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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역사서440
부산노회 제169회 2차 임시노회 열리다
바리톤 김준한씨의 귀국 독창회
신평로교회 비전센타 완공예배
신평로교회 문화교실이 열립니다.
수요전도대가 시작되다.
신평로교회 새가족부 수료식
잠언 1:10-19
잠 1:10-19 내 아들아! 인생들을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애정어린 충고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이 누구인가? 이익을 탐하는 자들의 종말을 말하고 있다. 18 자승자박; 자기의 피를 흘리며 자기의 생명을 해할 뿐이다. 죄의 무서움은 죄의 폭력성과 간교할 뿐 아니라 강력한 연합성 때문이다. 죄는 마치 자석처럼 철의 성분을 가진 모든 것을 끌어 당긴다. 10 당한자가 죄다 11 우리와 우리가 13 우리가 우리집 14 우리와 우리가 } 그러나 15 내 아들아 함께 다니지 말라 죄란 이렇게 얽히고 설혀있는 법이다. 거미줄처럼 한 번 걸리면 빠져 나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물귀신 작전 드라큐라처럼, 세상의 모든 사람을 넘어 뜨린다. 만약에 죄인들의 초청에 응하지 않으면 왕따를 당하고 핍박과 조롱을..잠1:20-33 / 지혜의 초대
잠1:20-33 지혜의 초대 구조분석 20-23 지혜의 초대 24-27 거절과 보응(1) 28-31 거절과 보응(2) 32-33 결론 지혜(여성형)가 부르짖고 있다. 32-33에서 이야기하듯이 삶과 죽음, 영사와 영생이 걸린 문제이기 때문이다. 고대 시대에 여성이 거리에서 소리를 높이는 것은 매우 부끄러운 일이며 해서는 안되는 일이다.그럼에도 수치를 무릎쓰고 부르는 이유는 위급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상하게 여기지 말고 오히려 주의해야 한다. 지혜가 부르짖는 장소는 길거리, 시끄러운 길목, 성문어귀 등이다. 이곳들은 모두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곳이며 시끄럽고 혼잡한 곳이다. 본문은 묘한 대구법을 이루고 있다. 20-21에서 지혜가 부르짖는다. 그들이 거부한다. 28에서 너희가(어리석은 자들)이 부르짖는다..설교: 사무엘상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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