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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MN140

[찬양묵상] 이 땅 위에 오신 하나님의 본체(동영상) [찬양 묵상] 이 땅 위에 오신 하나님의 본체 성육신 사건은 하나님이신 그 분이 사람의 형상을 입으심으로 인류를 구원하기 위함입니다. 타락 이후 인간은 스스로 구원할 수 없는 무능한 존재가 되었고, 영원한 멸망에 이르게 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러한 인류를 그대로 두지 아니하시고 구원하시기로 작정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인간이 되심으로 예수 안에 인성과 신성이 공존하게 됩니다. 흠 없는 제물로서의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을 대표하면 대속하시고, 신성은 타락한 인간이 할 수 없었던 완전한 순종을 이루게 하십니다. 이 땅 위에 오신 하나님의 본체 이 땅 위에 오신 하나님의 본체 십자가에 달리사 우리 죄 사하셨네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우리 예수 이름 앞에 절하고 모든 .. HYMN 2011. 12. 25.
찬양묵상 / 일어나라 주의 백성 일어나라 주의 백성 일어나라 주의 백성 빛을 발하라!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Arise, shine, for your light has come, and the glory of the LORD rises upon you. 이사야 60:1 칠흑 같은 영적 어둠 속을 살아가는 죽어가는 영혼들을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서려 있는 선언이다. 하나님께서는 주의 백성들을 향하여 일어나라고 말씀하신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영광-빛이 우리 위에 임하였기 때문이다. 등잔의 불을 밝히려 높은 곳에 세워지는 것처럼 주의 백성들도 온 천하다가 다 보이도록 영적 고지에 올라서야 한다. 마태복음 5:14에서 주님은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하시면 산 위의 동네가.. HYMN 2011. 12. 20.
선교찬양) 모든 민족에게 선교학을 전공한 나에게 선교 관련 찬양은 들을 때마다 심령이 고양됨을 느낀다. 세계와 열방 가운데 아직도 주님을 알지 못해 죽어가는 영혼들이 애타게 주님을 찾고있다는 생각을 하면 마음이 저려온다. 아주 오래된 찬양이다. 두란노 경배와 찬양에서 번역해서 처음 음반에 수록했다. 이 동영상은 요즘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마커스 찬양이 새롭게 부른 곡이다. 가사와 함께 동영상을 올려본다. 이 찬양을 통해 잃어버린 영혼들을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모든 민족에게 R.Grodie / D.Bankhead & S.Basselt 1 모든 민족에게 주 성령 부어주소서 하나님의 백성 주의 말씀 주시고 꿈과 환상 주사 주의 비밀 알리소서 우리 믿사오니 하늘이 주의 날 선포케 하소서 2 모든 열방에게.. HYMN 2011. 12. 14.
우리 함께 보리라 우리 함께 보리라 HYMN 2011. 12. 14.
CCM/ 예수 좋은 내 친구(완전한 사랑 보여주신) My best Friend CCM 예수 좋은 내 친구(완전한 사랑 보여주신) My best Friend 예수님은 자신을 친구로 소개하셨다. 주님은 우리의 영원한 친구이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로 불렸다. 죽은 나사로에게 '나의 친구가 잠들었다'고 말씀하셨고, 제자들을 향하여 '친구'라고 소개하신다. 또한 자신을 판 가룟유다에게까지 '친구여!'라고 불렀다. 주님은 우리의 친구가 아닌 선생이요 하나님의 어린양이며 하나님 본체이시다. 그럼에도 우리를 친구로 불러주시는 이유는 무엇일까? 친구는 친밀함을 상징하며 우리와 끝없이 함께하시겠다는 동지애를 표현한 단어이다. 친구! 가깝고 허물없는 사이다. 그러나 우리는 주님을 허물없이 대할 수 없다. 가겹게 생각해서도 안된다. 주님은 우리를 친구로 부르심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이.. HYMN 2011. 12. 9.
찬양묵상, 우리에겐 소원이 하나 있네 워낙 잘 알려진 찬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교회에서는 잘 불려지지 않는 찬양 중의 하나이다. 주일저녁이 수요일 찬양 때 하고 싶었으나 준비되지 않는 상태에서 어설픈 모양새로부르고 싶지 않아서 한참을 미루었던 찬양이었다. 그러다 수요기도회 때 이성복 목사님이 부르는 것이 계기가 되어 이제는 해야 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난 주 김학준 목사님께서도 이 찬양을 함께 불렀다. 전에는 이 찬양이 얼마나 감동스러운지 잘 몰랐다. 본격적으로 부르기 위해 주일 날 한참을 듣고 연습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가사 하나 하나가 얼마나 감동스러운지 눈물이 나올 지경이었다. 주님께 무엇을 부탁하는 간구의 내용이 아닌 하나님 앞에 십자가의 삶을 살기로 다짐하는 결단의 찬양이다. 무너진 제단을 다시 쌓고 하늘에서 불이 내리기를.. HYMN 2011. 12. 6.
CCM/ 우릴 사용하소서 우릴 사용하소서(교회를 교회되게) 우리에겐 소원이 하나있네 주님 다시오실 그날까지 우리 가슴에 새긴 주의 십자가 사랑 나의 교회를 사랑케 하네 주의 교회를 향한 우리 마음 희생과 포기와 가난과 고난 하물며 죽음조차 우릴 막을 수 없네 우리 교회는 이 땅의 희망 교회를 교회되게 예밸 예배되게 우릴 사용하소서 진정한 부흥의 날 오늘 임하도록 우릴 사용하소서 우리에겐 소원이 하나있네 주님 다시오실 그날까지 우리 가슴에 새긴 주의 십자가 사랑 나의 교회를 사랑케 하네 주의 교회를 향한 우리 마음 희생과 포기와 가난과 고난 하물며 죽음조차 우릴 막을 수 없네 우리 교회는 이 땅의 희망 교회를 교회되게 예밸 예배되게 우릴 사용하소서 진정한 부흥의 날 오늘 임하도록 우릴 사용하소서 성령안에 예배 하리라 자유의 마음으.. HYMN 2011. 12. 4.
성령이여 내 영혼을 충만케 하소서 성령이여 내 영혼을 충만케 하소서 HYMN 2011. 6. 17.
교회에서 자주 부르는 찬양 모음 (장년) 교회에서 자주 부르는 찬양 그 때 그 무리들이 나의 영원하신 기업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난 예수가 좋다오 날 구원 하신 주 감사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내 진정 사모하는 내일 일은 난 몰라요 만족함이 없었네 목마른 사슴처럼 무화과 나무 잎이 마르고 사랑의 종소리 살아 계신 주 심령이 가난한 자는 여호와 우리 주여 용서하소서 이 눈에 아무 증거 아니뵈어도 이와 같은 때엔 주의 길을 가리 실로암 HYMN 2011. 6. 15.
찬양묵상 /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동행은 고귀한 단어다. 예전에 김성수가 부른 동행이란 노래가 있다. 한 쪽 날개로는 날 수 없다는 가사처럼 동행은 그 말 자체에서 '함께'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그리스도인들은 혼자가 아닌 '함께'이다. 먼저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존재이다. 에녹이 하나님과 함께 동행했고 노아가 그랬고, 아브라함이 모세가 그리고 수많은 믿음의 선조들이 하나님과 동행했다. 하나님과 동행하다? 보이지도 만질 수도 없는 하나님과 동행한다는 말이 무슨 뜻일까? 신앙적인 차원에서 동행은 같은 목적지를 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또한 마음이 하나라는 뜻이다. 마음과 행동이 같이 되는 것을 말한다. 신자는 하나님과 동행해야 한다. 하나님의 마음을 품어야 하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사는 것이다. 주님은 아브라함에게 '나의 친구'라고 .. HYMN 2011.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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