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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교회역사4

플라비우스 요세푸스(약 37-100) 플라비우스 요세푸스(약 37-100) 플라비우스 요세푸스(Flavius Josephus)는 헬라식 이름인 플라비오스 이오세포스(Φλάβιος Ιώσηπος)의 라틴식 이름이다. 그의 유대식 이름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그리스저작에 자신이 남긴 글에는 이오세포스 마티우 파이스(Ἰώσηπος Ματθίου παῖς)라는 이름을 사용했다. 이것을 히브리어로 번역하면 ‘요세프 벤 마티탸후’가 되고, 쉽게 풀면 맛다디아의 아들 요셉이 된다. 아마도 마카비 혁명을 일으킨 ‘맛다디아’에서 온 것 같다. 《유대 전쟁사(Ιουδαϊκός Πόλεμος)》에서 자신을 예루살렘 제사장으로 소개한 것을 볼 때 그는 하스몬 왕조의 후손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로마를 향한 그의 전쟁은 하스몬 왕조의 회복 내지는 이스라엘의 정치적 .. 2019. 10. 3.
바울의 생애(3) 선교사 바울과 전도여행 바울의 생애(3) 선교사 바울과 전도여행 바울의 생애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바울의 초기 3차에 걸친 전도여행을 살펴 보아야 한다. 바울의 전도 여행을 통해 소아시아(아나톨레)와 유럽가지 복음이 전파된다. 물론 바울 혼자서 유럽을 복음화 시킨 것은 아니다. 바울이 로마에 가기 전에 이미 로마에 그리스도인들이 있었다. 이것은 바울 외에도 많은 이들이 복음을 전했다는 것을 암시한다. 그럼에도 바울의 전도여행을 초대교회가 어떻게 복음을 확장 시켜 나갔는가를 보여준다. 선교사 사울 그리고 1차 전도여행(행 13) 선교사로 바나바와 바울이 지명된 것은 당연하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은 이방선교에대한 자질이 충분하지 않았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하나님이시기는 하지만, 또한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다... 2015. 4. 16.
바울의 생애(2) 회심에서 안디옥 교사까지 바울의 생애(2) 회심에서 안디옥 교사까지 회심 바울의 회심은 AD34년으로 보인다. 다메섹으로 그리스도인들을 잡으러 가려는 도중(途中)에 일어난다. 부활하신 예수를 만남으로 그는 자신의 신앙에 크나큰 혼란에 빠지고, 수일동안 보지 못하고 먹지 못함으로 살아온 삶과 자신의 신앙을 되돌아본다. 아나니아를 통해 세례를 받고 진정한 회심에 이른다. 회심이후, 사울(바울)이 아라비아 광야로 들어가 기도했다는 설교를 종종 듣는다. 근거 없는 이야기다. 성경은 사도바울이 회심한 이후 곧바로 전도에 나섰다고 일러준다. 사도행전 9:20을 보면 바울은 ‘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했다. 유대인들은 사울의 회심에 당황하다가 그를 죽이려 든다.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가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전파한다.. 2015. 4. 16.
바울생애(1) 유년시절과 청년기 바울생애(1) 유년시절과 청년기 바울은 신약에서 빠뜨릴 수 없는 존재다. 신약의 2/3를 저술한 저자이기도하지만, 그가 미친 사상은 기존의 유대교를 초월하여 새로운 기독교로의 교두보(橋頭堡)와 같은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바울서신 구분 일반구분은 대개 아래와 같이 구분한다. 바울서신은 크게 일반서신, 교리서신, 옥중서신, 목회서신으로 구분한다. 일반서신은 초기서신으로도 부른다. 데살로니가 전후서가 이에 속한다. 교리서신은 신학서신으로 부른다. 갈라디아서, 고린도전후서, 로마서이다. 옥중서신은 내용이 아닌 옥에 갇혔을 때 쓴 서신으로 에베소서, 골로새서, 빌립보서, 빌레몬서가 있다. 목회서신은 개인서신으로 디모데전후서와 디도서가 있다. 더 자세한 구분법은 후일에 다루기로 하고 바울의 간략한 생애를 살펴보자.. 2015. 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