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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찬양4

금요성령집회 찬양콘티 금요성령집회 찬양콘티 이번 주는 '살아나게 하소서'란 주제로 말씀이 선포됩니다. 우리를 살게 하시는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주님은 성령을 보내셔서 우리를 새롭게 하시고 영혼을 강하게 하십십니다. 에스겔 마른뼈 환상처럼 우리의 영혼에 성령의 바람이 불어와 살아나길 기대하면 찬양을 선별했습니다. 오직 예수 뿐이네는 새로운 찬양으로 오직 주님 밖에 우리를 붙드시는 분이 없음을 고백하는 찬양합니다. 느리며 고백적인 찬양입니다. 가사를 묵상하며 찬양하면 좋습니다. 불길 같은 주 성령과 마지막 날에는 종말에 일어날 성령의 부으심을 찬양하는 곡입니다. 뜨거운 마음으로 찬양하고 싶어 선별했습니다. 마지막 두 곡은 주님 사랑에 대한 고백과 성령을 통해 새롭게 되기를 갈망하는 찬양입니다. 오직 예수 뿐이네(G) 불길 같은 .. HYMN 2019. 10. 2.
성령이여 임하소서(동영상)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의 오심을 기대하는 찬양입니다. 성령은 때론 불처럼, 때론 비처럼 내립니다. 성령의 오심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가운데 명확하게 드러남으로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진다는 것입니다. 간절함으로 성령을 구하며 나아갑시다. HYMN 2013. 7. 4.
찬양콘티 / 성령이여 임하소서 - 불을 내려 주소서 찬양콘티-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불을 내려 주소서 -성령이 오셨네 성령을 간구하는 찬양이다. 성령이여 임하소서 와 불을 내려 주소서를 통해 뜨겁고 간절한 찬양을 드릴 수 있다. 성령의 불을 먼저 오순절 성령 강림사건으로 이해된다. 오순절 성령 강림은 구약의 제사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번제단에 올려진 제물들은 불에 의해 태워진다. 제물은 죄를 상징하며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음을 상징한다. 제사를 드리는 사람은 먼저 제물 머리에 손을 얻고 죄를 제물에 전가시킨다음 제물의 각을 뜬다. 그리고 번제단에 올려져 불로 태워지는 것이다. 성령은 제단의 불을 의미하며, 죄를 죽이는 하나님의 진노를 상징하는 동시에 새롭게하시는 창조적 사역을 의미한다. HYMN 2011. 6. 11.
새찬송가 182장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새찬송가] 182장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성경 속에서 물은 혼돈과 죽음의 상징으로 사단의 세력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물은 생명과 깊이 관련되어 있으며 주님의 은혜를 마말한다. 주님께서는 친히 자신을 생수로 표현함으로서 생명을 주는 자로 이야기하신다. 시편 1편에서 다시 물은 생명이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야기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약속하신 이른비와 늦은비는 후에 신약을 통해 성령강림을 통해 영적으로 완성된다. 우리 주님만이 참으로 생명되신 생수이며 평안과 소망이시다. 1절강물 같이 흐르는 기쁨 성령 강림함이라정결한 맘 영원하도록 주의 거처되겠네주님 주시는 참 된 평화가 내 맘속에 넘치네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2절나의 생명 소생케 됨은 성령 임하심이라모든 의심 슬픔 사라.. HYMN 2010.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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