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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 청소년-W. B. 예이츠

샤마임 2012.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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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 청소년


남자가 되어 가는 소년의

고뇌;

자신의 서투름을 마주하게 된

완성되지 못한 그 남자, 그리고 그의 고통


W. B. 예이츠


유명한 시인 예이츠 그도 십대의 시기를 아프게 보냈다. 십대 가운데 어느 누가 아프지 않으랴. 슬픔과 고뇌의 시간을 보내기는 마찬가지다. 그러나 피상적으로 보내면 얻는 것이 없다. 자신을 깊이 되돌아 볼 때 성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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