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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970

요나, 비전을 거부한 선지자 요나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비전을 봄 그러나 도망감 자신의 이기적 욕심 자신의 뜻과 다르기 때문에 거부함 고통 핍박, 부끄러움 수치를 당함 결국 순종함 꿈은 이루어진다. 일상이야기/팡......세 2010. 2. 17.
설교자들의 착각 설교자들은 어떻게 하면 설교를 잘 할까를 고민하고 설교를 준비하는데 많은 시간을 들이려고 노력한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설교를 듣는 성도들은 잘준비된 설교가 아니라 기도를 많이한 설교를 듣고 싶어한다. 설교자들과 듣는 교인간의 괴리감을 설교자들은 전혀 눈치 채지 못하고 있다. 평신도들은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모르지만 항상 목회자들을 감시하고 있다. 그들은 모고히자가 얼마나 설교를 잘 준비하고 있는지에 대한 관심보다는 목회자가 얼마나 얼마나 기도를 많이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더 특별한 관심을 갖는다. -김점옥 목사 [미국교회를 움직이는 7인의 설교 비밀] 중에서 일상이야기/팡......세 2010. 2. 14.
고등부 주보(2010,2,14) 고등부 주보 중고등부 주보 파일입니다. 한글 파일로 첨부해 올립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다운 받아 수정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꿈꾸는 고등부 공동체가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지 않고 일만 하는 것은 무엇 때문에 일하는지도 모르는 체 일하는 의미없는 일상이 되고 말 것이다. 비젼은 궁극적으로 이루어야 할 목표이자 공동체의 정체성이다. 그러므로 공동체는 비젼을 소유해야하고 그 비젼을 향해 달려나가야 한다. 전(前) GE의 CEO였던 잭웰치는 ‘훌륭한 리더는 비전을 창조하고, 명료하게 표현하며, 자신의 것으로 삼아 끊임없는 노력으로 완성한다’고 했다.비젼은 우리에게 무엇을 주는가 생각해보자. 먼저 비젼은 분명한 목적지를 알게 함으로 어디로 가야 할지를 알게 한다. 두 번째 비젼의 역할은 무엇을 해야 할지를 알게 해..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0. 2. 14.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아니면 처음부터 터무니없어 보이는 아이디어가 아니면 획기적인 가능성을 만들어낼 가능성은 전혀없다. 아인슈타인 우린 너무 안정적인 것만을 추구한다. 그렇기 때문에 위대한 일을 하지 못한다. 위대한 일은 터무니 없는 것으로부터 출발한다. 일상이야기/팡......세 2010. 2. 13.
신평로교회 고등부 모습 신평로교회 고등부 모습 신평로교회 고등부는 26명의 교사들과 약 90명 정도의 학생들이 모여 예배합니다. 2010년에는 [꿈꾸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표어를 가지고 네가지의 비젼을 가지고 꿈꾸며 나아가고있습니다. 1. 예배하는 공동체 2. 사랑하는 공동체 3. 성장하는 공동체 4. 전도하는 공동체 행복과 기쁨을 선사하는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교사들과 학생들이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아직 많은 부분이 열악하고 부족하지만 기도함으로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하며 주님의 도를 따라 살아가는 순교자적 신앙을 소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매 주일 아침 9시 30분에서 비젼센타 7층 707호 비젼홀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매 예배마다 주님의 들려지는 말씀과 찬양은 깊은 감동과 은혜가 넘칩니다. ..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0. 2. 13.
고등부칼럼-꿈꾸는 고등부 꿈꾸는 고등부 공동체가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지 않고 일만 하는 것은 무엇 때문에 일하는지도 모르는체 일하는 의미없은 일상이 되고 말 것이다. 비젼이라 궁극적으로 이루어야 할 목표이자 공동체의 정체성이다. 그러므로 공동체는 비젼을 소유해야하고 그 비젼을 향해 달려나가야 한다. 전(前) GE의 CEO였던 잭웰치는 ‘훌륭한 리더는 비전을 창조하고, 명료하게 표현하며, 자신의 것으로 삼아 끊임없는 노력으로 완성한다’고 했다. 비젼을 우리에게 무엇을 주는가 생각해보자. 먼저 비젼은 분명한 목적지를 알게함으로 어디로 가야 할지를 알게 한다. 두 번째 비젼의 역할은 무엇을 해야할지를 알게 해준다. 불필요한 고민이나 낭비를 막아준다. 세 번째는 공동체를 하나로 묶어준다. 이것은 한마음과 한뜻으로 하나되어 동지가 되게한..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0. 2. 13.
불평하는 사람의 특징 불평하는 사람의 특징 1. 열정이 없다. 하는 일에 불평한다는 것은 자신의 뜻과 맞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사람이 어떻게 그 일에 열정을 쏟아 붇고 최선을 다할 수 있단 말인가!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불평하는 사람의 첫번째 특징은 바로 무책임하고 열정이 없다는 것이다. 2. 비관적으로 본다. 불평하는 사람은 그 일이 잘되기를 기대하지 않는다. 오히려 안되고 실패하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불평하는 사람에게 일을 맡기는 리더는 굉장히 어리석은 사람이다. 3. 다른사람도 못하게 한다. 물귀신작전은 오래된 인간의 타락한 본성 중의 하나다. 불평하는 사람은 말쟁이이다. 그는 조직체의 불만거리들을 혼자서 간직하지 않고 다른사람과 공유하고 싶어한다. 왜일까? 자신이 인정받지 못하기 때문에 그러한 일을 통해.. 일상이야기/팡......세 2010. 2. 13.
신평로교회 칼럼-시련을 대하는 태도(2010년 2월 21) 사진출처 신평로교회 칼럼 시련을 대하는 태도 “고통은 그 자체로는 결코 이로운 것이 아니며, 늘 싸워야 하는 대상이다. 중요한 것은 시람이 시련 앞에서 어떻게 반응하는가 하는 것이다. 고통에 대한 창조적 반응과 온전한 성숙 그것은 인격적 존재의 문제, 곧 인생과 그 변화에 대한 개인적 태도의 문제다” (폴 투르니에의 ‘고통보다 깊은’ 중에서) 믿는 자에게 고통이란 ‘불행’이라고 단정 지을 수 없는 또 하나의 성장의 기회입니다. 우리는 고통의 순간을 지나며 겸손을 배우고 인간적 한계와 동시에 새로운 길을 개척하게 되고 깨어진 관계를 통해 타인의 상처를 이해하게 됩니다. 가로막힌 길을 통해 새로운 길을 개척하게 되고 깨어진 관계를 통해 타인의 상처를 이해하게 됩니다. 모든 것이 변하는 세상에 대한 회의와 동..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0. 2. 11.
커피, 이젠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커피를 맛으로 먹는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커피는 맛으로 먹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로 먹는다. 이젠 이야기 마케팅을 펼쳐야 한다. 일상이야기/팡......세 2010. 2. 9.
락=약 樂=藥 즐길락=약약 즐길락과 약약의 차이는 위에 풀초가 들어가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이다. 이렇게 생각해 볼 수있다. 즐기는 것이 곧 약이 된다는 것이다. 약약의 한자어는 풀이를 보면 약으로 해석되는지만 독도 있다는 점은 유의할 만하다. 약이 독이되고 독이 약이되는 묘한 역설의 방정식이 엄연히 존재하다. 그러고 보면 의학계에서 사용하는 약들은 대부분이 독으로 만들어졌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독감주사도 독감 바이러스를 통해 먼역력을 키우는 것이다. 이러한 방법은 산불을 끄는 데에도 사용한다. 즉 맞불이라는 것이다. 불이번져가는 곳에서 미리 불을 피워 탈만한 것들을 모두 제거해 버리는 것이다. 그렇게 본다면 우리의 삶에 있어서도 위기를 볼 때 위기가 아닌 기회로 보은 것은 너무 식상한 작전일까? 그럼에도 .. 일상이야기/팡......세 2010.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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