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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14

고등부 칼럼-가슴 뛰는 삶 가슴 뛰는 삶 이제 3주후면 중고등부가 함께하는 여름수련회가 열린다. 몇 달동안 수련회를 준비하면서 참으로 많은 것을 느끼고 생각했다. 무엇보다 이번 수련회는 제대로 된 수련회를 한번 시도해 보자는 열의를 가지고 준비했다. 두어달이 넘는 시간을 통해 열띤 토론을 했고 방법들을 찾았다. 그러는 우리에게 하나님은 지금까지의 수련회와는 전혀 다른 차별된 수련회를 준비하도록 길을 열어 주셨다. 여행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쉽을 배우고, 비전스쿨을 통해 우리는 인생을 어떻게 설계하고 살아가야 할 것인가를 배우게 될 것이다. 강사의 요구로 읽게된 [가슴 뛰는 삶]은 수련회가 시작되기는 전에 나에게 큰 도전과 설레임을 주고 있다. “훗날 우리는 ‘실패’가 아니라 ‘시도하지 않았던 것’을 후회할 것.. 일상이야기/목회칼럼 2010. 7. 3.
신평로교회 고등부- 비젼을 향해 비상하라(동영상)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0. 3. 7.
신평로교회 고등부 임원수련회 첫째날 밤에 있었던 공동체를 위한 성격검사와 기도합주회 풍경을 담았습니다. 자정이 넘도록 계속된 기도회. 한 사람 한 사람의 기도제목과 꿈을 위해 칭찬해주며, 기도해 주었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주님을 향한 사랑과 비젼을 향한 헌신을 품고 있었습니다. 배내골의 펜션에서 갖은 이 수련회를 통해 영적인 교제와 팀웍을 갖게 되었습니다. 인기투표에서 단연 일등. 래권이 정말 귀엽고 착하다. 경진이 무언가에 심취한듯 언제나 진지함이 강렬하게 느껴진다. 우리 회장님. 하함이.. 날렵하고 생동감이 넘친다. 혜영이.. 볼그란 볼이 이쁜 아이다. 아이들에게 좋은 상담가이다. 이쁜이 민지.. 웃는 모습이 참 귀엽다. 귀엽고 깜찍한 채령이..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여장부? 심했나? 하여튼 뭘 해도 잘할 것 같다. 예지.. 아무..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0. 2. 26.
신평로교회 고등부 임원 수련회 수련회에 참석한 아이들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신평로교회는 꿈이 있습니다. 신평로교회는 열정이 있습니다. 신평로교회는 살아계신 예수그리스도를 예배합니다. 신평로교회는 당신을 환영합니다. ☞신평로교회 홈페이지 일상이야기/교회교육 2010.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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