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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le Note/마태복음

[마태복음 묵상] 11. 숨겨진 죄와 드러난 죄

by 하늘땅소망 2017.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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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묵상] 11. 숨겨진 죄와 드러난 죄

5:27-37


1. 묵상 글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이미는 하나님의 마음하나님의 시각의 해석입니다사람은 행위로 드러나기 전까지 죄로 보지 않습니다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의 의도와 마음의 계획까지 보십니다인간 속에 숨겨진 악의 실체를 보십니다사람은 하나님을 피할 수 없습니다마음은 씨앗과 같습니다자라지 않아 모르고 분명치 않지만싹이 트고 자라나는 순간 악이 자라나고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하나님은 현재와 미래를 지금처럼 보십니다.


오른 눈오른손


가장 중요한 것대표되는 것들입니다또한 눈은 마음의 주체이고손은 행위의 주체입니다비록 그것이 백체 중 하나’(29)일지라도 온몸의 갈망을 드러내주는 단서입니다숨겨진 마음을 드러내고숨겨진 의도가 나타나는 지체입니다눈이 가고 손이 움직였다면 당신의 마음은 어떤가를 유심히 살펴보십시오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악한 의도가 당신의 마음을 휘젓고 있을 수 있습니다.


찍어 내어 버리라


손을 찍어 낸다 하여 범죄는 마음이 사라지지 않습니다화투에 중독된 주부는 손가락을 스스로 잘라 내었지만 나중에 다시 발가락을 이용해 화투를 했다고 합니다그럼에도 찍어내라는 말은 무엇일까요비록 죄의 속성을 사라지지 않지만 행위로까지 확장되지 않기 때문입니다의인도 죄의 속성을 버리지 못합니다완전한 영화에 단계에 이르기 전까지는 불가능합니다우리의 일상은 훈련의 연속입니다범죄에 취약한 부분은 조금씩 제하여 나가야 합니다.


음행한 이유 없이


음행은 겉으로 드러난 죄입니다의심만으로 아내를 버릴 수 없습니다우리는 타인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의심은 의심으로 끝나야 합니다명백한 증거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누군가를 판단하고 정죄하는 일은 조심해야 합니다.


도무지 맹세하지 말라


맹세는 의심에서 비롯된 것입니다맹세는 서로 간의 약속이며신뢰하지 못함에서 일어납니다그리스도인은 스스로의 말이 곧 약속이어야 하고공증 없는 약속도 완벽하게 지켜져야 합니다그러므로 맹세는 신뢰가 무너진 공동체의 실증일 뿐입니다그리스도인은 맹세하지 말고 약속을 지켜야 합니다.


이 글은 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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