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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세계198

[성경의 동물] 개구리(frog) [성경의 동물] 개구리(frog) 히브리어 체파르데아를 번역한 것이다. 개구리는 양서류에 속하며, 물과 육지 사이에서 자란다. 물이 없는 곳에서는 서식하지 못한다. 또한, 담수에만 살기 때문에 강이나 하천 등지에서 많이 발견된다. 생긴 것에 비해 개구리는 포식자이며 육식동물이다. 파리나 모기 등의 곤충을 잡아먹는다. 봄에 한 번 알을 낳는데 수백여 개의 알을 낳는다. 많은 낳는 개구리는 천개가 넘는 것도 있다고 한다. [사신출처 https://pixabay.com/ko/photos/%EA%B0%9C%EA%B5%AC%EB%A6%AC-%EC%82%B0%EB%9E%80-%EB%8B%AC%EA%B1%80-%EC%A0%8A%EC%9D%80-288938/] 개구리는 일반적으로 아는 개구리와 두꺼비, 맹꽁이를 포함한.. 2020. 4. 12.
[성경의 동물] 참새(sparrow) [성경의 동물] 참새(sparrow) 참새는 성경 속에서 비중 있는 새는 아지미나 매우 빈번하게 등장한다. 두 단어가 참새로 번역된다. 하나는 스토루씨온(strouthion)이며, 다른 하나는 칩포르(tsipro)이다. 스토루씨온(strouthion)는 일반 참새를 말하는 듯하며, 칩포르(tsipro)는 참새와 비슷한 크기의 새를 포괄적으로 이르는 말로 보인다. 즉 참새는 작고 가치가 낮은 새로 이해하면 될 성 싶다. 이스라엘에는 참새 종류가 많다. 집참새(house sparrow), 스페인 참새(spanish sparrow), 사해참새(Dead Sea sparrow) 등이 주를 이룬다. 참새는 작기 때문에 큰 먹을거리는 되지 못했다. 하지만 먹을 것이 많지 않았던 팔레스타인에서는 사람들은 그물을 쳐서 .. 2020. 4. 12.
[성경의 동물] 갈매기(seagull, gull) [성경의 동물] 갈매기(seagull, gull) 갈매기는 히브리어로 ‘샤아프’다. 레위기 11:16과 신 14:15에 두 번 등장한다. 샤아프는 갈매기(gull) 또는 바다갈매기(seagull)로 번역 된다. 성경은 갈매기와 바다갈매기, 작은 갈매기(little gull)를 구분하지 않고 있다. 갈매기는 현대의 갈매기뿐 아니라 그와 비슷한 새들을 통칭한 것으로 보인다. 갈매기와 비슷한 새로는 제비갈매기(tern), 제비갈매기, 도둑갈매기(skua), 사막물떼새(courser)와 슴새(shearwater)가 있다. 갈매기를 무리지어 생활한다. 바닷가와 하천 등에서 서식하며 철새는 아니지만 전 세계에 고르게 분포되어 있다. 아마존 강이나 나일강, 잠베지강, 갠지스강, 브라마푸트라강, 메콩강, 머리강, 미시.. 2020. 4. 12.
[성경의 동물] 까마귀(Raven, Crow) 성경의 동물 까마귀(Raven, Crow) 성경에서 까마귀로 번역된 단어는 ‘카아크’이다. 까마귀의 울음소리를 새의 이름으로 불렀다. 까마귀는 까마귀과 까마귀속 참새목에 속한다. 크기는 비둘기와 비슷하고 까치와 성향이 비슷하다. 텃새이지만 지역에 제한되지 않고 어느 지역에서나 잘 자라는 새이다. 전 세계적으로 고르게 분포한다. 열매나 곤충, 게나 쥐 등 잡식성으로 먹이는가리지 않고 먹는다. 시체 등도 먹기 때문에 부정하게 취급된다. 개처럼 잡식성의 조류이다. 떼를 지어 독수리의 먹이를 갈취하기도 한다. 지능이 매우 높다. 동물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 속할 정도다. 부피와 시간의 개념을 인지한다는 연구보고도 있다. 도구를 활용함에 있어 침팬지를 능가한다고 주장하는 학자들도 있다. 서양에서는 대체로 흉조를.. 2020. 4. 12.
[성경의 상징] 바람(루아흐, 프뉴마) [성경의 상징] 바람(루아흐, 프뉴마) 성경 속에서 바람처럼 흥미롭고 각양각색을 지닌 상징도 드물 것이다. 특히 레반트 지역은 바람이 많은 곳이기 때문에 바람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있다. 번역되는 과정 속에서 바람은 다른 의미로 의역되거나 오역 되면서 원어의 맛을 제대로 살리지 못할 때가 많다. 성경 속에서 바람은 일반인이 아는 것보다 풍성하고 다양하다. 1. 신화 속의 바람과 바람 신들단군 신화에도 환웅이 신단수 아래로 내려올 때 우사(雨師)와 운사(雲師), 풍백(風伯)이란 세 신하를 데리고 온다. 세 신은 농사와 긴밀한 연관을 맺고 있으며, 가나안의 바알이 갖는 특징들을 고루 가지고 있다. 바람이란 히브리어 ‘루아흐’와 헬라어 ‘프뉴마’는 발성상 목에서 바람을 내뿜어 낸다. 구약에서 ‘루.. 2020. 4. 9.
[신화의 세계] 메소포타미아의 신들 (수메르, 아카드, 바베론, 앗수르) [신화의 세계] 메소포타미아의 신들(수메르, 아카드, 바베론, 앗수르) 수메르의 신들 1대안(하늘의 신)+남무(지하수의 어머니) 안+키(땅의 여신)남무 : 두투르(양의 수호 여신) 엔키(지하수, 지혜의신 바람둥이신) 담갈눈나(대부인) 닌릴키 : 엔릴 난후르쌍 2대엔키+두투르= 게쉬틴안나, 두무지(양치기의 신)엔키+담갈눈나=아쌀루히(신관, 샤면의 신)엔릴+닌릴=난나(달의신) 네르갈, 닌아주, 엔비루루(저승의 3신) 엔릴+닌후르쌍=닌우르탄(천둥, 전쟁의 여신) 3대닌갈+난나=인안나(금성의신, 사랑과 질투의 신) 우투(태양의 신, 정의와 진리) 창조와 신들의 탄생 안-아누 지하수의 어머니인 남무와 부부간이다. 또한 땅의 여신 안키와 부부사이다. 안에게 두 명의 부인이 있는 셈이다. 에서는 창조에 대한 이야기가.. 2020. 4. 8.
[성경과 신화] 인어는 여성이 아닌 남성이었다. [성경과 신화] 인어는 여성이 아닌 남성이었다.안데르센 때문에 인어는 공주이다. 그러니 당연히 여성으로 생각한다. 인어공주니까. 남자라면 인어왕자일 것이다. 그런데 언제부터 인어공주를 생각하면 못이룬 사랑이나 전설, 신화, 미모의 여성 등을 생각하는 것일까? 인어에대한 잘못된 생각을 심어준 건 첫번째가 안데르센이고 두 번째는 디즈니 영화이다. 디즈니 영화에 등장하는 인어공주는 어리고 예쁘고 긴 생머리다. 날씬하기까지 하다. 무엇하나 부족한 것이 없어 보인다. 그러한 인어공주의 인상들은 어디서 부터 생겨난 것일까? 고대 사람들은 인어를 믿었을까? 아니면 안데르센에 의해 갑자기 창작된 것일까? 인어이기 전에 먼저 사람과 물고기의 반인반어의 개념으로 생각해 보자. 반은 사람이고 반은 짐승이거나 다른 동물의 몸.. 2020. 4. 8.
[성경의 신들] 달의 신 난나(Nana), 수엔(Suen), 신(Sin) [성경의 신들] 달의 신 난나(Nana), 수엔(Suen), 신(Sin)성경 속에서 달은 중요한 상징으로 존재한다. 그러나 달의 신을 숭배했다는 이야기는 등장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달의 신은 아브라함이 갈대아 우르에서 나와 머물렀던 하란의 신이며, 바벨론의 중요한 신 중의 하나이다. 메소포타미아 문명 속에서 달의 신의 개념과 위치를 정리해보자.달신의 수메르어는 ‘난나(Nana)’이다. 남성 신이며 아누에 이어 최고신이 된 닙푸르의 주신 엔릴의 아들이다. 우리는 대개 달신을 여성신으로 알고 있지만 이것은 후대에 신이 바뀌면서 일어난 것이며 원래는 태양은 여성신이고, 달신은 남성신이다.수메르의 『엔릴과 닌릴』 신화의 기록에 의하면 닌릴이 닙푸르 근처 강에서 목욕을 하고 있었다. 엔릴이 목욕하는 닌릴을 발견하.. 2020. 4. 8.
[성막의 구조와 상징] 2. 성막의 기본 구조 [성막의 기능과 상징] 2. 성막의 기본 구조이제 성막의 기본 구조를 알아보자. 성막은 성막의 뜰과 성막으로 구분된다. 성막은 다시 성소와 지성소로 구분된다. 성막을 동쪽을 향하고 있으며, 입구도 동쪽이다. 히브리인들에게 동쪽은 앞쪽이다. 오른쪽은 남편이며, 왼쪽은 북쪽이다. 서쪽은 뒤편이며 망각의 장소이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 동쪽은 죽음의 땅이며, 서쪽은 생명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이다. 동쪽은 저주받은 곳이며, 하나님께서 싫어하는 장소이다.[이 부분에서 대해서는 필자의 을 참고 바람]문을 열고 들어가면 성막뜰의 앞 자리에는 번제단이 자리한다. 번제단 뒤로는 물두멍이 있고, 그 뒤로 성막이 자리한다. 성막은 성소와 지성소로 나뉜다. 지성소는 촛대, 떡상, 향단이 있다. 성소와 지성소는 휘장으로 가려져 .. 2020. 4. 7.
[성경과 신화] 에누마 엘리시 또는 에리쉬 / 마르둑신화 [성경과 신화] 에누마 엘리시 또는 에리쉬 / 마르둑신화에누마 엘리시 또는 에리쉬에누마 엘리쉬(Enûma Eliš)는 구바벨론의 창조 신화이다. 구바벨론은 수메르 문명 안에 있으며, 아카드 시대로 불린다. 에누마 엘리쉬는 구바벨론이 지배하면서 새롭게 만든 창조신화이며 마르둑 신화이다. 니느베의 아슈르바니팔의 도서관이 발굴되면서 그곳에서 수많은 점토판을 발견한다. 점토판V이 파괴되어 복원되지 못했지만 에누마 엘리시는 거의 완전한 형태로 보존되었다. 점토판V는 사본이 존재했는데 고대 후리지나였던 술탄터페에서 발견되었다. 이곳은 현재 터키의 샨르우르파 근처이다. 에누마 엘리쉬는 마르둑이 어떻게 세상을 지배하고 창조했는가를 알려 준다. 아마도 수메르를 지배하기 위한 새로운 신화창조로 보인다. 토판이 기록된 시기.. 2020. 4. 6.
[성막의 기능과 상징] 1. 하나님의 임재로서의 성전 상징 1. 하나님의 임재로서의 성전 상징 종교 없는 민족은 없다. 아무리 과학이 발달하고 문명이 발달해도 사람들은 신을 섬긴다. 아직도 적지 않은 사람들이 곧 종교가 사라질 것이라고 장담하지만, 그런 이야기는 수천 년 전에도 했다. 그러나 종교가 사라진 시대는 단 한 번도 없다. 종교는 언제나 인간과 함께 했다. 인간이 신을 섬길 때는 언제나 신을 만나는 특별한 장소가 필요하다. 인간들은 특정한 장소에서 신을 만났다. 거대한 반석이나 나무, 강, 특이하게 생긴 구조물들이 그렇다. 사람들은 어떤 특정한 장소에서 신을 잘 만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곳에서 신과 만날 수 있는 신전을 지었다. 불교가 처음 신라에 들어왔을 때 깊은 깨달음이나 꿈을 통해 부처를 만났던 곳에 절이 세워진다. 이슬람과 기독교 등 어떤 종.. 2020. 4. 5.
[성막의 기능과 상징] 들어가면서 성막의 기능과 상징 들어가면서 성막은 성경을 이해함에 있어서 중요한 주제이다. 에덴동산은 성막의 모형이자 성경 전체를 뚫는 구속사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에덴동산 중앙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가 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그 어떤 피조물에게도 허락되지 않는 금단의 열매이다. 금지의 계명은 계명을 주신 하나님과 계명을 지켜야 하는 사람의 관계를 명징하게 보여준다. 하나님은 온 세상을 창조하실 때 성전을 형상화한 것이다. 지성소는 대제사장만 일 년에 단 한 번만 들어가는 거룩한 장소이고, 성소는 순번을 따라 제사장이 직무를 감당하기 위해 들어간다. 그에 비해 성전 뜰은 레위인들과 이스라엘 사람들이 들어갈 수 있다. 그러나 흠있는 사람이나 부정한 사람, 이방인들은 들어갈 수 없다. 이.. 2020.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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