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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갤럭시노트20 울트라 카메라

by 하늘땅소망 2020. 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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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20 울트라 카메라

드디어 갤럭시노트20 울트라로 핸드폰을 교체했습니다. 지금까지 사용한 카메라는 갤럭시 S7이었습니다. 무려 4년 반을 사용했으니 어마어마하게 사용한 것 같습니다. 핸드폰은 대체로 2년 주기로 바꿔야 했습니다. 삼성에서 일부러 그렇게 한 것인지 아닌지는 모르지만 2년만 되면 핸드폰이 고장이 나서 교체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S7은 고장이 나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그런대로 쓸만합니다. 가끔씩 이상한 행동을 하지만 봐줄만합니다. 하지만.. 너무 오랫동안 사용했느니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올초에 출시된 S20을 구입할 생각이었는데 가격도 너무 비싸고, 이상하게 마음이 가지 않았습니다. 결국 1년 더 견뎌야겠다는 생각을 했죠. 하지만 노트20을 보는 순간 며칠 간의 고민을 뒤로하고 사전 예약 신청을 했고, 드디어 오늘 개통이 이루어졌습니다.

 

 

 

 

 

제가 노트20을 산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오직 카메라입니다. 다른 기능은 거의 사용도 하지 않고 관심도 없습니다. 오직 카메라만 관심 있습니다. 여기서는 카메라 이야기만 하렵니다. 아래의 사진들은 크롭만 한 것이고 보정은 전혀 하지 않은 것입니다. 

 

갤럭시노트20 울트라 카메라는 후면에 3개의 카메라를 사용합니다. 

초광각은 조리개값 1.8 1억 800만 화소

표준은 조리개값 3.0 1200만 화소

망원은 조리개값 2.2로 1200만 화소

입니다.  S20 울트라는 망원이 4,800만 화소였는데 12,00만으로 뚜욱 떨어졌네요. 안타깝습니다. 왜 그렇게 했는지.. 

 

 

 

 

 

세렌즈를 골고루 사용해 봤습니다. 

초광각 화면입니다. 이정도면 DSLR 20mm 정도 수준의 광각입니다. 대단하다 싶습니다. 확실히 시원하게 보입니다.

이번에는 표준렌즈입니다. DSLR은 45mm쯤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 5배 줌으로 찍었습니다. 5배 주미 이렇게까지 확대되어 찍힐 줄 몰랐습니다.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DSLR로 비교하면 300mm 쯤 되어 보입니다. 

 

 

 

 

 

다른 사진입니다. 동일하게 세 렌즈를 이용해 찍었습니다. 

5배 줌에서 월등이 좋은 효과를 발휘합니다.

사진 잘 찍는 방법은 복잡한 이론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피사체의 본질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잘 드러내 줄 때 좋은 사진이 됩니다.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카메라가 가진 렌즈와 화각, 구도를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 광각과 표준, 망원 렌즈의 특징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후에 다시 설명 드리겠습니다.

 

 

 

 

 

저조도 상태에서의 화질

이번에는 저조도 상태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조명이 전혀 켜지지 않는 상태의 실내입니다. 약간 어두운 곳입니다. 그런데 두 사진 모두 외부 사진과 별단 달라 보이지 않을 만큼 잘 찍힙니다.

아래의 사진은 주차장 차량 모습입니다. 이곳도 실제로는 약간 어두운 곳입니다. 그런데 사진을 찍고 보니 의외로 잘 보입니다. 역시 대단한 카메라입니다. 

어두운 곳(저조도)에서 사진이 잘 찍히는 이유는 노나비닝 기술을 적용했기 때문입니다. 일반 DSLR 카메라에서는 음영의 극단적인 차이 를 막고자 동일한 장소의 사진을 표준과 밝게 찍여 두 사진을 합칩니다. 그럼 어두운 곳도 밝게 보입니다. 그런데 노트 울트라 20에서는 사진을 찍을 때 프로그램으로 그 기능을 설정해 놓은 것이죠.  인터넷에서 <노나 비닝 기술>을 검색해 보시면 쉽게 이해될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td8Cz7eoFg

 

이 번에는 실내에서 아웃포커싱 기능을 활용해 찍어 봤습니다. 일반 사람들은 잘 모를 수 있지만 대부분의 스마트폰은 아웃포커싱 기능이 있습니다. 프로그램이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어떤 각과 거리에서 사진을 찍느냐에 따라 아웃포커싱이 만들어집니다.

 

 

 

 

 

피사체 1광 피사체를 보십시오. 두 개의 컵을 찍을 약간의 거리를 두면 뒷쪽 컵이 약간 흐려집니다. 

더 가까이 찍어 볼까요? 확실히 달라 보이죠. 제가 다른 기능을 활성화 시킨 것이 아닌데 단지 카메라만을 바꾸었을 뿐인데도 높은 화질과 기능을 보여줍니다.

노트20 울트라에는 대상 추적 AF 기능이 있습니다. 니콘 카메라는 사용하는 저에게 익숙한 단어입니다. 이 기능은 움직이는 나비나 벌을 인식하여 자동으로 초점을 맞춰주는 기능입니다. 아래의 사진을 보시면 말벌이 보입니다. 자동초첨 기능을 활용해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는 별로 인듯합니다. 물론 너무 멀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 갤럭시 노트 20 울트라 카메라에 대해서는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다음에는 다양한 기능들을 사용하여 사진을 어떻게 찍을 수 있는가를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종평을 해볼까요?

카메라폰은 아무리 좋아도 카메라폰이다! 라는 결론을 내립니다. 하지만 이전 폰카메라에 비하면 상상하기 힘들 만큼 탁월한 화질과 기능을 자랑한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DSLR 카메라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카메라폰의 한계를 명확히 압니다. 예를 들어 불필요한 것들을 찍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카메라는 불가능합니다. 폰카메라에게 과도한 기대를 하는 것은 금물이지만 아쉽기도 합니다. 하지만 다양한 기능 측면에서 본다면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앞으로 더 사용해 보고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를 소개하겠습니다.

노트 20과 노트 20 울트라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는 분이 있다면 과감하게 노트20 울트라를 권장합니다. 몇 가지에서 비교가 안 될 만큼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하지만 접사 사진은 정말 좋지 않다는 점 꼭 알아 두시기 바랍니다. 접사님 사진에 대해서는 후에 다시 포스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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