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돌담길 흙담길
한국의 돌담길 흙담길
문화재청 등록 돌담길 10곳
▲경남 고성의 학동마을
▲경남 거창 황산마을
▲경남 산청 단계마을
▲경북 군위 부계 한밤마을
▲경북 성주 한개마을
▲전북 무주 지전마을
▲전북 익산 함라마을
▲전남 강진 병영마을
▲전남 담양 삼지천마을
▲대구 옻골마을의 돌담길
서울 경기권
정동길(덕수궁 돌담길)
강원도
속초 상도문돌담마을
강원 속초시 도문동 38-6
자연마을로 이루어진 이곳은 돌이 많아 벽을 약간의 흙과 둥그런 돌을 쌓은 것이 특징이다. 돌담 외에도 조선후기 유학자인 매곡 오윤환이 지은 학무정이 있고, 함경도식 가옥의 변천과정을 보여주는 매곡 오윤환 선생 생가, 금강소나무 숲이 우거진 아름다운 마을이다.
충청도
휴휴당 및 반교마을 돌담길
충청남도 부여군 외산면 반교동로 57-3
충청도에서 유일하게 돌담길 기념물로 지정된 곳이다.
공주 상신리 돌담마을
충남 공주시 반포면 상신리 368-3
기념물로 지정되지 않았지만 나름 괜찮은 돌담길이 마을 전반에 걸쳐 쌓여 있다. 하지만 특별 체계적으로 관리하지 않아 허술한 느낌이 많이 든다.
[주변 관광지]
계룡산 도예촌
계룡산 도자문화관
계룡산청룡사
영남권
본리 돌담길
대구시 화원읍 본리리 남편문씨 본리 세거지
대구 달성군 화원읍 본리리 395-5
거창 황산마을 돌담길
경상남도 거창군 위천면 황산리 488-2
산청 남사 예담촌 흙담길
경상남도 산청군 남사 예담마을
지리산 남사마을 최씨고가 입구 골목
경남 산청군 단성면 남사리 280
학동 옛돌담길
경상남도 고성군 하일면 학동마을 옛 돌담길
오직 돌만으로 쌓은 흔치 않는 돌담을 가진 곳이다. 진주고성 지역은 지층이 발달된 곳이라 공룡 발자국이 많이 발견된다. 학동 돌담은 지층이 굳어져 만들어진 돌로 편편하다. 편편한 돌을 쌓아 내부에 약간의 흙만을 채워 담을 만들었다. 새마을 운동이 일어나면서 많은 돌담이 사라졌지만 수년 전부터 마을의 특색을 살리기 위해 고성군에서 돌담을 재건하는 운동을 하고 있다. 전주최씨 학동 종가댁과 최영덕 고가주택이 있다.
호남권
전라북도 익산시 함라마을 돌담길
담양 환벽당 흙담길
광주광역시 북구 환벽당길 10
광주 광역시 기념물 1호로 지정된 곳이다.
전남 담양 삼지내 마을 흙담길
전라남도 담양군 창평면 돌담길 55-2
죽정마을 돌담길
전라남도 영암군 군서면 도갑리 죽정마을
영암 죽정마을의 돌담길은 흙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특이한 공법으로 지어졌다. 하지만 일부는 둘담 사이에 흙은 넣은 곳도 일부 있다. 죽정 마을 앞은 고대에 뱃길이 나 있어서 중국과 일본 등지와 교류를 하던 곳이었다고 한다. 영산강 하구언이 생기면서 뱃길이 막히면서 뱃길은 사라졌다. 죽정마을 주변으로 왕인박사 유적지와 주거변사 유적지 등이 있으며, 마을 뒤로는 경관이 빼어난 월출산이 자리하고 있다.
[주변 관광지]
영암도기 박물관 / 전남 영암군 군서면 서구림리 340-3
영암군린 하정웅 미술관
영암구림리 토기요지
상대포 역사공원
죽정서원
왕인박사마을
낭주최씨구림종중
대동계사
회사정
종취정
육우당
전라남도 병영면 돌담길
하멜이 7년 동안 머물렀던 병영면 지로리 돌담길
그냥....
전라남도 장흥읍 평장마을의 돌담
광양 내천마을 돌담길
전남 광양시 옥룡면 죽천리 839-2
삼한시대 때 마한(馬韓)의 마로현(馬老縣)에 속했다. 당시 광양읍 용강리 일원히 중심지였다. 옥룡면 내천마을은 삼한시대 변한의 내천현이 있었다. 그로인해 실제 내천마을이 광양의 중심지 였으리라 추측한다. 골안, 옥터거리 등의 수도 개념의 지명이 있기 때문이다. 내천마을의 돌들은 공룡알처럼 둥글다. 기념물로 지정되지 않아서 그런지 관리가 잘되지 않고 있다. 마을 경관은 정말 빼어나다.
청산도 돌담길
전라남도 완도군 청산면
방촌 마을 흙담길
전남 장흥군 관산읍 방촌리 534-4
평촌마을 흙담길
전남 장흥군 관산읍 송촌리 450
제주권
제주시 성읍마을 돌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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