, 후에 후회하게 된다. 이러한 잘못된 생각은 결국 좋지 않는 습관에 빠지도록 이끈다. 연구진은 이렇게 말한다. "편도체가 큰 사람들은 행..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8. 9. 8.
외국어를 6개월만에 유창하게 하는 법 외국어외국어 6개월만에 능통하게 하는 법 외국어를 6개월만에 유창하게 하는 법이 있어 간략하게 소개합니다. 아마 TED를 번역해 올려 놓은 것 같습니다. 동영상이 소개하는 5가지 원칙과 7가지 실천방법입니다. 5가지 원칙1. 자신과 관련이 있는 내용에 집중하라2. 외국어를 의사소통의 수단으로 사용하라3. 상대방의 의도를 파악하라4. 지식이 아닌 몸으로 훈련하라5. 긍정적 태도를 유지하라 7가지 실천방법1. 많이 들어라2. 단어를 이해하기 전에 의미를 유추하라3. 단어를 조합하라4. 핵심에 집중하라5. 외국어 부모(멘토)를 구하라6. 외국인의 얼굴 모양을 흉내래라7. 단어를 이미지화 시켜라 자, 그럼 동영상을 한 번 들어 보시죠.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8. 8. 31.
흑인이 영재가 적은 이유 흑인이나 히스패닉 학생에서 영재가 적은 이유 이유가 있습니다. 왜 영재반에서는 흑인과 히스패닉 학생을 보기 힘들까? [캘리포니아 버클리 주립대학의 데이비드 카드와 마이애미 대학의 로라 줄리아노는 이런 정책 변화가 가져온 효과를 분석했다. 결과는 놀라웠다.시험을 치른 모든 2학년 학생 중 영재반에 뽑힌 히스패닉 학생의 비중은 2%에서 6%로, 흑인 학생의 비중은 1%에서 3%로 세 배씩 증가했다. 백인 학생 비중은 6%에서 8%로 조금 높아졌다.] 결국 선입관이 그렇게 만들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험을 통한 공평한 기회와 교사들의 기대치가 좋은 학생들을 만든다는 실험 결과입니다.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8. 5. 30.
회복적 정의 관련 단체 회복적 정의 관련 단체 한국아나뱁티스트평화를 만드는 여성회 회복적 정의 기사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3086 관련서적소통과 갈등관리 사례찾기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8. 5. 25.
순천 ‘기적의 놀이터’엔 순천 ‘기적의 놀이터’엔 아이들이 다쳐 멍들 권리가 있다http://news.joins.com/article/22598059#home기사를 읽어보니 멋진 분이다. 자연 그대로의 놀이터다. 스마트폰 없이도 이렇게 신나고 즐거울 수 있다는것을 보여준 실례다.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8. 5. 6.
รวมเพลงนมัสการ (Thai) รวมเพลงนมัสการ (Thai)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8.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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